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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박탈감으로부터 탈출

김필곤 목사............... 조회 수 1761 추천 수 0 2013.10.08 23: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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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박탈감으로부터 탈출

 

차이가 크면 소리가 요란해집니다. 우리나라 사람 100명 가운데 72명이 불행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61명은 어려움 속에서 삶을 겨우 지탱하고 있으며, 11명은 삶의 기로에 놓일 정도로 고통스러워한다는 것입니다. 아무 걱정 없이 일상의 행복을 누리는 사람은 100명중 28명에 불과했습니다. 미국 주간 포브스지는 최근 갤럽에 의뢰해 전 세계 155개국 주민들의 행복도를 조사해 발표했습니다. 이 조사에서 우리나라 국민의 행복도는 56위였습니다. 경제규모가 선진국 수준인데 비해 국민들의 행복도는 중진국 가운데서도 중위권 정도인 셈입니다. 세계 최빈국 중의 하나인 니카라과(52위)보다도 못한 순위입니다. 1~4위는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등 북유럽 발트해 이웃 4개국과 네덜란드(공동 4위)가 나란히 차지했습니다. 덴마크 국민들은 100명 가운데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한 사람이 82명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거의 3배에 가까운 비율입니다.

100년 가까이 견고하게 구축된 사회복지 시스템과 부의 평준화, 국가 전체의 선진적인 경제수준 등이 주민들의 행복도를 끌어올렸답니다. 단지 경제적 성장보다는 분배정의가 보편적으로 잘 실현된 것입니다. 경제 규모가 우리나라의 2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중미 후진국 가운데 하나인 코스타리카가 6위에 올랐다는 사실이 행복은 단지 경제적인 부유에만 있지 않는 것을 증명해 줍니다. 포브스지는 이 나라가 가난한데도 행복도가 높은 것은 견고한 사회적 안전망, 높은 의료 복지 서비스, 기회 균등 등이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보건 사회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행복지수는 OECD 34개국 중 32위로 나타났습니다. 돈의 양보다 상대적 박탈감이 사람을 더욱 불행하게 만듭니다. 부의 편중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고 상대적 발탈감은 불행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한국 사회에서 대표적인 화려한 직업으로 꼽히는 연예인 중 1년에 500만 원도 못 버는 '극빈곤층 연예인'이 최대 1만 8000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국민 중 560만 명이 빈곤층이라고 합니다. 자영업자 720만 명 중 414만명은 월 100만원도 못 번다고 합니다. 창업한 뒤 3년을 버틴 자영업자는 46.4%에 그치고 있다고 합니다. OECD 내부 빈부격차는 30년 만에 최대로 벌어졌습니다.

국세청·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소득 상위 1%가 전체 소득의 16.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미국(17.7%) 다음 입니다. 그만큼 '부의 쏠림' 현상이 심하단 뜻입니다. 한국조세연구원은 우리나라 소득 상위 1%가 한 해 버는 돈이 38조 4,790억 원으로, 전체(231조 9,560억 원)의 6분의 1을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OECD 주요 19개국은 상위 1%가 전체 소득의 평균 9.7%를 차지했습니다. 19개국 중 우리나라보다 부의 쏠림이 심한 건 미국뿐입니다. 한국 경영진은 '직원의 18배' 가져가고 있습니다. 명문대생 30~40%는 소득상위 10% 자녀이고, 로스쿨생 5명 중 1명은 강남 사람이라고 합니다. 집값이 높을수록 잘나가는 로스쿨에 진학한다고 합니다. 상대적 박탈감에 사로잡혀 사는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60년 국민소득이 65$이었는데 지금은 2만불이 넘었는데도 만족은 300배는 고사하고 2배도 늘지 않은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부의 편중은 지금에만 있는 일이 아닙니다. 역사와 함께 존재했습니다. 부자를 증오해서도 안 되고, 상대적 박탈감으로 포기해서도 안 됩니다.

상대적 박탈감에서 벗어나려면 소극적 방법으로 신앙인들은 어떤 환경에서도 만족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바울은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2-13)”라고 고백합니다. 상대적 발탈감에서 벗어나려면 적극적인 방법으로 서로 나눔으로 함께 만족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탐욕은 어떤 환경에서도 만족함을 누리지 못하게 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합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눅6:38)” 상대적 박탈감에서 벗어나려면 항구적인 방법으로 모든 쓸 것을 하나님이 채워 주실 것을 믿고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풍성하신 분이십니다. 풍성하신 하나님을 통해 상대적 박탈감이 아니라 풍요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빈곤한 삶을 살았던 바울은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 4:19)”라고 말씀합니다. 바울은 가난한 자 같으나 부요한 자였으며, 약한 자 같으나 강한 자였고, 없는 자 같으나 있는 자였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였습니다(고후 6:10). 상대적 박탈감의 노예가 되었을 법한 바울은 풍성한 공급자 하나님을 통하여 평생 만족한 삶을 살았습니다.

섬기는 언어/열린교회/김필곤목사/201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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