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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이 있어야 한다

마태복음 최장환 목사............... 조회 수 3149 추천 수 0 2013.10.09 12:19:34
.........
성경본문 : 마11:1-19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659 

마11;1-19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

 

 

부부가 아들이 머리에 이상이 생겨서

서로 이야기하는데 엔드류의 뇌수술비가 턱없이 모자라서

이 집을 팔고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오직 하느님의 기적만이

우리 엔드류를 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자는 척 하면서

들은 어린 소녀는 그렇게도 예뻐하던

남동생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하느님의 기적뿐이라는 말을 듣고

자기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골방에 숨겨놓았던 동전 저금통을 열어서

동전을 세고 또 세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금통을 옷 깊숙이

감추고 약국을 향해서 걸어갔습니다.

약국에 들어섰을 때 약사는 다른 손님과

이야기를 하느라 어린이는 돌아보지도 못했습니다.

6-7세 되어보이는 소녀는 동전을 하나

꺼내서 진열장을 똑똑 두두렸습니다.

약사가 무엇을 도와줄까?

꼬마 아가씨 그러자 제 동생이 너무너무 아파요.

저는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 왔어요.

그런데 하느님의 기적은 얼마인가요?

아저씨 내가 그동안 모아 놓은

돈을 전부 가지고 왔어요.

돈이 모자라면 엄마한테 달래서 돈을

더 가지고 올테니 기적을 꺼내주세요.

하느님의 기적은 얼마나 하나요?

돈이 모자라서 그러나요?

저런 여기서는 하느님의 기적은 팔지 않는단다.

안됐지만 내가 너를 도와줄 수가 없구나.

그때 약사하고 이야기를 나누던

신사가 소녀에게 물었습니다.

얘야 동생이 어떤 기적을 필요로 하는지 아니?

그건 저도 몰라요, 동생은 머리수술을

해야한다고 엄마 아빠가 그랬어요.

뭐가 머리 안에서 자꾸 자라고 있대요.

그런데 아빠는 수술비가 없다고 그랬어요.

그리고 하느님의 기적이 있어야 한다고 그랬어요.

너는 돈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데?

1 달라 11 센트요. 그렇지만 돈이 모자라면 엄마한테

달래서 더 가지고 올 수 있어요.

그것 참 잘 됐구나. 그 돈이면 네가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기적의 값이랑 딱 맞는구나.

그 신사는 소녀의 손을 잡고 하는 말이

나를 너의 집으로 데려가주지 않겠니?

네 동생과 가족을 만나보고 싶구나.

내가 네가 필요로 하는 하나님의 기적을

줄 수 있을 것 같구나. 그 신사는 동생인 약사를 만나러

시카코에서 온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뇌수술 전문 의사인 칼 암스트롱 박사였다.

엔드류는 기적의 수술을 하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고 수술비는 1 달러 11 쎈트를 받았다.

칼 암스트롱 박사는 그 수술은 정말로

어려운 수술이었고 하느님의 기적이었다.

아마도 그 수술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그 꼬마 소녀의 기도를 들은

하느님의 기적이 한 것일 것이라고 가끔 회상해 본다.

기적은 그것을 진정으로 원하여 간절하게

기도하는 사람에게 기적적으로 다가옵니다.

박새도 땅콩 껍질을 부리로 뚫는데 얼른 안되니까

간절함을 가지고 뚫어질 때까지 계속해서

부리로 찍더니 뚫어서 먹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도 

어떤 문제에도 그 문제를 해결해볼려는

간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간절함 뒤에는 해결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 때문에 힘들어 하지 말고

그 문제 안으로 깊숙이 들어와

간절함이 있어서 해결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지시하기를

마치고, 거기에서 떠나셔서,

유대 사람들의 여러 고을에서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셨다.

그런데 요한은,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들을 감옥에서 전해 듣고,

자기의 제자들을 예수께 보내어, 물어 보게 하였다.

오실 그분이 당신이십니까?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가서, 너희가 듣고 본 것을 요한에게 알려라.

눈 먼 사람이 보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 환자가 깨끗하게 되며,

듣지 못하는 사람이 들으며,

죽은 사람이 살아나며, 가난한 사람이 복음을 듣는다.

나에게 걸려 넘어지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이들이 떠나갈 때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을 두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무엇을 보러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아니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이냐?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은 왕궁에 있다.

아니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예언자를 보려고 나갔더냐?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렇다.

그는 예언자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다.

이 사람을 두고 성경에 기록하기를,

보아라, 내가 내 심부름꾼을 너보다 앞서 보낸다.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닦을 것이다 하였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자가 낳은 사람 가운데서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없었다.

그런데 하늘 나라에서는

아무리 작은 이라도 요한보다 더 크다.

세례자 요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힘을 떨치고 있다.

그리고 힘을 쓰는 사람들이 그것을 차지한다.

모든 예언자와 율법서는, 요한에 이르기까지

하늘 나라가 올 것을 예언하였다.

너희가 그 예언을 기꺼이 받아들이려고 하면,

요한, 바로 그 사람이 오기로 되어 있는 엘리야이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길까?

마치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서

다른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다.

우리가 너희에게 피리를 불어도

너희는 춤을 추지 않았고,

우리가 곡을 해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았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는 귀신이 들렸다 하고,

인자는 와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보아라

저 사람은 마구 먹어대는 자요,

포도주를 마시는 자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다' 한다.

그러나 지혜는 그 한 일로

옳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명을 마치시고 떠나셨는데

세례 요한이 옥에서 제자들을 예수께 보내

메시야이신지 아닌지를 질문하자 소경이 보며

죽은 자가 살아난다고 하며 요한의 제자들에게

자신이 메시야이심을 말씀하시고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떠나자 세례 요한을 높이시며

갈대같지 않으며, 선지자보다 낫고, 메시야의 소개자,

천국에서 큰 자, 마지막 예언자, 약속한 엘리야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하시며 백성들은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은 것에 비유하며

완고한 세대에 대해 탄식하십니다.  

 

우리도

무슨 일을 해도 간절함이 있어야 그 일을 할 수 있고

더 귀하고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데까지 간절함이 있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떤데까지 간절함이 있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자기 자신을 이해해줄 때까지 간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에게 지시하기를 마치시고,

여러 마을에서 가르치고 전도하기 위해

그 곳을 떠나셨을 때의 일입니다.

세례자 요한은 감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들었습니다.

요한은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냈습니다.

요한은 그들을 통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오신다고 했던 분이 바로 당신입니까?

아니면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듣고 본 것을 말하여라.

보지 못하는 사람이 보고, 걷지 못하는 사람이 걷고,

문둥병 환자가 깨끗해지고, 듣지 못하는 사람이 듣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며,

가난한 사람에게 복음이 전해진다고 하여라.

나를 의심하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세례 요한의 질문에 예수님의 대답으로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자신이 메시야이심을 밝히고

자기 자신을 이해해줄 때까지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우리도

무슨 일을 할 때 대충대충하면 절대 그 일을

잘 할 수 없으니 어렵고 힘들어도 자기 자신을

이해해줄 때까지 간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후10;17-18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찌니라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하나님께서는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가 자신을

칭찬하는 자가 아니고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무엇을해도 다른 사람이

자기 자신을 이해해줄 때까지

묵묵히 일하며 간절함이 있어서

그 일을 감당해야 합니다.

 

하나니와 하나냐는

느헤미야의 동생이고 영문의 관원인데

느헤미야가 성벽을 재건하고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하였는데

하나냐는 사람 됨됨이가 충성스럽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무리 중에서 뛰어나다고 합니다.

항상 간절함이 있어서 일을

감당했기 때문에 칭찬을 듣고

예루살렘 성의 책임자가 됩니다.

 

우리도

어떤 일을 해도 쉽게 포기하고

물러나지 말고 자기 자신을

이해해줄 때까지 간절함이 있어서

그 간절함으로 일을 감당해서 인정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데까지 간절함이 있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뜻하시는 것이 알아질 때까지 간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요한의 제자들이 떠난 뒤에,

예수님께서 모인 사람들에게

요한에 대해 말씀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너희는 무엇을 보러 광야에 나갔느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러 갔느냐?

아니면 무엇을 보러 갔느냐?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을 보려고 나갔느냐?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은 왕궁에 있다.

그러면 너희는 무엇을 보러 나갔느냐?

예언자를 보려고 나갔느냐?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사람은 예언자보다 더 나은 사람이다.

이 사람에 대하여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보라, 내가 너보다 앞서 나의 사자를 보낸다.

그는 너의 길을 준비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여자가 낳은 사람 중에 그 누구도

세례자 요한보다 더 위대한 사람은 없다.

그러나 하늘 나라에서는 아무리

낮은 사람이라도 세례자 요한보다 더 위대하다.

세례자 요한 때로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힘있게 성장하고 있다.

힘있는 사람들이 하늘 나라를 차지할 것이다.

모든 예언자들과 율법에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이다.

너희가 이 예언을 받아들일 마음이 있다면,

오기로 되어 있는 엘리야가 바로 요한이다.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은 모두 들어라!

예수께서 자신의 선구자의 역할을 하여

메시야의 길을 예비한

세례 요한을 갈대같지 않은 자다.

좋은 옷과는 상관없는 자다. 선지자보다 나은 자다.

메시야를 소개하는 자다. 율법에서 가장 큰 자다.

천국을 침노하는 자다. 구약의 마지막 예언자다.

약속된 엘리야라고 칭찬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것이 알아질 때까지

일이나 문제나 사건이나 다른 사람 앞에서나

하나님 앞에서 간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롬14;17-18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고

예수 그리스도와 평화를 유지하고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을 누리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서

기뻐하고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는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것이 알아질 때까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항상 간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여호사밧은

아합과 정략 결혼시키고 아람과 전쟁에 같이 나가므로

하나님께서 징계로 3개국 연합국이 쳐들어 왓을 때

오직 주만 바라봅니다라고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야하시엘 선지자에게 응답하셔서 여호사밧은  

선지자의 의도대로 군사 앞에 성가대에게 까운을 입혀서

감사하세 감사하세 라고 찬송을 부르며 나가게 하자

3개국이 서로 싸워서 다 죽어 버립니다.

그래서 그들과 싸울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뜻하신 자가 알아질 때까지 간절함이 있어서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무슨 일을 해도 하나님의 뜻하시는 것이

알아질 때까지 간절함이 있어서

그 일을 감당하므로 칭찬듣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데까지 간절함이 있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행하는 일이 옳다고 할 때까지 간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이 세대의 사람들을 무엇에 비유할 수 있겠느냐?

이들은 마치 장터에 앉아 있는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을 부르는 것과 같다.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피리를 불었는데,

왜 춤을 추지 않았느냐?

우리가 슬픈 노래를 불렀는데, 왜 울지 않았느냐?'

요한은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았다.

그러자 사람들이 이렇게 말했다. '그는 귀신들렸어.'

인자가 와서 먹고 마시니, 사람들이 말했다.

저 사람을 봐! 탐욕이 많은 사람이야. 저 사람은 술꾼이야.

세리와 죄인의 친구야. 그러나 지혜는

그 행한 일 때문에 옳다는 것이 증명된다.

장터에서 노는 아이들의 비유로 서기관 바리새인들의

완고한 세태에 대해서 탄식하시고

 

우리도

우리가 행하는 일이 옳다고 할 때까지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간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약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사랑하는 자들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무슨 일을 해도 그 행하는 일이 옳다고

할 때까지 간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다니엘 3친구는

느부갓네살 왕이 금신상에 절하라고 하자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풀무불에 넣는다고 하나

그래도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건져주실 것이라고 하고 또 그리하지 않아도

금신상에 절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풀무불에 던져 넣었는데

던진 사람을 타죽었습니다.

다니엘 3친구는 풀무불에 들어갔지만

4사람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왕이 끄집어 내라고 하여 끄집어 냈더니

그을림도 없고 탄 냄새도 없어서

왕이 다니엘 3친구를 높이게 됩니다.

행하는 일에 옳다고 합니다.  

 

우리도

우리가 행하는 일이 옳다고 할 때까지

어떤 일에도 포기하거나 물러가거나

낙심하지 말고 간절함을 가지고 감당하다가

하나님께 인정받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그때 어떻게 대처하는냐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 일을 대충대충할 수 있겠으나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어떤 일이든지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간절함이 있어야 합니다. 그 간절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어떤데까지 간절함이 있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자기 자신을 이해해줄 때까지 간절함이 있고

두 번째로 뜻하시는 것이 알아질 때까지 간절함이 있고

세 번째로 행하는 일이 옳다고 할 때까지 간절함이 있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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