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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가 아닌 성숙

마태복음 최장환 목사............... 조회 수 2296 추천 수 0 2013.10.09 12:21:33
.........
성경본문 : 마23:1-12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660 

마23;1-12 승리가 아닌 성숙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일들을 겪습니다.

날씨가 청명하고 바람불고 비오고 눈오듯이

우리의 인생에 있어 좋은 날만 있겠습니까.

흐린날도 다 우리의 인생의 한자락입니다

흐리면 흐린대로 맑으면 맑은대로

아름다움에 감사하면서

때론 길을 잃고 헤맬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목적지를 잊지 않고

지나온 길을 더듬어 가다보면 잃어버린

그 길을 다시 발견하는 기쁨도 맛볼 수 있습니다.

완벽하고자 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실수에 대해

비판적이며 지나치게  자책하고 괴로워합니다.

사람도 역경에 단련되지 않고서는 진정한 행복과

인생에 폭넓은 이해를 가질수 없지 않을까요?

시련과 고통은 우리를 단련시키고 더 깊이 보고

더 넓게 보는 눈을 길러주기 때문이며

인생을 한걸음 물러서서 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게 만든다.

그러므로 안좋은 일에 집착하여

우울함 속에 있지 말고

밝고 긍정적인 사고로 인간의 나약함을 인정할 때

우리는 자책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의 목적은 승리하는데 있지 않고 성숙해지고

함께 나누는 것에 있기 때문입니다

귀한 삶을 살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

소언(小言) 말을 적게하라.

지식 경험 경륜 풍부하니

하고 싶은 말이 많고 지금

젊은이들 성에 차지 않으니

참견하고 싶고 과거의 주역일지

모르나 현재는 주역이 아니다.

시혜(施惠) 베풀며 살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베풀 일이 너무 많건만 능력이 없다.

이럴 땐 주변 청소, 칭찬, 격려, 상담, 지도,

조언이라도 베풀어라.

친교(親交) 주위의 미운 사람을 없애라.

살다보면 마음에 맺힌 사람이 있게 마련인데

내 마음 속에 미운사람 지우지 못하면

갈수록 무거운 짐이 되고 스트레스만 쌓인다.

이것이 쌓이면 자신에게 병만 만들게 된다.

근면(勤勉) 운동을 생활화하고 움직여라.

젊어서는 몸이 유연해서 운동을 하지 않아도

무방하나 나이 들수록 몸이 굳고

무거워서 움직이기가 싫어지니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과체중 비만 성인병이 된다.

공복감(空服感) 식사량을 줄여라.

위장 기능이 강화되고 식욕 증진은

되나 체중이 가벼워진다.

식탐은 늘고 귀신으로 보이기 쉬우니

어른스럽게 사양하고 젊은이들에게 영양가 있는 것

많이 권하라. 치매를 예방하라.

일단 치매에 걸리면 치료 방법이 아직은 없다고 본다.

소욕(小慾) 욕심을 버려라.

젊어서는 자신감이 있어서

여유가 있고 너그러우며

늙어서는 돈 떨어지면 끝이란다.

절박, 불안, 초조,

움켜쥔 주먹펴기 힘들지만 주먹을 펴야 한다.

야곱은 하나님께서 더 성숙한 자인

이스라엘로 만드시기 위해서

하란의 라반에게 20년간 훈련받게 하시고

얍복강에서 에서의 훈련을 받게 하시고

세겜에서 디나의 훈련을 받게 하시고

벧엘에 올라가서 어머니의 유모가 죽어

드보라의 훈련을 받게 하시고

에브랏 길에서 사랑하는 아내인

라헬을 잃고 라헬의 훈련을 받게 하시고

헤브론에서 아버지 이삭이 돌아가셔서

아버지의 훈련을 받게 하시고

요셉을 애굽의 선발대로 보내셨지만

죽었다고 요셉의 훈련받고

애굽에 곡식을 사려고 갔다가

잡힌 시므온의 훈련받고

다음에는 가장 귀한 베냐민을

빼앗기는 훈련받고 나자

30세 때 총리가 된 요셉을 만나

이스라엘이 바로를 축복하고

요셉의 두 아들을 축복하고

12아들들을 축복합니다.

승리가 아닌 성숙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룹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보다 앞서가고

그 사람들을 이기고 누르고 그 위에 서려고 하는데

그것보다는 어떤 일이나 문제나 사건을 통해서

더 성숙하게 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이기는 승리보다는

더 성숙하게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르지 말아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지기 힘든 무거운 짐을 묶어서

남의 어깨에 지우지만, 자기들은 그 짐을

나르는 데에 손가락 하나도

까딱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이 하는 모든 일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이다.

그들은 경문 곽을 크게 만들어서

차고 다니고, 옷술을 길게 늘어뜨린다.

그리고 잔치에서는 윗자리에,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에 앉기를 좋아하며,

장터에서 인사 받기와,

사람들에게 랍비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는 호칭을 듣지 말아라.

너희의 선생은 한 분뿐이요,

너희는 모두 형제자매들이다.

또 너희는 땅에서 아무도

너희의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아라.

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분은 한 분뿐이시다.

또 너희는 지도자라는 호칭을 듣지 말아라.

너희의 지도자는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너희 가운데서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당시

모세의 율법을 가르치는 위치에 있던

종교 지도자들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본을 보이지 않고

율법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하나님보다 사람들의 눈을 더 의식하였으며

지나치게 명예욕과 교만한 위선을

본받지 말라고 경계시키고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 대해 책망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보다

더 앞서가지만 말고

그 일이나 문제를 통해서 더 성숙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승리가 아닌 성숙한 성도가 되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떻게 승리가 아닌 성숙한 성도가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 앞에서 언행이 일치해서 승리가 아닌 성숙한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무리들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이

말하는 것을 다 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동을 따라하지는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무거운 짐을 묶어 다른 사람들의

어깨에 올리지만 정작 자신들은 그 짐을 지기 위해

손가락 하나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당시

모세의 율법을 가르치는 위치에 있던

종교 지도자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아서

본을 보이지 않고

율법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며

말만하고 행동에 옮기지 않는 것을

짐만 지어준다고 지적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높아지고 대접만 받으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언행이 일치해서

승리가 아닌 성숙한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약2;21-22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다.

믿음이 행함이 뒤따라야 하고

그래서 믿음이 온전케 된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말만하고 행하지는 않으면

인정받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에게 인정받지 못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언행이 일치해서

승리가 아닌 성숙한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모르드개는

대궐 문지기로 일하고 있을 때

왕을 모살하려고 하는 자를 고발해서

아무 상도 안받았는데 하만이

유대인들과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할 때

하만에게 절하거나 굽히지 않고

자기가 하는 일만 열심히 합니다.

결국 하만은 언행일치가 되지 않고

승리가 되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서 언행이 일치해서

승리가 아닌 성숙한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승리가 아닌 성숙한 성도가 되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하나님 앞에서 진실히 생활해서 승리가 아닌 성숙한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이들과 서기관들에게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모든 일을 한다.

그래서 말씀 상자를 크게 만들고,

옷술을 길게 늘어뜨린다.

이들은 잔치에서 윗자리에 앉기를 좋아하고,

회당에서 높은 자리에 앉기를 좋아한다.

이들은 장터에서 인사 받는 것을 좋아하고,

선생이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

즉 예수님께서는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하나님보다 사람들의 눈을 더 의식하였으며

겉치레로 경문을 넓게 하고 옷술을 크게 하고

잔치의 상석에 앉고 회당의 상죄에 앉고

시장에 문안 받기 좋아하고

랍비라 칭함을 받기 좋아한다고

지나치게 명예욕과 교만한 위선을 지적하십니다.

 

우리도

자기의 행위를 보이려고만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진실히 생활해서

승리가 아닌 성숙한 성도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고후1;12-14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써 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의 증거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오직 너희가 읽고 아는 것 외에

우리가 다른 것을 쓰지 아니하노니

너희가 끝까지 알기를 내가 바라는 것은  

너희가 대강 우리를 아는 것 같이

우리 주 예수의 날에

너희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너희의 자랑이 되는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바울을 통해서 세상에서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써 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의 증거하는 바다.

너희가 끝까지 알기를 바라는 것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에

고린도 교회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고린도 교회의 자랑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행위를 사람에게

보일려고만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진실히 생활해서 승리가 아닌

성숙한 성도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실라는

바울 2차 전도여행에 마가를 대신해서

참여하여 많은 일을 하고 빕립보에서

감옥에 들어가 바울이랑 같이 찬양을 불러서

감옥의 문이 열리고 나올 수 있지만

간수를 구원하려는 의도에 따라서

승리가 아닌 성숙한 모습을 보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 앞에서

보일려고만 하지 않고 항상

하나님 앞에서 진실히 생활해서

승리가 아닌 성숙한 성도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승리가 아닌 성숙한 성도가 되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섬기면서 승리가 아닌 성숙한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너희는 선생이라는 소리를 듣지 마라.

너희의 선생님은 오직 한 분이고,

너희 모두는 형제들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그 누구에게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아버지는 오직 한 분인데, 하늘에 계시다.

너희는 '지도자' 소리를 듣지 마라.

너희의 지도자는 오직 한 분뿐인 그리스도시다.

너희 가운데 큰 자는,

너희의 종이 될 것이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사람은 낮아질 것이고,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즉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 서기관들을 

본받지 말라고 경계시키시고

너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고 하시며

선생은 그리스도이며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며

지도자는 그리스도라고 하시며

큰 자는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섬기면서

승리가 아닌 성숙한 자가 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남에게 대접만 받으려고

하지 말고 항상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섬기면서

승리하려고 하지 말고 도리어

성숙한 성도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마20;26-27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크고자 하면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면

너희 종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대접만 받으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섬기면서

승리가 아닌 성숙한 성도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바룩은

예레미야서의 대필자로 예레미야랑 같이

힘들고 어려운 일에 동참하여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섬기면서

승리가 아닌 성숙한 자로 일했습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항상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섬기면서 승리가 아닌

성숙한 성도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보다 앞서고 싶고

이기고 싶고 잘되고 싶고 누르고 위에 서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데 실상은 그것보다

성숙해지는 것이 훨씬

더 낫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승리보다 성숙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승리가 아닌 성숙한 성도가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 앞에서 언행이 일치해서

승리가 아닌 성숙한 성도가 되고

두 번째로 하나님 앞에서 진실히 생활해서

승리가 아닌 성숙한 성도가 되고

세 번째로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섬기면서

승리가 아닌 성숙한 성도가 되어서

하나님의 것이 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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