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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웃네요^^
【쑥티일기455】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저는 매일 아침 차를 마십니다. 왜냐하면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타이틀에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린다고 했으니 차를 마셔야지요^^
그 차는 거의 100% 커피입니다. 그러다 보니 커피를 아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슈퍼에 가니 커피가 아주 많더라구요. 이것저것 사다 먹어보니 제 입에 맞는 커피가 있었는데, 다음에 가면 커피 이름이 비슷비슷해서 다른 커피를 사오곤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제 입맛에 맞는 커피를 자세히 살펴 봤더니 껍데기에 '이나영'이 이쁘게 웃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나영 커피를 항상 사 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내가 장바구니에 김태희가 그려진 커피믹스 한 통을 넣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나영이만 좋아하고 마시니까 질투가 나서 태희도 넣은 것 같습니다.
태희 커피도 맛있네요. 요즘엔 커피가 굉장히 다양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교회 사모님이 연아커피를 사다 놓으셨다며 이번 주일에 교회에 오면 연아를 타 주신다네요 오, 연아는 또 어떤 맛일까...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ㅎㅎ ⓒ최용우 2013.10.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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