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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상

주의 이름으로

따밥5(마태-마가) 최용우............... 조회 수 1025 추천 수 0 2013.10.12 23:45:42
.........
성경 : 마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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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7:22)

 

[밥]
주님의 심판의 날에 많은 사람들이 "주여 주여 주여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전도하고, 봉사하고, 귀신을 쫒아 내고, 큰 성전을 건축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사역을 했습니다."하고 말하겠지만, 주님은 성령의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사역자들에게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냐 너희는 내 이름을 빙자하여 너희의 사업을 하였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지옥에나 가서 울며 이를 갈거라" 하고 단호하게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반찬]
한번 구원받은 사람은 별짓을 다해도 예수님을 믿는다고만 하면 무조건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정말 칼뱅 선생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예정론) 칼빈주의자들은 칼뱅이 그렇게 말한 그 근거를 제시하지 못한다. 그냥 칼빈이 그렇게 했다고만 말한다. 그래도 나는 열심히 그 말씀의 근거를 찾아보았다. 그리고 칼뱅은 '구원받은 사람은 태초부터 구원받기로 정해져 있었다' 고 과거형으로 말했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미래의 구원'까지는 말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기도]
오! 주님 두렵고 무섭고 이가 달달 떨리는 심판의 말씀입니다. 제가 주님의 사역을 가지고 제 공명을 위한 사업을 하지 않겠나이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3.10.13 07:34:31

오! 주님 두렵고 무섭고 이가 달달 떨리는 심판의 말씀입니다.
제가 주님의 사역을 가지고 제 공명을 위한 사업을 하지 않겠나이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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