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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행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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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강종수 목사 |
| 참고 : | 2013. 10. 13 주일 오전 예배설교 http://cafe.daum.net/st888 |
2013. 10. 13 주일 오전 예배설교
성경 : 행9:1-5
제목 : 영으로 빛을 받으라
행9:1-5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 3.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아멘.
본문은 사도 바울이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는 중 다메섹 도상에서 공중에 나타나신 주예수의 빛을 받고 이방인을 위한 사도로 부름을 받는 장면입니다(행 13:47). 성경은 세상을 영적으로 흑암에 비유하고(요3:18-19) 그 반대가 빛이라 했습니다. 바울이 만난 사건을 보면서 우리는 어떠한 빛을 받아야 할까요?
포스(fw'")라는 빛은 태양빛이나 등불 빛으로 혹은 생명의 빛으로 사용합니다. 성경에 비유하기를, 1)하나님을 빛이시라(요일1:5,욥37:15,시78:14;36:9) 2)예수님을 빛이시라(요1:4,9;요8:12;12:36) 3)성령님을 빛에 비유(히6:4) 4)말씀을 빛이시라(시119:105) 5)성도를 빛이라(살전5:5) 했습니다.
1. 하늘로부터 비춰진 빛
바울은 정오에 햇빛보다 더 밝은 빛이 하늘로서 비칠 때, 마치 깜깜한 어둠 속에 밝히 비치는 전등불빛에 꼼짝을 못하는 새처럼 그는 그 길에서 엎드러지고 하늘로부터 주 예수님의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행26:13 ‘왕이여 정오가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부터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행9:3)
이렇게 예수님 만난 이후 바울은 완전히 변화를 받아 이방인을 위한 사도가 되었습니다(행9:15).
하나님은 천지창조를 시작하실 때 빛을 먼저 만드시고(창1:1) 이스라엘을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고(출13:22) 모세를 지도자로 부르실 때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나타나셨습니다(출애굽기 3:2). 하나님은 갈멜산에서 엘리야에게 불로서 응답하시고(왕상18:38), 신약교회의 시작을 성령이 불의 혀같이 나타나게 하셔서 창립하게 하셨습니다(행2:).
이 빛 하늘로부터 내려온 불이요 빛이었습니다. 하늘로부터 빛이라고 한 말은, 포스 에크 투 우라누(fw'" ejk tou' ouvrnou'), 영어성경은 from heaven이라 번역했습니다. 가시적인 공중의 sky로 번역하지 않았습니다. 신비주의자들이 추구하는 이상한 빛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격을 실은 생명의 빛을 말합니다.
2. 예수님께 엎드리는 자에게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바울은 지상의 학문적 발전에서 예수를 깨닫거나 배워서 안 것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빛으로 나타나신 예수님 앞에 엎드러져 알았던 것입니다.
본문 행9: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
오늘날 긍정주의자들은 사람 생각의 틀을 바꾸는 것이 복음인 냥 가르치는데 그것은 하늘로부터 온 빛이 아닙니다. 최면을 걸어 세상적으로 성공하게 부추기는데 삶의 목적도 방법도 성경적이지 못합니다. 진정으로 예수를 제대로 알고 제대로 된 인생을 살려면 생명의 빛 주 예수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엡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고 한 말씀대로 실행하려 해도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은 우리 속에 생명의 빛이 비춰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교훈을 따라 의지로 사는 것보다 성령에 이끌려 사는 것이 정상적인 삶입니다. 신학을 하고 성경을 조직적으로 안다고 행위가 자동적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말씀의 매체가 영으로 변신해야 합니다.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우리 영혼이 하나님 앞에 엎드려 회개하고 낮아져야 그 좋은 모든 약속의 말씀의 역사가 나는 겁니다. 영적인 눈, 영안이 열리지 않고는 성경을 봐도 제대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을 관망하고 세대를 분별할 영안이 열여야 합니다.
마6: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계3:18 ‘...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잠20:27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
역시 회개가 필요합니다. 영안이 열여야 합니다. 하늘로부터 비추시는 생명의 빛을 받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보이는 예배당, 혹은 하나님을 보기를 원하나 육신의 눈으로 보는 것으로 구원과 지혜가 생기는 게 아닙니다. 영적으로 하늘로부터 오는 빛을 받아야 합니다. 영으로 빛을 받기를 소원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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