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4권 구입하기 클릭! |
항문
무심코
항문에서 공기가 나왔다
뽀옹~ 하는 소리도 났다.
깜짝 놀랐다.
항문은
똥이 나갈때와
방귀가 나갈때를
어찌 그리 잘 알까?
항문은 참 똑똑하다
문을 열어야 할 때와
꼭꼭 닫아야 할 때를
나보다도 더 잘 안다
ⓒ최용우 2013.10.19
첫 페이지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