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우의 詩모음
詩와꽃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0권 구입하기 클릭!
항문
무심코항문에서 공기가 나왔다뽀옹~ 하는 소리도 났다.깜짝 놀랐다.
항문은똥이 나갈때와방귀가 나갈때를어찌 그리 잘 알까?
항문은 참 똑똑하다문을 열어야 할 때와 꼭꼭 닫아야 할 때를 나보다도 더 잘 안다
ⓒ최용우 2013.10.19
2013.10.24 04: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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