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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볼 수 있을까(눅18:8)?
현대판 칼빈들, 현대판 바리새인들, 현대판 혁명가들?
성령훼방, 종교, 배교 ,민중신학, 긍휼사역, 바벨탑,행위, 열정,.이름내기, 우상화.. 등등^^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은 어디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의 복음은 어디에?
교회 안에 들어온 세상을 주 예수로 풀자!!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만을 풀어내야 한다.
그 안에 사랑이, 능력이, 문제의 답이 있다.
인본주의로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변질시키지 말라.
지금 일어나는 모든 주장과 방법이, 모든 설교와 가르침이 혼합종교의 흔적을 가지고 있다.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요8:7)
시대의 분별은 복음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다.
나의 혼합된 복음이 아니라
순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외침-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4:17)", 그 복음의 시작에서 시대의 분별이 이루어져야 한다. 머리로가 아니라 부드러운 마음으로 부터..
마지막 때의 영적 전쟁은 나와 혼합된 복음을 버리는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오직 내가 이루리라' 하신 창3:15의 복음을 이루시는 것을 보고 믿고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의 물결을 타고 흘러가는 것이, 우리의 해야 할 영적 전쟁이다. 거기엔 그리스도의 평강만이 있다.
평강의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자.
갈라질 홍해를 혼합된 복음을 버리고 믿음으로 바러보고 믿음의 발을 디디는 것이 마지막 때의 영적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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