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無)

2013년 가장큰선 최용우............... 조회 수 1895 추천 수 0 2013.10.26 06:20:56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779번째 쪽지!

 

□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無)

 

사람 몸의 가장 작은 존재인 '원자'는 99.99999%텅 비어 있습니다. 원자가 모여 분자가 되고, 분자가 모여 세포가 되고, 세포가 모여 나라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 존재를 원심 분리기 속에 넣어 빈 공간을 다 줄이면 나는 지금 몸의 0.00001% 크기로 줄어들 것입니다. 알고보면 정말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요. 내 안에 '내용' 이란 것은 원래 없습니다. 다 헛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고 인정하는 것이 바로 자기부인(自己否認)입니다.
"자기를 부인하는 것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다.  단순히 몇 몇 이권이나 쾌락을 포기할 뿐만 아니라, 삶을 부정하고 모든 것을 부정하여야 한다. 기꺼이 주 예수를 위하여 감옥에 갇힐 뿐 아니라,  죽기도 하며, 어떠한 고통이라도 받아야 한다. 자기를 부인하는 것은 쉽지 않다. 당신은 당신의 생명, 당신의 자유, 당신의 땅, 당신의 생계를 부정할 수 있는가? 감옥에 가는 것이 쉬운가? 당신의 마음속에 정욕을 버리는 것이 쉬운가? 그리스도인이 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토마스 후커 (Thomas Hooker)의 말입니다.
왜 자기부인이 필요하냐 하면, 자기부인 없이는 거듭남도 없기 때문입니다. 자기부인은 회심의 출발이며 기독교인으로서의 시작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부인'이 없는 '자기 사랑'의 상태는 젖먹이 어린아이 신앙 상태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보실 때에 두고 보기에도 아까운 사람입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그래서 하나님은 나를 영원히 소유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되기 위해서는 나의 주권을 포기하는 '자기부인'이 필요합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면 먼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 오너라"(마16:24) 자기를 부인하면 세상의 온갖 사탄 마귀들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괴롭힐 것입니다. 이것을 견뎌내고 이기는 것이 바로 자기 십자가를 자기가 지는 것입니다.  ⓞ최용우

 

♥2013.10.26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09 2013년 가장큰선 하나님을 향하여 고개를 들고 [1] 최용우 2013-12-04 1837
4808 2013년 가장큰선 하나님의 방법 [3] 최용우 2013-12-03 1906
4807 2013년 가장큰선 믿음의 고백 최용우 2013-12-02 1805
4806 2013년 가장큰선 내가 산을 옮기리라! [3] 최용우 2013-11-29 1703
4805 2013년 가장큰선 던져버려! 최용우 2013-11-28 1511
4804 2013년 가장큰선 우리를 미치게 하는 것들 [1] 최용우 2013-11-27 1611
4803 2013년 가장큰선 공범자들 최용우 2013-11-26 1452
4802 2013년 가장큰선 무지개꽃이 피었습니다. 최용우 2013-11-25 1583
4801 2013년 가장큰선 사람은 무엇으로 뜨는가? [2] 최용우 2013-11-23 1781
4800 2013년 가장큰선 두고보자 사람팔자 시간문제다 최용우 2013-11-22 2247
4799 2013년 가장큰선 돌대가리 대통령 최용우 2013-11-21 1877
4798 2013년 가장큰선 오리 꽥꽥 최용우 2013-11-20 1726
4797 2013년 가장큰선 부처님 똥꾸멍 [2] 최용우 2013-11-19 2104
4796 2013년 가장큰선 우리가 사는 세상 최용우 2013-11-18 1522
4795 2013년 가장큰선 기록은 만드는 것이다 [2] 최용우 2013-11-16 1515
4794 2013년 가장큰선 즐거운 예배 최용우 2013-11-15 1929
4793 2013년 가장큰선 천년왕국? [3] 최용우 2013-11-14 2296
4792 2013년 가장큰선 삼정도(三正刀) 최용우 2013-11-13 2184
4791 2013년 가장큰선 정의란 무엇인가? 최용우 2013-11-11 1557
4790 2013년 가장큰선 가장 큰 선물 최용우 2013-11-09 1808
4789 2013년 가장큰선 배 사과 [1] 최용우 2013-11-08 1432
4788 2013년 가장큰선 진화론의 엄청난 해악 [2] 최용우 2013-11-07 1418
4787 2013년 가장큰선 영님 [1] 최용우 2013-11-06 1247
4786 2013년 가장큰선 말씀으로 모이고 사랑으로 흩어지는교회 최용우 2013-11-05 1759
4785 2013년 가장큰선 위대한 꿈 최용우 2013-11-04 1314
4784 2013년 가장큰선 진짜 행복 최용우 2013-11-02 1590
4783 2013년 가장큰선 그림을 감상하는 기쁨(畵) 최용우 2013-11-01 1363
4782 2013년 가장큰선 복있는 사람 최용우 2013-10-31 1949
4781 2013년 가장큰선 기독교의 미래 [2] 최용우 2013-10-29 1653
4780 2013년 가장큰선 레오나르도다빈치의 충고 최용우 2013-10-28 1752
» 2013년 가장큰선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無) 최용우 2013-10-26 1895
4778 2013년 가장큰선 자랑거리 [1] 최용우 2013-10-25 2030
4777 2013년 가장큰선 부활신앙 최용우 2013-10-24 1990
4776 2013년 가장큰선 십자가신앙 최용우 2013-10-23 1794
4775 2013년 가장큰선 창조신앙 [1] 최용우 2013-10-22 203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