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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난 성도가 힘쓸 일

로마서 빛의 사자............... 조회 수 2087 추천 수 0 2013.10.26 09: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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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롬12:9-11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거듭난 성도가 힘쓸 일

 

본문: 롬12: 9- 11

 

성도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어야 합니다(엡4:22-24). 즉 거듭나야 합니다.

 

신앙생활은 거듭남의 확신에서 출발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내 모든 죄가 용서받은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그리고 죄에서 구원받아 새생명으로 거듭나게 된 것을 확신하면서 신앙생활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죄를 용서해주시고 새생명을 주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가 너무 크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죄인까지도 사랑하는 무조건적인 사랑과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한량없는 은혜에 감격하고 감사하게 됩니다. 즉, 신앙생활은 감사로 시작합니다.

 

어떤 분들은 병 고침을 받기 위해서나 경제적 문제를 해결받기 위해서, 또는 인간관계의 고통을 치유받기 위해서, 그리고 복을 받기 위해서 교회에 나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목적으로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하든지 진정한 신앙생활은 거듭남의 확신에서 출발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들이 해결되고 복을 받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 무엇보다도 죄에서 구원받아 새생명을 받은 것이 가장 강력한 변화이고 기쁨입니다. 그래서 감격과 감사가 가장 큽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신앙생활은 감사가 필연적으로 따라옵니다. 성숙한 신앙인지 아닌지를 측정하는 척도는 감사입니다.

거듭난 성도가 힘써야 할 것이 무엇인지 말씀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1.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일

하나님의 사랑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고귀한 참 사랑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1) 연약할 때 사랑입니다. 2) 경건치 않을 때 사랑입니다. 3) 죄인 되었을 때 사랑입니다. 4) 원수 되었을 때 사랑입니다. 우리를 사랑할 아무런 조건이 없을 때의 사랑입니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6- 8)

이렇듯 하나님이 우리에게 향하신 사랑은 아무런 조건 없이 값없이 주신 것이기에 그 사랑의 위대함은 이 세상 그 어떤 언어로도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사랑을 받은 우리는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 주님을 위해 일한다고 하면서 계산적으로 하지는 않았는지...

내가 이일을 하면 복을 받고 하늘에 상급이 있기 때문에 하고 있지는 않는지...

고귀하신 주님의 사랑을 진정 깨달은 자라면 주를 위해 아까울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무런 조건 없이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의 그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우리도 주를 위해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드리는 삶이 아닐까요!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6: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마22:37)

 

2. 열심히 사랑하는 일. 형제를 사랑하고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라.

주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는데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롬13:10)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7,8)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13: 34- 35)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롬12: 10)

 

3. 함께 모여 예배드리기를 힘쓰라

예배는 기독교인의 지고의 의무입니다(레10:1-11). 교회에 가서 저녁식사 때의 얘깃거리나 만들어 오는 사람은 하나님께 예배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언제나 예배에 임할 때 하나님께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신령과 진정으로’(요4:24)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예배는 신성해야 합니다. 진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입술의 말이 내면의 참되고 솔직한 표현인지 마음을 살피고 계십니다. 예배시간이 지루하다면 어쩌면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경외감이 상실되고 있는 징조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10:25)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4:23)

 

4. 기도하고 간구하는 일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렘29:7)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4:2)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5:17)

 

5. 복음 전하는 일. 전도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일이 아닙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4:2)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126: 5, 6)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쓰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골2:1)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내가 내 자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내가 자의로 아니한다 할지라도 나는 사명을 받았노라(고전9:16, 17)

 

6. 화해하는 일. 할 수 있거든 서로 화목하라

「네가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법관에게 갈 때에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 그가 너를 재판장에게 끌어 가고 재판장이 너를 옥졸에게 넘겨 주어 옥졸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눅12:58)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5:9)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롬12: 18)

 

7. 연보하는 일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고후8:2, 3)

 

8. 봉사하는 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주로 하신 일은 가르치는 일, 복음전파. 치유(마4:23) 기리고 구제와 봉사입니다.(행20:35, 사1:17)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벧전4:10, 11)

 

9. 선행과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라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행24: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벧전3:16, 17)

 

10. 손 대접하는 일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7:12)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롬12:13)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4: 9, 10)

 

11. 자기에게 맡겨진 일

나의 사명은 이 세상에 하나님의 발자욱을 남기는 것입니다. 1950년대 세계 선교의 영웅 짐 엘리어트가 정글에서 피를 흘린 후 발견된 그의 일기장에는 이런 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결코 놓쳐서는 안되는 일, 그것을 위하여 결국 끝까지 붙들고 있을 수 없는 그것들을 버리는 사람, 그는 결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이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위대한 발자취를 남기기 위해서, 하나님께 쓰임받는 삶을 살기 위해서 청춘과, 부와 명예와 권력을 버릴 수 있는 사람은 결코 어리석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그는 계속해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님, 오래 살기를 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님을 위해서 내 삶이 불타기를 원합니다"

그는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또 너희에게 명한 것 같이 조용히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살전4:11)

 

12.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사이자 산부인과 의사인 하워드 A 켈리는 의과대학을 졸업하는 날 밤 다음과 같은 일기를 썼습니다.

"주님, 내 자신과 나의 시간과 나의 능력과 나의 열정, 이 모든 것을 당신께 드립니다. 당신의 도구로 사용되기를 원하오니 나를 정결케 하시고 제가 주님께 가까이 가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라면 세상에서의 어떠한 성공이라도 제게 허락하지 마옵소서."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딤후2: 15)

 

13. 주를 기쁘게 하는 일

우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십시오(롬12:2)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고후5:9)

 

14. 구제하는 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것입니다.(약1장 27절)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잠3:27)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못본 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많으니라」(잠28:27)

 

15. 정직하고 거짓이 없는 일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십니다.(잠15:8)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시84:11)

「의인을 위하여 빛을 뿌리고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기쁨을 뿌렸도다.」(시97:11)

「거짓을 행하는 자는 내 집 안에 거주하지 못하며 거짓말하는 자는 내 목전에 서지 못하리로다」(시101: 7)

 

16. 소망 중에 기뻐하고 찬송하는 일. 핍박자를 축복하고 즐거워하는 자와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어야 한다.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12:14, 15)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극히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시9:2)

 

17. 겸손하고 스스로 지혜있는 체 말고 낮은 데 거하여 섬기라

예수님은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분이십니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10:45)하였습니다. 성도는 예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롬12: 16)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잠11:2)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말세를 만난 우리가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예배와 성경공부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 배우기를 힘쓰고, 주안에서 서로 교제하기를 힘쓰고, 구제하기를 힘쓰고,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살고 하나님을 찬미하고, 복음 전파하기에 힘쓰고, 기도하기를 힘쓰므로 하늘나라에 가서 하나님께 칭찬받는 성도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크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게 하시고, 목사님의 가르침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 배우기를 힘쓰게 하소서. 그리고 주안에서 서로 교제하기와 구제하기를 힘쓰게 하시고,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서로 떡을 떼며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복음 전파하기에 힘쓰게 하옵소서. 무엇보다도 초대교회 성도들은 기도하기를 힘썼습니다. 내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면 그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기도에 힘쓰다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갈릴리공동체)

 

* 갈릴리 공동체 http://cafe.daum.net/Galilee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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