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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마8:2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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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가로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마8:25-26)
[밥]
제자들이 가서 예수님을 깨웠습니다.
"주님, 살려 주십시오! 우리가 빠져 죽을 지경입니다."
예수님께서 "왜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일어나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자, 아주 잠잠해졌습니다.
[반찬]
예수님은 제자들과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셨다.
예수님은 사람과 자연과 초자연적인 모든 것들과 소통하셨다.
영안이 열리면 예수님처럼 이 세상 모든 것들과 소통할 수 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무디어져 감각이 없는 저의 영혼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사
저의 영혼이 민감하고 예민하게 살아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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