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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환경에서 배우자

예레미야 최장환 목사............... 조회 수 2359 추천 수 0 2013.11.13 11:29:43
.........
성경본문 : 렘19:1-15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670 

렘19;1-15 주신 환경에서 배우자   

 

 

미국 뉴욕 항에 거칠기로 소문난 선장이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을 전혀 믿지 않았고 언제나

난폭하게 대했기 때문에 함께하는 선원들 외에는

누구도 그 선장과 말을 붙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그 선장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화되어 돌아왔습니다.

항구 사람들을 보면 먼저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하고

예전의 폭언과 거친 행동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출항해 있던 도중 무슨 일이 있던 것이 분명했지만

사람들은 아직 그가 확실히 변화 되었다는

확신이 없었기 때문에 누구도 이유를 묻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의 낌새를 눈치 챈 선장은 다음날 아침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장소에서 자신의 경험을 고백했습니다.

여러분이 저에 대해서 궁금한 사실이 많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이번 항해에 나갔다가 우연히

조난당한 가족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그 가족 중엔 5살 정도로 보이는 여자아이도 있었는데

구조된 뒤 저를 보며 부모님께 묻더군요.

아빠, 이 아저씨가 천사야?

그러자 아버지가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습니다.

천사는 아니란다, 하지만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람이야.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람!

나를 변화시킨 말은 그 한 마디였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면서 이제 모든 사람들에게

저런 소리를 듣기 위해 살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들어올 때

그 사실을 확연히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계절과 계절의 그 환절기에 찾아오는 손님은

안개 또 하나의 손님 바로 감기입니다

자욱한 안개와 고통스러운 감기 그런데도

불구하고 환절기가 좋은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바로 기다림에 있습니다. 안개 다음에 다가올

햇살 가득한 하늘과 감기 뒤에 다가올 말끔한 건강.

기다림은 우리 생의 매혹적인 요소가 분명하지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환절기는 존재합니다.

그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시점 그것이 바로 환절기지요.

그 사람과 사람 사이 환절기에도 역시

어김없이 두 가지 손님을 치러야 합니다

그 사람 마음을 알 수 없는 안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된 마음의 독감

이 두 가지 환절기 손님을 치러야

비로소 그 사람에게 건너갈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꿈을 향해 걸어가는 시점 역시 인생의 환절기겠죠.

꿈을 향해 걸어가는 환절기에도

역시 안개와 감기는 찾아듭니다.

지금, 누구를 향해 강을 건너고 계신가요?

지금, 어떤 꿈을 향해 산을 넘고 계신가요?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안개, 지독한 감기

하지만 곧 사라지고 마는 환절기 증상일 뿐입니다.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히 3:14)

거칠기로 소문난 선장은 5살 아이가 엄마에게

이 사람이 천사야 하자 엄마가 천사는 아니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라고 한 말에 완전히

꺾어져서 바뀌어 순한 양같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환경에서 배워서 그렇게 변화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사람이나 환경이나 조건이나

문제나 아픔이나 질병이나 사건에서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배워야 합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에레미야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토기장이를 찾아가서 항아리를 하나

산 다음에, 백성을 대표하는

장로 몇 사람과 나이든 제사장 몇 사람을 데리고,

하시드 문 어귀 곁에 있는 힌놈의 아들 골짜기로

나아가서, 내가 너에게 일러주는 말을 거기에서 선포하여라.

너는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 유다 왕들과

예루살렘 모든 주민아, 너희는 나 주의 말을 들어라.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이 곳에 재앙을 내릴 터이니,

이 재앙은 그 소식을 듣는 모든 사람의 귀가

얼얼해질 만큼 무서운 재앙이 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나를 저버리고 이 곳을 남의 나라처럼

만들어 놓고, 그들 자신뿐만 아니라 그들의 조상이나

유다 왕들도 전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고,

이 곳을 죄 없는 사람들의 피로 가득 채워 놓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제 자식들을 바알에게

번제물로 불살라 바치려고, 바알의 산당들을 세움으로써,

내가 그들에게 명한 적도 없고, 말한 적도 없는,

내가 상상조차도 하여 본 적이 없는 죄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보아라, 그날이 오면, 다시는 '도벳'이나

힌놈의 아들 골짜기라고 부르지 않고,

오히려 살육의 골짜기라고 부를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내가 이 곳에서 유다와 예루살렘의 계획을 좌절시키고,

그들이 전쟁할 때에 원수들의 칼에 찔려 죽게 하고,

그들의 목숨을 노리는 사람들의 손에 죽게 하고,

그들의 시체는 공중의 새와 들짐승의 먹이가 되게 하겠다.

내가 이렇게 이 도성을 폐허로 만들 것이며,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겠다.

그러면 이 도성을 지나가는 사람마다,

이 곳에 내린 모든 재앙을 보고 놀라며, 비웃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목숨을 노리는 원수에게

포위되어 곤경에 빠지면, 그들은 제 자식들을

잡아먹고, 이웃끼리도 서로 잡아먹을 것이다.'

이렇게 말하고 나서 너는 데리고 간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그 항아리를 깨뜨리고,

그들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만군의 주가 말한다.

토기 그릇은 한번 깨지면 다시 원상태로 쓸 수 없다.

나도 이 백성과 이 도성을 토기 그릇처럼 깨뜨려 버리겠다.

그러면 더 이상 시체를 묻을 자리가 없어서,

사람들이 도벳에까지 시체를 묻을 것이다.

내가 이 곳과 여기에 사는 주민을 이처럼 만들어 놓겠다.

반드시 이 도성을 도벳처럼 만들어 놓겠다.

나 주의 말이다. 예루살렘의 집들과 유다 왕궁들이

모두 도벳의 터처럼 불결하게 될 것이다.

이는 집집마다 사람들이 지붕 위에서

온갖 천체에게 향을 피워 올리고,

이방 신들에게 술을 부어 제물로 바쳤기 때문이다.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예언하라고 보내신 도벳에서

돌아와, 하나님의 성전 뜰에 서서, 모든 백성에게 말하였다.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이 백성이 고집을 부려, 나의 말에 순종하지 않았으므로,

이제 내가 이미 선포한 그 모든 재앙을,

이 도성과 거기에 딸린 모든 성읍 위에 내리겠다.

즉 하나님의 말씀하심을 따라 예레미야가 오지병을 들고

깨뜨림으로서 유다에 임할 재앙을 선포하는 내용으로

예레미야가 오지병을 사고 백성의

어른들과 제사장 몇 사람을 데리고 가서

이 곳에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데

그 이유는 유다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숭배의 죄악을 범하므로 살육과 수치를 당하는데

도벳이 살육의 골짜기라고 징하게 되고

유다와 예루살렘의 계획이 무산되며

세상 사람들의 놀람과 모욕거리가 되며

성이 포위된 상황에서 사람의 고기를 먹을 것이며

오지병과 같은 버림받는 신세가 될 것을 예언하고

예레미야가 도벳에서 돌아와 여호와의 집

뜰에 서서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을 청종하지 않아

예루살렘 성이 함락되고 거민이 멸망당하여

쓰레기 처리 장소인 도벳과 같이 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우리도

우리에게 주신 환경이나 사람이나 조건에서

하나님의 의도를 배우고 그것을 실천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떤 환경에서 배워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떤 환경에서 배워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섬기라고 주신 환경에서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이처럼 말씀하셨다.

가서 토기장이에게서 항아리를 하나 사라.

그런 다음에 백성과 제사장들 가운데

몇 사람을 데리고 질그릇 조각

성문 입구에 있는 힌놈의 아들 골짜기로

나가서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선포하여라.

너는 이렇게 말하여라. '유다의 왕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아,

여호와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내가 곧 이 곳에 재앙을 보낼 것이다.

누구든지 그 소식을 듣는 사람은

놀라고 두려움에 가득 차게 될 것이다.'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유다 백성이 나를 저버렸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 곳을 내게 낯선 곳으로 만들어 놓았다.

그들은 여기서 그들뿐 아니라 그들의 조상도

알지 못하는 이방 신들에게 제물을 바쳤다.

유다 왕들은 이 곳을 죄 없는 사람들의 피로 가득 채웠다.

그들은 바알의 산당들을 세워 놓고

자기 자식들을 불살라 바알에게 번제물로 바쳤다.

나는 그런 일을 말하지도 않았고, 명령하지도 않았으며,

그런 일은 생각조차 해 보지 않았다.

지금 백성들은 이 곳을 힌놈의 아들

골짜기나 도벳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보아라.

그 날이 오면, 사람들이 이 곳을 살인 골짜기라고

부를 것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이 곳에서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의 계획을 꺾어 놓겠다.

그들을 적군의 칼에 찔려 죽게 하고,

그들의 시체는 공중의 새와 들짐승들의 먹이가 되게 하겠다.

이 성을 완전히 멸망시켜 사람들이 이 성을 보고

비웃으며 조롱하게 할 것이다. 예루살렘을 지나다니는

사람마다 그 망한 모습을 보고 놀라며 조롱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토기장이의 오지병 비유로

유다의 재앙을 선포하는 내용으로

먼저 하나님께서 백성과 제사장 어른 몇 사람을

힌놈의 아들 꼴짜기로 가서 이곳에 재앙을 내릴 것이라고 하고

그 이유로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고

무죄한 자의 피를 이곳에 채웠으며 바알을 위하여

산당을 건축하므로 살육의 골짜기라 칭하는 날이 올 것이며

유다가 계획하는 계획을 무효하게 만들 것이며

예루살렘 성으로 몰람과 모욕거리가 될 것이며

포위될 때 사람의 고기를 먹데 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항상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섬기라고

주신 환경에서 배워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욥23;13-15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그의 앞에서 떨며 이를

생각하고 그를 두려워하는구나

 

하나님의 말씀에

욥은 하나님께서는 뜻이 일정하시니 마음에

하고자 하시면 행하시니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고

이런 일이 많이 있으므로 떨며 두려워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언제 어디서 무엇하든지 어떻게 되어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섬기라고 주신

환경에서 하나님의 의도를 배워야 합니다

 

한나는

브닌나는 자식을 낳았지만 자식을 낳지 못해서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자식을 낳았는데 젖을 떼고나서 하나님께 서원한대로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식을 못낳는 환경에서 자식을 낳자

하나님을 배우고 감사함을 고백합니다.

 

우리도

어느 때나 무엇을 하든지 항상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섬기라고 주신 환경에서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환경에서 배워야 할까요

두 번째로 생활속에서 본것을 삶에 적용하라고 주신 환경에서 배워야 합니다

적군이 성을 포위하여 아무도 음식을 얻으러

성 밖으로 빠져 나가지 못할 것이다.

사람들이 너무나 굶주려 자기 자식들까지

잡아먹을 것이며 이웃끼리도 잡아먹기

시작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이 말을 한 다음에 너와 함께 내려간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그 항아리를 깨뜨려라.

그리고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항아리는 한 번 깨지면 합칠 수 없다.

나도 이 백성과 이 성을 항아리를

깨뜨리듯이 깨뜨려 버리겠다.

더 이상 묻을 곳이 없을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이 이 곳 도벳에 묻힐 것이다.

나 여호와가 말한다. 이 곳과 여기 사는

사람들에게 이와 같이 하겠다.

예루살렘 성을 도벳처럼 만들겠다.

예루살렘의 집들과 유다 왕들의 궁궐들도

이 곳 도벳처럼 더럽혀질 것이다.

그것은 백성들이 자기 집 지붕 위에서

헛된 신들을 섬겼기 때문이다.

그들은 별들도 섬기며 별들에게 향을 피워 올렸다.

그리고 다른 신들에게 부어 드리는 제물인 전제물을 바쳤다.

즉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함께가는 지도자들의

목전에서 오지병을 깨뜨리고 그들에게 토기장이의

그릇을 한번 깨뜨리면 다시 완전하게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유다 백성들과 예루살렘 성을 파할 것이라고 가르쳐주시고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유다의 멸망이 변개할 수 없는

재앙임을 선포하는 내용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생활 속에서 본 것을 삶에 적용하라고

주신 환경이나 사람이나 조건등에서 배워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히5;12-14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는

때가 오래되면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지금도 가르침을 받아야 하고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다

젖을 먹는 자는 어린아이고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가 먹으며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생활 속에서 본 것을

삶에 적용하라고 주신 환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의도를 깨닫고 배워야 합니다

 

실로암 소경은

눈이 안보이다가 예수께서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셔서 씻어서 낫게 되자

묻는 자들에게 예수께서 낫게 해주셨다고 말하지만

부모들은 물음에 모른다고 회피합니다.

실로암 소경은 주신 사람인 예수님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세상의 빛이신 것을 배우게 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생활 속에서 본 것을 삶에 적용하라고

주신 환경에서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환경에서 배워야 할까요

세 번째로 잘못을 깨달으라고 다시 말씀하시고 주신 환경에서 배워야 합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예언하라고 보내신

도벳에서 돌아와 하나님의 성전 뜰에 서서

모든 백성에게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이 백성들이 고집을 피우고 내 말을 듣지 않았으므로

내가 이미 선포한 재앙을 이제 곧 내리겠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즉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예언하게 하셨던

힌놈 골짜기에서 돌아와 성전뜰에서 모든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선언한 재앙을 예루살렘 성과

모든 촌락에 내리겠다는 재앙에 대해 다시 예언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잘못을 깨달으라고 다시 말씀하시고

또 주신 환경이나 사람이나 조건이나 아픔이 질병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에 대한 의도하심을 배워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애3;39-41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하나님의 말씀에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으니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마음과 손을 하나님께 들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잘못하면 그 잘못을 깨달으라고

다시 말씀하시고 또 주신 환경이나 형편이나

아픔이나 조건등을 통해서

하나님의 의도를 배워야 합니다

 

에스겔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북 이스라엘의

포로기간을 말씀하실려고 좌로 360일을 누워있고

유다의 포로기간을 말씀하실려고

우로 40일 누워있으라고 하셔서 주신 환경에서

하나님의 의도를 배우라고 자신의 삶을 통해서

몸으로 예언하여 하나님의 의도를 알게 하십니다.

 

우리도

잘못했을 때 하나님께서 잘못을 깨달으라고

다시 말씀하시고 주신 환경이나 형편처지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바를 배워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실려고

여러 가지 환경이나 사람이나 조건이나

형편이나 문제나 질병이나 아픔을 통해서

말씀해주시는데 그것을 우리의 입장에서만 보니까

하나님께서 위도하신 바를 깨닫지 못하고

오해하고 원망하며 불평하며 핑계대는 수가 있는데

주신 환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환경에서 배워야 할까요

첫 번째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섬기라고 주신 환경에서 배우고

두 번째로 생활속에서 본것을 삶에 적용하라고 주신 환경에서 배우고

세 번째로 잘못을 깨달으라고 다시 말씀하시고 주신 환경에서 배워서

하나님이 의도와 섭리와 사랑과 은혜를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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