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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공의와 사회정의의 구현

시편 빛의 사자............... 조회 수 2397 추천 수 0 2013.11.25 20:26:06
.........
성경본문 : 시82: 1- 8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하나님의 공의와 사회정의의 구현

 

본문: 시편82편 1- 8

1. 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

2.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셀라)

3.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4.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5. 그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

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7. 그러나 너희는 사람처럼 죽으며 고관의 하나 같이 넘어지리로다

8.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심판하소서 모든 나라가 주의 소유이기 때문이니이다

 

중국 춘추시대에 있었던 일입니다. 노(魯)나라의 한 마을에 가난한 여자가 하나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웃 제(齊)나라에서 노나라를 정복하려고 이 마을에도 쳐들어왔습니다. 그녀는 한 아기를 안고 한 아기는 손목을 잡은 채 이끌고 난리를 피하여 필사적으로 도망쳤습니다. 적은 점점 가까이 쫓아옵니다. 그러나 여자는 두 아이를 데리고 가느라 도저히 빨리 뛸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잡혔구나 싶었을 때, 여자는 부득불 한 아기를 버리기로 작정했습니다. 품에 안고 있던 아기를 얼른 내려놓고, 손목을 잡고 있던 아기만 데리고 뛰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차라리 손목잡고 있던 아기를 버리고 안고 있던 아기를 데리고 가야 빨리 도망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녀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적의 장군에게 붙들리고 말았습니다. 조금전에 아기를 버리는 그녀를 보았던 장군은 이상하다는듯이 물었습니다. "어찌하여 품에 안고 있던 아기는 내려놓고 손목 잡고 있던 아기를 데리고 도망을 쳤느냐?" 여자는 조용히 설명했습니다. "내가 품에 안고 가던 아기는 내 아이요, 손목을 잡고 가던 아기는 내 형님의 아이입니다. 난 내 아이를 누구보다도 사랑합니다. 그러나 내 아이를 돌보는 것은 사적인 사랑이고, 형님의 아이를 돌보는 것은 공적인 의입니다. 의를 버리고 사적인 사랑을 택하여 형님의 아이를 버리고 내 자식을 구원한다면 나는 좋겠지요. 허나 그렇게 한다면 우리 집안꼴은 어떻게 될 것이며 나아가 우리나라 꼴은 또 무엇이 되겠습니까?" 제나라 장군은 크게 감동하여 "의를 아는 여자가 있는 도성은 쳐들어갈 수 없다. 의가 있는 나라는 공격하지 못하는 법이다"라며 철수를 했다고 합니다.

 이사야 32:17에 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하였습니다. 공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고, 그 길에는 사망이 없습니다.(잠12:28)

‘공의는 나라를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잠14:34)

 

우리의 여호와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사30:18) 그분은 공의로 만유를 다스리시며(삿5:11, 시103:19), 판단하시고(시146:7) 끝내 공의로 이 땅을 심판하실 것입니다(요5:30). 진정 공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그의 다스림을 받는 모든 자들에게도 공의를 명하시고 공의로 그들에게 갚으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주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 앞에서 우리 성도들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까요? 한 나라의 지도자의 정책과 방침에 따라 그 백성들의 삶의 모습이 달리지고, 지도자의 뜻에 따라가야 하는 것이 통치받는 자의 마땅한 모습이라 할 때, 진정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 앞에서 그의 백성된 우리 성도들이 취해야 할 삶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의를 지킵시다.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운 통치자로서 그의 백성된 우리에게 ‘마땅히 공의만 좇으라’고 명하셨습니다.(신16:20, 사 56:1) 고로 그분의 명령에 순종해야 하는 우리는 끝까지 공의를 좇고 지키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공의대로 모든 자를 판단하시고 심판하시는 분이시기에, 우리는 그분의 절저한 공의로운 통치 앞에서 두렴고 떨리는 마음으로 악을 멀리하고 의를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공의를 행치 않고 불의를 따르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미워하심이 입혀지고(잠17:15) 하나님의 영원한 형벌이 임하게 되므로(살후2:12) 우리는 결코 불의한 자로 드러나지 않도록 그 마음과 행위에 있어 조심하며 항상 의롭게 살도록 힘써야 합니다. 하하님의 의로운 말씀에 따라 마음과 행동을 세밀하게 살피고, 그 뜻을 따르므로써 진정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잠21:3)

 

2. 주님만을 높이고 찬양합시다.

여호와 하나님의 공의는 완전하시고 철저하십니다. 결코 하나님은 불의를 행치 않으시며 공의로운 통치를 변함없이 시행하시는 성실하신 통치자이십니다.(습3:5) 공의로운 통치자 하나님께서는 항상 의인의 편에 서시고 그들을 사랑과 자비와 공의로 지도하시고 보살피십니다.(시25:9) 그러나 불의한 자들에 대해서는 크신 능력으로 징벌하시사 당신의 공의를 실현시키십니다. 공의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은 실로 크고 위대하며 세밀하고 철저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 앞에서 우리는 오직 그분의 공의를 높이고 찬양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간혹 악한 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공의가 사라지고 불의가 득세하는 듯한 모습이 보일지라도 그 또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 과정의 하나이며 하나님의 의로운 섭리 가운데 있는 것임을 깨달아 어떠한 의심이나 불평함이 없이 공의로운 통치자 주 하나님만을 높이고 찬양하는 일에 더욱 힘써야 합니다.

‘그가 그의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그는 모든 성도 곧 그를 가까이 하는 백성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 받을 이시로다 할렐루야’(시148:14)

 

3. 끝까지 소망을 잃지 맙시다.

악인은 그의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의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잠14:32)

 

공의로운 하나님의 통치 앞에서 우리는 끝까지 소망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그분의 공의를 좇는 의러운 자에게는 영원한 생명과 안식과 영광이 끝내 주어지게 되나(잠1: 27), 불의를 행하는 악한 자들에게는 끝내 영원한 멸망 가운데 처하는 비참한 최후가 있게 되기에(잠14: 32), 공의를 좇는 의로운 하나님의 백성들은 현재 어떠한 고난과 핍박이 있다 할지라도 끝까지 소망을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롬8: 18) 만약 소망을 잃고 낙심과 죄절 가운데 빠지게 된다면 그것은 결코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를 깨닫고 믿는 것이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 앞에서 끝내 소망을 잃지 않고 의의 편에 섬으로써 하나님의 공의에 대한 분명한 믿음을 증거해야 하는 것입니다.

잠21: 21절에 ‘공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자는 생명과 공의와 영광을 얻느니라’(잠21:21) 하였습니다.

 

4. 사회정의의 구현

일찍이 파스칼은 그의 유명한 팡세에서 피레네 산맥의 이쪽에서 정의인 것이 저쪽에서는 불의가 된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인간적 정의가 이 세상에서는 얼마나 불공정하게 적용되고 있음을 비판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은 재판정과 대법원을 넘어서는 궁극적인 재판정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신들처럼 군림하는 오늘의 모든 판관들도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법정에 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이 세상 법정에서 내려지는 판결은 강자중심의 판결들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손해보는 쪽은 언제나 약자들입니다. 성경은 대표적인 약자들로 가난한자, 고아, 과부, 그리고 나그네를 열거합니다. 건강한 세상은 이런 약자들이 보호받고 대접받는 세상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이들은 VIP들입니다. 이들을 멸시한 이 땅의 판관들은 한날에 그들이 먼저 주의 법정에서 약자들을 멸시한 이유를 변명해야 될 것입니다.

 

소위 해방신학자들은 이런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편애라고 말한바 있습니다. 세상에서 소외된 그들을 하나님이라도 편애할 수 밖에 없으신 마음.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곧 약자를 위한 정의라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약자를 위한 정의가 배려된 나라를 우리는 문화적 선진국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나라일수록 천국의 이상에 가까운 지상의 나라들인 것입니다. 우리는 소위 주기도로 기도할 때마다 ".. 나라가 임하옵시며"라고 기도합니다. 그의 나라는 약자를 위한 정의가 실현되는 나라입니다. 약자를 위한 정의가 실현되려면 우리는 교회마다 "교회내 약자 대상자"리스트를 가져야 합니다. 바울사도는 그의 서신에서 과부 명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우리는 "이웃의 약자 리스트"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을 위한 정의의 실천은 곧 주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기도의 응답일 것입니다.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이 독립을 선포하는 자리에서 초대 수상이었던 벤 구리온(Ben Gurion)은 구약성서 아모스 9장 11절을 읽었습니다.

“그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고 그 틈을 막으며 그 퇴락한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 내가 저희를 그 본토에 심으리니 저희가 나의 준 땅에서 다시 뽑히지 아니하리라”

 

B.C. 596년 바벨론 군대에 의하여 예루살렘성이 함락되고 나라가 망한 지 무려 2,534년 만의 독립이었습니다. 이 사실이 세계사에 하나의 기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뿌리째 망하였던 나라가 2,534년 만에 새롭게 독립을 쟁취한다는 것이 세계사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독립을 선포하던 날에 읽었던 아모스서의 글은 히브리 예언 운동의 대표적인 글입니다. 예언자 아모스는 농부 출신으로서 사회정의가 바로 서지 않는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음을 주장하면서 목숨을 걸고 다음과 같이 선포하였습니다.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암5:24)

지금 우리 사회에 가장 긴요한 말이라 여겨집니다. 우리도 사회정의의 구현에 관심을 가지고 힘씁시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결을 내리시리로다’(시9:8) 그러므로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 앞에서 우리는 1.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의를 지키고 2. 주님만을 높이고 찬양하며 3. 끝까지 소망을 잃지 맙시다. 4. 사회정의의 구현에 힘씁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어두움을 헤치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은 사랑이 미움을, 진리가 거짓을, 광명이 암흑을, 의가 죄를, 선이 악을, 생명이 사망을 이긴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 공의에 입각한 구원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축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는 과거에도, 그리고 현재와 미래에도 계속해서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 앞에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간혹 악한 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공의가 숨겨지고 불의가 앞서가는 것 같을 때도 있지만 모든 역사와 행사 가운데서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는 계속 되고 있으며 끝내 이러한 하나님의 공의는 완전하게 성취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된 우리 성도들 모두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를 의심하거나 잊어서는 결코 안되는 것입니다. 끝내 의에는 의와 축복으로 갚으시고 악에는 저주와 형벌을 갚으시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 앞에서 우리는 항상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의를 지켜가야 합니다. 가장 의로우신 주님만을 높이고 찬양해야 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소망을 잃지 않고 최종적으로 완성될 하나님의 의로운 나라를 바라봄으로써 영원한 의인의 대열에 동참하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도: 공의로우신 주님, 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믿습니다. 우리가 공의로 나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나의 몸의 띠를 삼겠습니다. 약자들을 위한 정의가 우리 가운데 실현됨을 보게 하옵소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의를 지키고 온 세상이 주님만을 높이고 찬양하게 하시고 우리가 끝까지 소망을 잃지 말게 하옵소서. 그리고 사회정의 구현에도 앞장서게 하소서. 죄악된 세상에서 힘들고 억울할 때가 많사오나 주님을 의지하여 승리하게 하소서.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사람의 심장과 모든 행위를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 의롭게 심판하실 것을 믿고 죄악을 멀리하며 용기있게 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주님 보시기에 선한 삶을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공의를 실천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불의한 자들이 득세하는 것을 보고 마음 상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갈릴리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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