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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주는 자

마태복음 최장환 목사............... 조회 수 3772 추천 수 0 2013.11.27 11:33:10
.........
성경본문 : 마7:1-14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673 

마7;1-14 감동을 주는 자    

 

 

어느날 아침 TV에서 아침마당에

호떡 장사하는 부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100만원 보증금에 40만원 월세로 살고 있는

호떡장수 부부가 나와서 이야기하는데

오후에 호떡을 팔아 그 돈을 가지고

다음 날 오전은 양노원 고아원에 가서 봉사를 합니다.

그리고 아내는 자기가 머리를 잘랐습니다.

여자인데 미장원에 간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여는 돈을 써본

적이 없는 부부였습니다. 그들이 말했습니다.

도움을 받아서 도움을 주는 것은

진정으로 도와주는 것이 아니지요.

내가 벌어서 내 것으로 도와 주어야

정말 도와 주는 것이지요.

그들을 위하여 도와주는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하여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기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막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뉴스가 나왔습니다.

전주 노송동에 해마다 성탄절을 앞두고

40대 남자가 전화를 합니다.

동사무소 앞에 상자가 있으니

가지고 들어가라는 전화입니다.

사무원이 뛰어 나가 보니

상자만 있고 사람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5400만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금년이 12년째라고 합니다.

노송동에서는 이 사람을

얼굴없는 천사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세상은 악한 것같아도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세상을 빛나게 하고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의 카네기 공대 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그들은 한결같이 이구동성으로

성공하는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퍼센트밖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나머지 85퍼센트가 인간관계였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온 것을 봅니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

입의 방문과 손의 방문과 발의 방문 그 세 가지입니다.

입의 방문은 전화나 말로써 사람을 부드럽게하며

칭찬하는 것이고 용기를 주는 방문입니다.

손의 방문은 편지를 써서 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고,

발의 방문은 상대가 병들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바로 이런 것을 잘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고,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입니다.

입으로 손으로 발로 찾고

방문하면 감동을 주게 됩니다.

칭찬은 할수록 늘고, 편지는 쓸수록 감동을 주며,

어려운 이는 찾아갈수록 친근해집니다.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하나님이나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여 나쁜 사람으로 기억되면 안되고

다른 사람이 볼 때 감동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은

예수님께서 왕으로 오셔서

천국 헌법을 공포하시면서

천국으로 들어가는 길을 교훈하시며

산상수훈을 하실 때

너희가 심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남을 심판하지 말아라. 너희가 남을 심판하는

그 심판으로 하나님께서 너희를 심판하실 것이요,

너희가 되질하여 주는 그 되로

너희에게 되어서 주실 것이다.

어찌하여 너는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남에게 말하기를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줄테니

가만히 있거라 할 수 있겠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 눈이 잘 보여서,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 줄 수 있을 것이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아라.

그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되돌아서서,

너희를 물어뜯을지도 모른다.

구하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구하는 사람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사람마다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는 사람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너희 가운데서 아들이 빵을 달라고 하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에 있으며,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에 있겠느냐?

너희가 악해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여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본뜻이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그 길이 널찍하여서,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

명으로 이끄는 문은 너무나도 좁고,

그 길이 비좁아서, 그것을 찾는 사람이 적다.

즉 예수님께서 왕으로 오셔서

천국 헌법을 공포하시면서 천국 백성의

다른 사람에 대한 태도인 비판에 대한 교훈으로

비판받지 않으려거든 비판하지 말고

자기 눈 속의 들보를 먼저 빼야하고

거룩한 것의 가치를 모르는 자에게

거룩한 것을 주지 말고 욕되게 하지 말아야 하고

기도에 대한 교훈으로 구하면 주실 것이며

찾으면 찾을 것이며 두드리면

열릴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원하는대로 기도해야 하고

남을 대접하는 것은 꼭 지켜야 할 법이며

천국 백성의 올바른 선택으로

생명의 문인 좁은 문으로 들어가고

멸망의 문으로 가지 말고 말씀의 실천하라고 하십니다.

그런 삶이 천국 백성으로서의 도리를 다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것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다른 사람들이나

하나님께 감동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해서 감동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떻게해서 감동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모든 것을 자기에게 먼저 적용해서 감동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으로 들어가는 길을 제시하면서

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비판하지 마라.

너희가 비판한 그대로 비판을 받을 것이며,

너희가 판단한 기준에 따라 너희도 판단받을 것이다.

어찌하여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작은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나무토막은 보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 나무토막이 있으면서,

어떻게 네 형제에게 '네 눈 속에 있는

작은 티를 빼주겠다'라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들아! 먼저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빼내어라.

그후에야 잘 보여서 네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마라.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마라.

개나 돼지는 그것을 짓밟고, 뒤돌아 서서

너희를 물어 버릴 것이다.

즉 예수님께서 천국 헌법을 공포하시면서

비판에 대한 교훈으로 다른 사람에게

비판받지 않게 비판하지 말고

내 눈의 들보를 먼저 빼고

거룩한 것을 욕되게 하지 말라는 교훈으로

개에게 주지 말고 진주를

개에게 던지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모든 삶에서 가정이나 단체나 교회나

모든 것을 자기에게 먼저 적용하여

직장이나 입이나 발이나 손으로 방문하여

감동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약4;11-12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하나님의 말씀에

형제들아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판단하는 자는

율법을 비방하고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율법을 판단하면 재판자다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니

판단하면 안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항상 다른 사람을 지적하고

힘들게 하고 함부로 말하고 판단해서

다름 사람들을 아프게 하지 말고

감동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다윗은    

압살롬의 반란으로 도망가는데 시므이가 나와서

욕하고 비방할 때 아비새가 죽여버릴 것이라고 하자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니 그냥 놔두라고 합니다.

그 때 옆에 있던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을 것입니다.

 

우리도

하는 말이나 모습이나 행동이 다른 사람들을

아프게 하거나 못살게 구는 자가 아니라

하는 모든 것들이 감동을 주는 자가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해서 감동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두 번째로 항상 기도하며 남을 먼저 대접해서 감동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왕으로 오셔서 천국 헌법을 공포하시면서

천국으로 들어가는 길을 교훈하시며

산상수훈을 하실 때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그러면 발견할 것이다. 두드려라,

그러면 문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받을 것이다.

찾는 사람은 찾을 것이다.

그리고 두드리는 사람에게는 문이 열릴 것이다.

아들이 빵을 달라고 하는데, 너희 중에서 누가 돌을 주겠느냐?

아들이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누가 뱀을 주겠느냐?

비록 너희가 나쁜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녀에게 좋은 것을 주려고 하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다른 사람이 너희에게 해 주었으면 하는 대로,

너희가 다른 사람들에게 모두 대접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내용이다.

즉 에수님께서 왕으로 천국의 헌법을 선포하시면서

기도에 대한 교훈으로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구하면 주실 것이며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찾으면 찾을 것이며

힘들고 어려워도 인내하며 두드리면 열릴 것이며

남을 대접하라는 교훈으로 하나님께 구해서

좋은 것을 받았으므로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면

남에게 대접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먼저 남을 대접하는 것이 지켜야 할 율법이고

꼭 받아드려야 할 가르침으로 선지자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육적인 것보다는

영적인 것을 얻으려고 하나님께

믿음으로 구하고 움직여서 찾고

인내하며 두드려서 얻고 좋은 것을 받았으므로

하나님 앞에서 남을 먼저 대접해서

감동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히13;1-2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형제 사랑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고 부탁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에게 많은 것을 받은 자로써

항상 기도하며 남을 먼저 대접해서

감동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느헤미야는

바사에서 아닥사스다 왕의 술 관원으로

일하고 있을 때 동생 하나니가 오자

먼저 예루살렘의 형편을 물으니

성벽이 무너졌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 마음이 아파서 4개월 동안이나

울며 금식하며 기도하다가 왕에게

얼굴이 수척해진 것이 발견되어

왜 이렇게 되었느냐고 묻자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져서 그렇다고 하면서

예루살렘으로 보내주라고 부탁하자

언제 올 것이냐고 묻자 왕에게 기한을 정하고

오겠다고 하고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과

성벽 재건에 쓸 재료들을 부탁하자 허락하여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산발랏과 도비야 등

대적자들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고

스마야를 통해서 죽일려는 음모가 있었어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위험을 무릎쓰고

백성들을 독려하며 총독의 녹도 받지 않고

자기 것을 드려서 많은 사람들을 대접하며

성벽을 52일만에 재건하여 감동을 줍니다

 

우리도

살아가는 모든 삶에서 본을 보이며

남을 먼저 대접해서 감동을 주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해서 감동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세 번째로 힘이 들어도 올바른 길을 선택해서 감동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왕으로 천국 헌법을 공포하시면서

천국으로 들어가는 길을 제시하시며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으로 가는 문은 넓고 그 길이 쉬워,

많은 사람들이 그 곳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생명으로 가는 문은 작고

그 길이 매우 좁아, 그 곳을 찾는 사람이 적다.

즉 예수님께서 천국 헌법으로

천국으로 들어가는 길을 말씀하시면서

멸망 문과 생명 문의 교훈으로

몸을 굽혀서 엎드려야 하고  

찾는 이가 적고 인기도 없고 많은 사람들이

가지 않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십니다.

멸망의 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가지만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으로는

많이 가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그러나 그 길이 생명의 길이라고 가르치십니다.

 

우리도

살아면서 아무리 힘이 들어도

올바른 길을 선택해서 감동을 주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히11;24-26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하나님의 말씀에

모세는 믿음으로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다고 합니다. 힘이 들고 어려워도

올바른 길을 선택해서 감동을 주었습니다.

 

우리도

삶에서 힘이 들고 어려워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올바른 길을 선택해서

하나님께나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모르드개는

하만이 죽일려고 해도 신앙을 잃지 않고

굳굳하게 살아가면서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길을 선택해서

도리어 하만이 죽게되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힘이 들어도 포기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올바른 길을 선택해서

감동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이나 사건이나 문제나

환경이나 질병이나 형편 처지를 만나는데

그 때 자기 좋을대로 하다가 다른 사람이나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고

감동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해서 감동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첫 번째로 모든 것을 자기에게 먼저 적용해서 감동을 주는 자가 되고

두 번째로 항상 기도하며 남을 먼저 대접해서 감동을 주는 자가 되고

세 번째로 힘이 들어도 올바른 길을 선택해서 감동을 주는 자가 되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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