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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하는 자가 복이 있다

야고보서 빛의 사자............... 조회 수 2664 추천 수 0 2013.12.03 17: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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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약5:11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인내하는 자가 복이 있다

 

본문 : 약 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우물을 잘 파기로 소문이 난 업자가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그만둔 곳에서도 그는 곧잘 우물을 파냈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능력을 신기하게 여겼습니다. 하루는 어떤 사람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어쩌면 그렇게 우물을 잘 팝니까?”

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우물을 파는 데 실패한 경우가 없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실패한 곳에 곧잘 불려 다니지요. 내가 우물을 잘 파는 비결은 딱 하나입니다. 다른 사람은 물이 나올 곳을 골라서 파다가 안 나오면 포기하지만, 나는 아무 곳이라도 물이 나올 때까지 팝니다.”

인내는 운명을 극복하는 힘이며, 승리의 지름길입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5:4)

 

마더 테레사는 하나의 꿈을 가지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가지고 있는 돈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녀는 자신이 한 서약에서 자유롭게 되기 위해 2년 동안을 기다렸습니다. 그리하여 가난한 자들을 돕고자 하는 자신의 목표를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리라는 생각은 한 번도 마음에 떠올린 적이 없습니다. 또한 마더 테레사는 자신이 아무리 수고를 해도 캘커타의 극히 비참한 상태가 조금이라도 호전될 수 없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인내했습니다. 가치 있는 목적을 향한 인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인내를 기대하시고 우리가 인내하는 것을 알고 계시며 상급을 주십니다. 인내는 특히 우리가 악조건 속에서 인내할 때 인격을 형성합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지만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때때로 하나님은 침묵하시고 머나먼 곳에 계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하나님이 인도하시기를 기대하지 않고 인내하기를 포기하여,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것을 놓치게 됩니다. 하나님의 복을 원하면 인내하십시오.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히10:36)

 

누가 복이 있는 자입니까? 오래 참는 자입니다.

어떤 회사 면접시험을 보는데 아침 9시까지 오라 하더니 도무지 면접위원이 안나옵니다. 한 시간 두 시간 지나도 나오지 않습니다. 불평하고 다 가버리는데 한 사람은 끝까지 믿고 빵을 씹으며 저녁까지 기다렸는데 결국 이 사람은 인내에서 합격을 했다고 합니다.

어떤 분은 "사람이 영웅이 되는 것은 남보다 용감해서가 아니라 남보다 10분 더 참는 용기가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옛날에 피부병 특효약 "606호"라는 주사약이 있었는데 왜 606호냐 하면 실패를 거듭해도 낙심하지 않고 605번까지 참고 계속했기 때문에 606번 만에 성공했다고 해서 606호라고 한 것입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갈5:22)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인내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죄악이 관영한 세상을 심판하지 않고 회개하기를 하루가 천년같이, 천년이 하루같이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고 바로바로 심판하셨다면 우리는 구원받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인내를 배웁시다.

그래서 성경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 찌어다"(엡6:24) 했습니다. 예수님도 자기 사람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영국군이 전쟁에 참패를 당하여 거의 전멸되고 말았습니다. 몇몇의 잔여병들이 모두 숲속으로 도망쳤는데, 그중 '부수' 장군도 함께 끼어 동굴 속으로 숨었습니다. 그러나 전쟁에 참패한 것이 수치스러워 그는 칼을 빼어 자살하려고 했습니다.

그때 동굴 어귀에서 거미가 거미줄을 치려고 애쓰는 것이 눈에 들어 왔던 것입니다. 그 거미는 바람으로 인해 6 번을 연거푸 실패 했으나 7번째에 가서 성공했습니다. 이것을 지켜본 부수장군은 무언가 깨달은 듯이 벌떡 일어나서는 '난 겨우 한 번 실패했을 뿐이다!'라고 외쳤습니다. 그 후 그는 다시 전쟁터에 나아가 대승리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6:9)

 

여러분 신앙생활은 인내의 생활입니다. 장거리 마라톤과 같습니다. 참고 결승점까지 달려가야 합니다. 인내가 없으면 곧 넘어집니다. 인내로 승리하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1. 기도도 인내가 필요 합니다.

하늘나라는 돌아온 소포가 많다고 합니다. 조금만 더 기도했더라면 응답을 받았을텐데 인내하지 못해서 놓치고 맙니다.

마테복음 7장 7절에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열릴 것이니라”하였습니다. 구하라는 것은 부족을 느끼는 것, 찾는 것은 행동하는 것이고, 두드리는 것은 인내하라는 것입니다.

응답은 즉시, 혹은 인내로 기다릴 때 주어질 때가 많습니다. 응답이 늦을수록 더 좋은 것을 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시40: 1)

 

참고 계속 기도해야 합니다. 가나인 여인이 귀신들인 외동딸 고쳐 달라고 계속 따라오며 부르짖었지만 예수님은 못들은 체하고 계속 가기만 했습니다. 답답해서 제자들이 "예수님 저 소리 좀 들으시오 고쳐 보내십시요"하고 말할 때 "자녀에게 줄 떡을 개에게 주겠느냐"하고 이방인을 무시하는 것 같은 말씀하실 때 그 여인은 낙심하거나 화를 내지 않고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을 먹나이다"하며 부스러기, 찌꺼기 같은 은혜도 좋사오니 제발 고쳐 달라고 계속 애원했더니 예수님이 감탄하시면서 "네 믿음이 크도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하고 고쳐주셨습니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시37: 7)

불평 말고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되도다"

 

2. 전도하는 것도 인내가 필요합니다.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눅21: 19)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 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10: 21-22)

 

유대인의 이야기 중 아브라함 하루 연세 많은 노인 나그네를 잘 대접함. 감사기도하지 않고 먹는다. 당신은 왜? 나는 불의 신을 섬김니다. 좇아버렸는데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내가 보내 노인은 어디 있느냐? 나는 80년을 참았는데 너는 하루밤도 못참았느냐?

유명한 선교사 윌리암 카레이도 힌두교인 한 명 세례 받게 하는 7년 걸렸다고 합니다. 서 아프리카에서는 한 명 구원하는데 14년 걸렸고 뉴질랜드에서는 9년 걸려서 한 명 세례 받게 했다고 합니다.

전도하다가 포기하신 분계십니까? 낚시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고구마 전도법 아시지요. 생고구마는 자꾸 젓가락으로 찔러야 합니다.

 

3. 고난을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고난의 보자기에 싸서 주신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난을 참지 못하면 하나님의 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고난은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가 함께 닥아 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고난을 당하는 자세입니다. 믿는 자는 고난을 당할 때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합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 자는 낙심하고 하나님의 품을 떠납니다.

시골 농가 집에는 키가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곡식을 넣고 까불어요. 그러면 알곡은 안으로 들어와요. 그러나 껍질은 밖으로 날아 가버립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의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약1:2-4)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119:67)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119:71)

“하나님은 시험을 주시되 피할 길을 주시고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 10:13)

 

♬ 불같은 시험당하나 겁내지 맙시다 구주에 권능 크시니 이기고 남겠네 ♬

 

훌륭한 믿음의 인물들을 보라. 다 인내의 사람들입니다. 노아는 방주를 짓는데 120년을 걸렸습니다. 아브라함은 75세에 자녀를 약속받았지만 25년 후에 이루어졌습니다. 요셉은 꿈이 있었지만 억울한 일만 생깁니다, 그러나 인내로 승리합니다.

다윗은 사울 왕에게 7년을 쫓겨 다니나 낙심하지 않았고, 또 사울 왕에게 보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도 보복하지 아니하고 인내로 승리합니다.

욥은 인내로 복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보십시오. 수치와 모욕 뺨, 침 채찍으로 맞고 그래도 털깍는 자 앞에서 양처럼 입을 열지 않고 참으셨습니다. 우리도 주님을 본받읍시다.

비행기에서 답답하다고 지루하다고 문을 열고 나갈 수 있는가요 그러면 죽음이지요. 천국 가는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조금 어려움이 왔다고 뛰어나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지옥의 고통보다는 못할 것입니다. 인내로 승리하세요.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했습니다. 공부하는 학생, 직장생활, 사업, 가정생활, 부부생활, 신앙생활, 과학, 예술, 스포츠 등 무엇을 하든지 인내가 필요합니다. 농부도 광부도 인내가 필요합니다. 사과나무에 열매를 보려면 3년 5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주일 지키는 것, 기도하는 것, 전도하는 것, 십일조하는 것, 봉사하는 것 모두가 인내가 필요합니다.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시험이 와도 낙심치 않고 인내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인내하는 자는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생명의 면류관을 주십니다. 포기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인내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다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 기도: 참는 자가 복이 있다 하신 주님, 저희들 참지 못하여 실패한 적이 많았습니다. 참을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참을 수 있는 훈련을 하게 하소서. 곧 넘어질 듯 약한 나를 붙드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 이 절망 속에 있는 나를 구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내 삶의 부수적인 걸림돌을 제하시고 주님이 그러셨듯이 세상의 헛된 욕망을 포기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욥의 인내를 배우게 하소서. 나로 하여금 맡겨진 일에 인내함으로 그것이 아무리 힘들고 싫을지라도 그것을 완수하거나 완전케 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나로 하여금 사람들에 대하여 인내하게 하심으로 안달하거나 조바심을 갖지 않게 하시고 그들에게 화내지 않게 하옵소서. 나로 하여금 자신의 삶에 대해 인내하게 하심으로 목표가 이루어지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지라도 그것을 포기하지 않게 하옵소서. 나를 실망시키고 목표의 실현에 방해가 되는 것들에 대해서도 어떠한 원망이나 불평이 없이 그것을 수용하게 하옵소서.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면서 현실이 어렵고 곤란하더라도 참아낼 수 있는 인내심을 주소서. 우리의 구주가 되시고 인도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 묵상: 인내하며 주의 긍휼을 구하는 자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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