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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을 향하여 고개를 들고

2013년 가장큰선 최용우............... 조회 수 1837 추천 수 0 2013.12.04 05: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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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809번째 쪽지!

 

□ 하나님을 향하여 고개를 들고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고개를 들고 하나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네게 분명히 말해 둔다만 힘을 내어라. 흔들리지 말아라. 마음을 굳게 먹어라.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아라. 무서워하지도 말아라. 놀라지도 말아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나 여호와가 항상 너와 함께 있을 것이다."(수1:7-9)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고개를 들고 하나님을 바라볼 때,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일이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 하여금 우리의 손을 잡고, 우리의 입을 열고, 우리의 발을 옮기도록 그냥 내어드리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쓰실 수 있도록 몸에 힘만 빼면 됩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은 내 생각과 계획과 자원으로는 도무지 가능하지도 않을 큰 일을 행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고개를 들고 하나님을 바라볼 때, 우리 믿음의 선배들이 얼마나 큰 일을 했는지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정치를 했던 크롬웰은 위대한 정치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림을 그렸던 라파엘은 위대한 화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조각을 새겼던 미켈란젤로는 위대한 조각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악보를 그렸던 베토벤은 위대한 음악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베풀었던 페스탈로찌는 위대한 교육자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고개를 들고 하나님을 바라볼 때, 내가 무슨 일을 하든 그것이 아버지의 아름다운 사역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거나 목회를 하거나 선교사가 되어 오지로 나가 복음을 전하는 것만 하나님의 일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어야 주의 일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향하여 고개를 들고 하나님을 바라볼 때, 나는 말이 어눌하고 무식한 사람이지만, 나의 글과 말은 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최용우

 

♥2013.12.4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최용우

2013.12.04 07:59:00

성경 본문은 '메시지 성경'입니다. 개정성경보다 좀 더 쉽고
혀에 착 감겨드는 맛이 있어 메시지 성경에서 옮겨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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