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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딤전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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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한태완 목사 |
| 참고 : |
훈계와 충고, 꾸지람
본문: 딤전5:20
세계 제1의 강철 왕이 된 미국의 실업가 카네기는, 그의 회고록을 쓰는 중에 남북전쟁의 영웅이며, 뒤에 미국의 대통령을 두 번이나 역임한 그랜트 장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1861년 남북전쟁이 일어났다. .... 서부의 전황(戰況)이 좋지 못할 때, 그랜트 장군은 술에 취해있을 때가 많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었다. 그의 참모였던 로린스는 용기를 내어 그에게 충고를 했다. 이에 대하여 그랜트 장군은 "그랬던가? 난 전혀 몰랐는데, 지금 그 말을 듣고 놀랬는걸..."하고 그는 말했다. "장군님! 제가 말 한 대로입니다. 부하장교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그럼 어째서 자넨 빨리 알려주지 않았나! 앞으로는 술을 절대로 입에 대지 않기로 하지" 하고 말한 후, 장군은 그로부터 이 약속을 굳게 지켰다. 그 후 몇 해가 지난 뒤 나는 곧잘 그랜트 부처와 뉴욕에서 식사를 같이했다. 그런데 그는 앉자마자 술을 치워버리는 것을 잊지 않았다. 이와 같이 그의 굳센 의지가 그의 성공을 가져오게 했다고 보는 것이 옳을 지도 모른다. 대개의 사람들은 일시적으로 금주를 맹세했다가도 곧 그 결심을 풀어 버리는 게 보통이니까 말이다."
위인일수록 잘 받아 드리는 것이 충고이고, 잘하는 것이 약속의 이행입니다. 그러나 충고는 좀체로 환영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이 언제나 그것을 경시합니다.
당신이 성장하기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의 말을 신중하게 들을 줄 아는 귀를 열어놓아야 합니다. 만일 당신이 남에게 귀를 기울이기 위해 침묵하지 않으면 당신이 성숙해지는 데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합니다. 말을 많이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다짐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도 무엇인가 값있는 말을 할 수 있다고 깨닫는 것입니다. 당신이 만나게 되는 사람이 무언가 중요한 것을 갖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누구에게든지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남에게 귀를 기울이는 것은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당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인생의 보화들을 얻게 해줄 것입니다.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처럼 상대방을 이해하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오직 자기만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거나 자기 의견만 언제나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따라서 당신은 자신이 얼마나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지, 혹시 자신이 지나치게 말이 많지 않은지 살펴 보아야합니다. "다 알고 있다"라는 말은 자기는 물론, 다른 사람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성숙한 사람은 말하고 듣는 균형을 잘 유지하는 사람입니다. 서양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귀가 둘, 눈이 둘, 입이 하나인 것은 많이 보고 듣되 적게 말하라는 신의 뜻이다."
훈계와 충고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1. 지혜롭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잠8:33)
"너는 권고를 들으라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면 네가 필경은 지혜롭게 되리라"(잠19: 20)
2. 여호와를 경외케 하기 위함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잠1:7)
3.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참여케 하기 위함입니다.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케 하시느니라"(히12:10)
4. 사랑하는 자를 유익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히12:5,6)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계3:19)
5. 실족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고후12:7-9)
6. 환난과 사망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여호와여 주의 징벌을 당하며 주의 법으로 교훈하심을 받는 자가 복이 있나니 이런 사람에게는 환난의 날에 벗어나게 하사 악인을 위하여 구덩이를 팔 때까지 평안을 주시리이다"(시94:12, 13)
"지혜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잠13:14)
훈계를 받는 자가 취할 태도는 무엇입니까?
1. 회개해야 합니다.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잠1:23)
몇년전 고등부학생들과 교사들이 모여 특별집회를 준비하는 와중에 한 교사의 지갑이 없어졌습니다. 학생들 사이에 곧 지갑을 찾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훔치는 것을 보았어요" 소동 속에 한 학생이 목사님에게 예쁘장한 여학생을 지목하며 속삭였습니다. '어떻게 할까' 이 목사님은 고민 끝에 회개의 기회를 주기로 했습니다. 학생들을 모아 '회개를 통해 죄사함을 받으라'고 충고했습니다. 학생들의 말을 듣고 추궁하느니 한 번 기회를 주자'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목사님의 생각과 달리 며칠이 지나도 소식이 없었습니다. '잘못 알았나'는 생각과 함께 실망감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 통의 편지가 왔습니다. 발신인란에 이름 대신 '도둑'이란 큰 글씨가 적혀 있었습니다. 여학생의 필체였습니다. "남자친구에게 만나지 1백일을 기념해 선물을 사주고 싶었어요. 죄송합니다. "예쁜 글씨의 고백이었습니다. 여학생은 '그동안 교회를 열심히 다녔는데 이제 죄를 지었으니 어떻게 하나"라며 한 팔을 자르고 싶은 심정이라며 한탄했습니다. 회개의 마음이 가득담겨 있었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씨인가 회개를 통해서 아름다워질 수 있습니다.
2. 업신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중국 초나라에 장왕이라는 임금이 있었습니다. 장왕은 많은 횡포를 자행하여 어떤 신하도 감히 직언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장왕에게는 부왕 때부터 모시던 오자라는 충신이 있었습니다. 그가 임금께 충고하기를 "왕은 어릴 때 매우 영특하여 모든 백성이 환영하였는데, 왕위에 오르신 후엔 이처럼 횡포가 심하시어 옳은 말로 간하는 사람들까지 참하시니 나라가 위태롭습니다. 돌이키시기를 바랍니다."라고 간하였습니다. 이때 장왕은 "어찌하여 자기가 죽을 줄도 모르고 간하느냐? 어리석은 자로다." 라고 비웃었습니다. 그러자 오자는 "왕이야말로 어리석은 왕입니다. 후세에 역사를 기록하는 남기는 이들이 왕의 어리석음을 기록할 것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때 장왕은 오자의 충언을 듣고 크게 깨달아 좋은 왕이 되었습니다.
잘못을 지적하고 꾸짖어 주어서 이익이 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책하는 것은 사랑과 충정으로 해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말로 훌륭하고 큰 사람은 책망을 받을 때에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회개하며 감사해 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책망해준 사람을 은인으로 여기고 더욱 존경합니다. 이에 우리는 잘못을 지적 받을 때 기꺼이 받아들이고, 꾸짖어 준 사람에게 감사해야겠습니다.
"사람을 경책하는 자는 혀로 아첨하는 자보다 나중에 더욱 사랑을 받으니라"(잠28:23)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잠1:30)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에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잠5:12)
3. 겸손하게 받아 들어야 합니다.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와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잠9:8-9)
중국 제나라 정승 안자의 마부가 있었는데 하루는 마부의 아내가 정승 안자가 탄 말을 끌고 가는 남편을 보았습니다. 정승인 안자는 말을 타고도 몸을 앞으로 굽히고 가는데 자기 남편은 허리를 뒤로 젖히고 배를 내밀고 안자보다 더 등등하게 걸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날 밤 아내는 마부에게 "여보! 안자는 정승이라도 몸가짐이 조심스러운데 당신은 한낱 마부로서 무엇이 그리 의기양양하오" 하고 남편을 나무랬습니다. 그 뒤로 마부의 행동이 겸손해진 것을 이상히 여긴 안자가 그 까닭을 물었더니 자기 부인의 충고의 말을 듣고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안자는 왕에게 천거하여 그에게 대부라는 벼슬을 주었다고 합니다. 겸손한 자에게 은혜가 있고(벧전5:6), 충고를 받는 자에게 지혜가 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슬기롭다 할지라도 인생사에 있어서는 어진 친구의 충고가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교만에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라 권면을 듣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잠13:10)
4. 굳게 지켜야 합니다.
미국의 미시간 주 잭슨에 있는 성 요셉 고아원에 타미와 지미 형제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형 지미가 중학생 나이가 되자 양부모를 따라가느라고 둘은 헤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동생 타미 역시 양부모 밑에 들어가 중학생이 되었지만 문제아가 되어 결국 퇴학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교문을 나서는데 불현듯 고아원에서 자기를 지도해 준 베라다 수녀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은 너를 절대로 버리지 않으신다. 큰 별을 따도록 노력해라." 타미는 용기를 내어 피자가게에 취직했고, 열심히 배워 피자 한 개를 11초에 반죽하는 놀라운 솜씨를 발휘했습니다. 오늘날 미국에 잇는 피자 체인점 중에서 두 번째로 큰 것이 '도미노 피자'인데 이 '도미노 피자'는 학교에서 퇴학당한 고아 타미, 즉 토마스 모나한이 창설한 것입니다. '착심한다'는 말은 마음에 붙인다는 뜻입니다. 훈계를 듣는 것은 달갑고 기분 좋은 일이 아닙니다. 더구나 훈계에 착심한다는 것은 여간 힘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훈계와 교훈을 싫어하면 변화도 발전도 없습니다. 어리석음의 구덩이 속에서 계속 뒹구는 돼지와 같이 되고 맙니다. 따라서 우리는 듣는 귀로 훈계와 교훈을 받고 열린 마음속 깊이 간직하여 어리석음을 내어 쫓고, 나날이 지식과 지혜를 더하며, 부단히 변화되고 성장해야하겠습니다.
"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 생명이니라"(잠4:13)
"훈계에 착심하며 지식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잠23:12)
5.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프랑스 파리에 앙또앙누라는 한 걸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파리의 대로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아르노라는 한 중년의 신사는 매일 그에게 동전을 던져주었습니다. 그러나 걸인의 몸이 건강한 것을 보고 하루는 통렬하게 그를 꾸짖었습니다. "당신처럼 사지가 멀쩡한 사람이 구걸을 한다는 것은 스스로에게 부끄러운 일이오. 나도 한때는 당신처럼 걸인이었소. 그러나 나는 돈 대신 책을 구걸했소. 리어커를 끌고 마을을 다니며 헌책과 종이를 모아 제지소에 팔았소. 지금은 그 돈으로 제지공장을 세워 사장이 됐다오" 그 날부터 거리에서 앙또앙누의 모습이 사라졌습니다. 한번은 아르노씨가 파리의 한 서점에 들렸더니 서점 주인이 다가와 절을 하며 말했습니다. "제가 10년 전 파리의 걸인입니다. 선생님의 따끔한 충고를 받아들여 지금은 50명의 직원을 거느린 서점의 주인이 됐지요"
"진리를 사고서 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지니라"(잠23:23)
6. 즐겨 들어야 합니다.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 듣지 아니하느니라"(잠13:1)
신문을 볼 때면 가끔 '080'번으로 시작하는 수신자 부담 무료 전화번호를 안내하며 "고객의 의견을 기다립니다."라고 써놓은 전면 광고를 보게 됩니다. 여기에는 그들이 만드는 상품의 질을 개선하고 고객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숨어 있습니다. 귀를 기울이고, 배우고, 성장하려는 의지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고를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여러 전문가들이 충고를 해주고 있지만 이러한 충고를 진심으로 받아들이려는 사람은 매우 적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좀더 아름다운 봉사를 하려는 열성이 있는가?" "나는 성장을 위해 나의 약점과 결점을 지적 받기를 원하고 있는가?" 배우려는 태도와 알려고 하는 열성은 참지혜의 표현입니다. 만약 비난을 받을 때 충고를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상관없이 우리가 우리 자신을 너무 빨리 방어하려 한다는 생각이 들면 다음과 같이 기도해 보시오. "하나님, 제가 꼭 들어야 할 좋은 충고를 주십시오"
우리에게 지혜있는 자의 교훈을 받아들일 수 있는 온유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양약은 입에는 쓰나 몸에는 이롭습니다. 마찬가지로 충고가 귀에 거슬려도 받아들이면 자신에게 이롭고, 좋은 충고는 값을 초월하며, 좋은 충고를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의 능력을 한층 더 높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충고를 받지만, 오직 현명한 사람만이 충고의 덕을 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충고에 민감한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훈계와 교훈을 듣지 않는 자의 결과는 어떠합니까?
1. 혼미하여 죽게 됩니다.
두 나그네가 말을 타고 여행을 하고 있었는데, 한 사람은 장님이었습니다. 두 나그네가 들에서 하룻밤을 자고 아침이 되자 장님은 채찍을 든다는 것이 추워서 반쯤 얼어붙은 뱀을 잡아들었습니다. 한참을 가다가 해도 뜨고 날이 밝았으므로 나그네가 장님이 들고 있는 뱀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보, 당신이 가진 것은 뱀이오, 어서 버리시오!" 그러나 장님은 들으려 하지 않고 "뭐라구요? 내가 장님이라고 속이려 하는군. 당신은 내가 좋은 채찍을 얻는 것이 샘이 나는 모양이구려." 하며 충고를 무시하고 오히려 화를 내었습니다. 두 나그네가 다시 여행을 계속하는 중에 날씨가 차차 따뜻해져서 뱀은 녹고 기운을 회복하였습니다. 그러자 뱀은 장님의 팔을 보고 입맛을 다시더니 꽉 물어버렸습니다. 충고를 무시했던 장님은 말에서 떨어져 죽고 말았습니다. 사람은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서 듣고 배움으로써 명철해집니다. 명철은 잘 깨달아 아는 것입니다. 내 말만하고 남의 말에는 귀 기울이지 않으면 명철해질 가능성을 스스로 차단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내 주장만을 내세우고 지혜와 명철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는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결코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혼미하게 되느니라"(잠5:23)
2. 짐승과 같이 됩니다.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나니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잠12:1)
3. 자기 길을 그릇 가게 됩니다.
"훈계를 지키는 자는 생명 길로 행하여도 징계를 버리는 자는 그릇 가느니라"(잠10:17)
4. 궁핍과 수욕이 따릅니다.
"훈계를 저버리는 자에게는 궁핍과 수욕이 이르거니와 경계를 지키는 자는 존영을 얻느니라"(잠13:18)
5. 후회와 어리석은 삶을 살게 됩니다.
보육원에서 자란 남매가 장성해 아버지를 만나지만 화상으로 일그러진 모습에 질색하고 다시는 찾지 않았습니다. 몇 년 뒤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남매는 마지못해 장례식에 참석했습니다. 남매는 장례식장에서 화장하지 말아달라는 아버지의 유언을 전해 들었지만 듣지 않았습니다. 남매는 화장한 다음 아버지가 생전에 사용하시던 물건들을 태우다가 우연히 한 권의 일기장을 발견합니다. 그 일기장에는 아버지가 화재 때 남매를 구출한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집에 불이 났을 때 아버지는 소방대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불속으로 뛰어들어 어린 남매를 구하고 아내를 여의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런 내용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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