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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마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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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말씀]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마11:19)
[밥]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봐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죄인들의 친구다"하고 말한다.
그러나 지혜자가 옳다는 것은 그 지혜자가 이룬 일로 증명이 되었도다
[반찬]
아무리 사람들이 예수님과 세례 요한을 모함하고 모략을 일삼는다 하더라도,
세례 요한과 예수님이 말씀한 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모략한 자들의 말이 틀리고 세례요한과 예수님의 말씀이 옳다는 것이 증명이 된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의 말씀이 이루어져서 모략자들을 부끄럽게 한 것처럼
저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응답되고
이루어지는 역사가 있을 것로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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