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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민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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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말씀]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하지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민12:8)
[밥]
하나님은 모세와 직접 친밀하게 말하고 수수께끼가 아닌 분명한 말로 이야기했음을 믿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참 모습을 깊이 헤아리는 사람이었음을 믿습니다.
아론과 미리암은 그런 모세를 존경이나 경의를 표하지 않고 하나님의 종 모세를 비방하였습니다.
[반찬]
하나님의 인도함 받는 영적인 사람을 마귀가 가만 놔두지 않는다.
특히 그를 잘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나 가족들을 이용하여 비아냥대거나 핍박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예수님도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받지 못한다고 하셨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도 모세처럼 하나님과 특별한 관계를 멪고
주님의 얼굴을 대면하여
주님과 깊고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것이 평생의 소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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