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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제사를 드린 예배

히브리서 이정원 목사............... 조회 수 1934 추천 수 0 2013.12.21 22: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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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히11:4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2014.10.13 주일설교 참사랑교회 http://charmsarang.onmam.com 

참된 제사를 드린 예배      

11:4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믿음은 유가증권이나 계약서처럼 구체적이고 확실한 보증입니다. 우리 믿음의 선배들은 바로 이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 믿음으로 만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된 것을 알며, 따라서 나 자신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고귀한 존재임을 압니다. 이러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삶은 다른 사람들과는 크게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신뢰하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인생에 행하시는 모든 일들을 감사함으로 기꺼이 받아들이며 순종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다 바쳐 살아갑니다.

 

순교한 믿음

이제부터 히브리서 11장은 이 믿음으로 승리했던 믿음의 영웅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런데 맨 처음에 나오는 믿음의 영웅은 바로 그 믿음 때문에 순교한 아벨입니다. 여기서 믿음으로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은 당황하게 됩니다. 기껏 믿음으로 살기로 다짐했더니 그 결과가 죽음이라니!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서 믿음의 경주를 아예 포기하게 될지도 모르지 않겠습니까? 차라리 모세나 다윗과 같은 위대한 지도자에 대한 이야기를 서두에 넣어 두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심오한 교훈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순교자를 첫 번째 자리에 둔 것은 매우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는 어떤 대가가 따르는가를 처음부터 분명히 하고, 이 믿음에는 그만한 대가를 치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미 이 믿음을 위해서 목숨을 바친 사람들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러한 각오를 가지고 믿음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가인과 아벨의 제사

아담의 아들들인 가인과 아벨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시고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4:3-5)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사는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습니다. 과연 두 사람의 제사에는 어떤 차이가 있었을까요?

가인과 아벨의 제사는 외형적으로는 별로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그들은 모두 자기들의 직업과 종교에 성실했습니다. 아벨은 물론이고 가인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가인은 밭에서 열심히 일했고 제단 앞에 나와 하나님께 제물을 바쳤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사는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을까요?

 

제물의 문제라고 보는 견해

이 문제에 대해서 크게 두 가지 해석이 있습니다. 하나는 두 사람이 드린 제물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고 보는 견해입니다. 또 하나는 제사를 드린 사람에게 문제가 있었다고 보는 견해입니다.

전통적인 해석은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는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신 이유가 바로 제물에 있었다고 봅니다. 가인의 제물은 곡식이었고, 아벨의 제물은 양이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아벨의 제물에는 피가 있었고, 가인의 제물에는 피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피 없는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고, 피가 있는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신 것은 가인이 드린 제물이 잘못되었기 때문이었다는 것입니다.

이 해석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타락한 아담과 하와에게 제사 드리는 법에 대해서 계시해주셨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하나님께서 타락한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혀주셨는데, 이 가죽옷을 위해 짐승이 죽어야 했습니다. 여기서 피로 죄를 대속하는 제사의 개념이 제시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피 흘림 없이는 죄 사함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9:22) 그러므로 타락한 후 하나님께 드려지는 모든 제사에는 피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벨은 이 말씀대로 죄를 대속하기 위해 어린양의 피를 흘리고 제물을 드렸고,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사를 받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인은 이 말씀을 무시하고 피가 없는 곡식을 제물로 드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이 해석은 매우 은혜롭고 성경적입니다. 그러나 이 해석의 결정적인 문제는 상상과 추측에 근거를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제사법을 가르쳐주셨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지어주신 것이 죄를 대속하기 위해 짐승이 죽은 것을 의미한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제사법에 대해서 말씀하셨을 것이라는 것은 추측과 가정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확실하지 않은 것을 가정하고, 이 가정을 근거로 본문을 해석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본문을 이런 방향으로 해석하고 설교해왔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이런 식으로 해석하는 것은 건전한 해석방법이 아닙니다. 성경은 가정이나 가설이 아니라 철저하게 성경 자체를 가지고 해석해야만 합니다.

 

제사를 드린 사람의 문제라고 보는 견해

또 다른 해석은,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는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신 것은 제물의 문제가 아니라 제사를 드린 사람의 문제였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 해석은 창세기의 본문과 오늘 히브리서 본문에 확실한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다시 본문을 봅시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증거하느니라”(4) 오늘 본문은 아벨과 가인의 제사의 차이가 믿음에 있었음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아벨은 믿음으로 제사를 드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셨습니다. 그러나 가인은 믿음 없이 제사를 드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셨습니다.

창세기에 기록된 말씀을 봅시다.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시고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4:3-5) 이 말씀에는 하나님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시고,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제물만이 아니라 제물을 드린 사람이 함께 언급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는 단지 제물만이 아니라 제물 드린 사람의 문제였음이 분명합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아벨과 가인이 드린 제사의 차이점은 단순히 제물에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제사의 차이점은 제사를 드린 사람들에게 있었습니다. 아벨에게는 믿음이 있었고, 가인에게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아벨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의인이었고, 의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가인은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악인이었고, 악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는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습니다.

 

믿음으로 드린 제사 제물

오늘 본문은 아벨이 믿음으로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렸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벨이 믿음으로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렸다는 말씀은 구체적으로 무슨 뜻일까요? 이것을 알기 위해 우리는 이 두 사람의 제물에 관해서, 그리고 그들의 삶에 대해서 살펴보아야 합니다.

먼저 두 사람의 제물에 대해서 생각해봅시다. 여기서 그들이 드린 제물에 관해서 살펴보는 것은, 제물 자체보다 제물을 드린 두 사람의 믿음을 확인해보기 위한 것입니다. 가인은 자기가 농사하여 얻은 곡식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아벨은 자신이 기른 양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가인과 아벨이 그 제물을 드린 자세에 큰 차이가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창세기를 봅시다.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시고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4:3-5)

가인은 단순히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아벨은 양의 첫 새끼를 드렸습니다. 그냥 양이 아니라 양의 첫 새끼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첫 새끼는 가장 좋은 것을 가리킵니다. 아벨은 가장 귀하고 소중한 것, 자기의 양 떼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렸던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셨음을 고백하며 감사하는 의미였고,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기 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인의 제물에는 곡식의 첫 열매라든지, 가장 좋은 것이라는 설명이 없습니다. 가인은 그냥 아무것이나 드렸던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제사를 드린 아벨과 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양의 첫 새끼로 드린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고, 그냥 곡식을 드린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습니다.

가인과 아벨의 제물은 이렇게 달랐습니다. 그들이 드린 제물에는 그들의 마음과 믿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아벨이 믿음으로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렸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벨처럼 믿음으로 드리는 제사가 좋은 제사요 올바른 제사이며,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제사입니다.

 

믿음으로 드린 제사 의인의 선한 삶

다음으로 가인과 아벨의 삶에 대해서 살펴봅시다. 예수님께서는 아벨을 의인이라고 부르셨습니다.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23:35) 반면에 사도 요한은 가인을 악인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요일3:12)

아벨은 제사를 드리기 전부터 이미 의인이었고, 가인은 제사를 드리기 전부터 악인이었습니다. 아벨은 제사를 드리기 전부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의인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사를 기쁘게 받아주셨습니다. 반면에 가인은 악인이었고, 악인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성경은 가인이 악한 자, 즉 사탄에게 속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인은 악인이었지만 아벨과 똑같이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가인의 이 예배는 악행으로 간주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셨습니다.

사람들은 대개 자기의 임무에 충실하게 사는 사람들은 모두 선량한 사람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보지 않으십니다. 악한 자가 행하는 모든 일들을 하나님께서는 악행으로 간주하십니다. 심지어는 그가 하나님 앞에 나와서 예배를 드린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악행으로 간주하십니다. 그리고 그런 악한 자들의 예배는 받지 않으십니다.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15:8) 가인은 악한 자였으며, 그가 드린 제사 역시 악행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제물과 아울러 제물을 드리는 사람을 받으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제사는 믿음으로 드리는 제사입니다. 제사는 제사를 드리는 사람의 신앙과 인격이 먼저 하나님께 드려져야 그 제물이 열납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창세기에서 이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시고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4:3-5)

하나님께서는 아벨과 그의 제물은 기쁘게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제물과 함께 제사 드리는 사람이 언급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인은 어떤 마음으로 제사를 드렸으며, 아벨은 어떤 마음으로 제사를 드렸을까요? 제사의 참된 정신은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사랑과 감사입니다. 아벨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은혜를 진정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가인은 이방인들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제사를 드렸습니다. , 이 제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달래며, 단지 하나님께 복을 받고자 하는 마음으로 제사를 드렸던 것입니다. 그에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감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고,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우리의 예배

오늘 우리의 예배를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께서 당신이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겠습니까? 믿음으로 드리지 않는 예배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오히려 악한 것으로 보십니다. 당신은 진정한 믿음으로 예배드리고 있습니까?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진실된 마음으로, 나에게 주신 구원과 모든 은혜를 진정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당신이 하나님께 드리는 것들은 어떻습니까? 당신에게 있는 최고의, 최상의 것으로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까? 당신이 드리는 시간과 물질은 어떻습니까? 만일 당신이 그것을 사장이나 대통령에게 갖다 드린다면 그가 그것을 기쁘게 받겠습니까?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주겠느냐”(1:8)

당신의 삶은 어떻습니까? 매일의 삶이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산제사가 되고 있습니까? 만일 우리가 내 맘대로 살며 세상 죄악에 빠져 살다가 이 자라에 나와서 예배를 드린다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겠습니까? 그것은 마치 가인의 제사와도 같은 예배가 될 것입니다.

 

말하는 믿음

본문은 아벨이 믿음으로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렸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벨이 비록 그것 때문에 죽었으나, 그는 그 믿음으로 오히려 말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증거하느니라”(4) 그러나 우리가 창세기를 비롯하여 성경전체를 찾아보아도 아벨이 한 말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본문은 아벨이 그 믿음으로 말하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아벨의 믿음의 제사가, 그의 믿음의 행실이, 그의 믿음의 삶이 오늘 우리에게 그 어떤 웅변보다도 강한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는 뜻입니다. 아벨은 그의 예배와 삶과 생애를 통해 그의 믿음을 보여주었으며, 그의 죽음마저도 그의 믿음에 대해서 웅변적으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아벨의 삶과 죽음은 그 자체로 강력하고 분명한 믿음의 메시지였던 것입니다.

 

당신은 무엇으로 당신의 믿음을 나타내고 있습니까? 우리는 입술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으로도 말합니다. 우리의 증거가 확실하고 신빙성이 있으려면 입술의 말과 행실이 일치되어야 합니다. 아벨은 믿음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의 믿음은 최선을 다해 준비한 예물로 나타났으며, 그의 거룩한 삶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벨은 바로 그 믿음으로 제사를 드렸으며, 하나님께서 그의 제사를 기쁘게 받아주셨습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당신은 믿음으로 거룩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 믿음으로 예배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믿음과 거룩한 삶을 보시고 당신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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