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
| 성경본문 : | 왕하13:1-13 |
|---|---|
| 설교자 : | 이한규 목사 |
| 참고 : | 2013.11.20 http://www.john316.or.kr |
열왕기하(30) 반복되는 죄의 처리방법
(열왕기하 13장 1-13절)
유다 왕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 이십삼 년에 예후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북 이스라엘의 11대 왕이 되어 17년을 다스렸습니다(1절). 여호아하스는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2절). ‘여로보암의 죄’는 단과 벧엘에 금송아지를 세우고 섬기게 한 우상숭배의 죄입니다. 결국 하나님이 노하셔서 아람 왕 하사엘과 그의 아들 벤하닷의 학대를 받게 하셨습니다(3절).
아람 왕의 학대를 못 이겨 여호아하스가 간구하자 여호와께서 그 간구를 들으시고 구원자를 보내 구원하셨습니다(4-5절). 그러나 여호아하스는 그 구원의 은혜를 외면하고 여전히 여로보암 집의 죄, 즉 우상숭배의 죄를 떠나지 않음으로 그 백성이 거의 멸절됩니다(6절). 처음 우상숭배를 했을 때는 학대받는 징계로 끝났지만 기도 응답받고 또 죄를 저지르자 거의 진멸되는 징계를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이용해 죄를 가볍게 여기고 계속 죄에 빠지면 언젠가는 더욱 큰 시련이 닥칩니다.
결국 여호아하스는 실패한 왕으로 죽고 그 아들 요아스가 북 이스라엘의 제 12대 왕이 됩니다(9절). 그때는 유다의 8대 왕 요아스의 제 37년인데 그때 잠깐 동안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의 왕 이름이 똑같이 요아스였습니다. 북 이스라엘의 요아스 왕은 16년간 왕으로 있으면서 그도 역시 우상숭배에 빠졌습니다(10-11절). 그 죄로 인해 전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12절). 그 후 북 이스라엘의 요아스 왕도 죽고 그의 아들인 여로보암 2세가 북 이스라엘의 13대 왕이 됩니다(13절).
< 반복되는 죄의 처리방법 >
본문은 보면 우상숭배의 죄가 대대에 걸쳐 계속 반복됩니다. 그렇게 반복되는 죄의 문제, 특히 개인적으로 습관화된 죄의 문제를 처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삼위일체 하나님과 관련해 죄의 처리방법 3가지를 생각해보겠습니다.
1.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십시오
어느 날, 교회를 잘 다니는 사람이 영화 보러 갔는데 예상치 못하게 야한 영화를 보고 죄책감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제 눈을 더럽혔습니다. 생각도 더러워졌습니다. 저를 용서하소서!” 거기까지는 좋았지만 너무 지나쳐서 이런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 죄 때문에 내일 사고가 나면 어떻게 하지. 아이들이 납치당하면 어떻게 하지!” 그런 식으로 두려움과 공포에 젖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모습이 아닙니다.
반복적인 죄로 죄책감에 빠지면 사탄과 대적들이 부추깁니다. “그렇게 살 바에야 차라리 교회를 다니지 마!” 그때 “맞아! 이렇게 살 바에야 차라리 교회를 그만 다니자!”라고 하는 것은 사탄의 술책에 넘어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부족한 모습을 보여도 “그래도 하나님은 나를 사랑한다.”고 믿고 넘어져도 계속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새로운 삶을 결단하면 언젠가 그 죄를 깨끗이 처리할 날이 반드시 옵니다.
2. 예수님을 길잡이로 삼으십시오
왜 우리나라의 교육열이 높을까요? 자세히 보면 이런 심리도 있습니다. “너는 나처럼 살면 안 돼!” 높은 교육열은 부모의 열등감의 표시란 교육 심리학자들의 진단은 상당히 일리가 있습니다. 많은 부모들은 자녀가 자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실망합니다. 특히 자신의 못난 모습을 따라하는 것을 보면 더 실망합니다. 자기 얼굴을 닮으면 좋아해도 자기 성격을 닮으면 대개 싫어합니다. 사실 자녀가 내 삶의 스타일과 성격도 닮았으면 좋겠다는 부모가 인생을 성공적으로 사는 부모입니다.
물론 사람은 각자 독특한 존재로서 카피 인생이 아닌 원본 인생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처럼 자기 존재의 특성에 충실하면서도 인생의 좋은 모델과 길잡이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위대한 사람이라도 그에게서 배울 것은 배우되 사람을 너무 추종하지 말고 최종적으로는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사십시오. 예수님을 길잡이와 모델로 삼고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란 질문에 충실하며 좋은 삶을 습관화시키면 습관화된 죄의 처리능력도 커지게 될 것입니다.
3. 성령님의 은혜를 구하십시오
어떤 사람은 반복된 죄를 짓는 사람에 대해 쉽게 말합니다.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반성할 줄 모릅니까? 사람이 근본적으로 못됐습니다.” 그러나 누구에게 끊지 못하는 죄가 있다는 사실 때문에 그를 자기와는 근본이 다른 못된 사람으로 취급하지 마십시오. 원죄를 가진 인간이기에 그 죄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원죄가 있다는 것은 자기를 포함해서 누구나 근본적으로 못된 사람이란 뜻입니다.
습관적인 죄는 자기 혼자만의 힘으로 끊기 힘듭니다. 특히 대대로 죄의 기운이 넘치는 가정에서는 더 끊기 힘듭니다. 그래도 습관적인 죄의 처리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성도 안에 거하는 성령님이 그 습관적인 죄를 이길 힘을 주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죄의 문제로 남을 쉽게 비판하거나 스스로 죄를 쉽게 이길 수 있는 것처럼 자만하지 말고 성령 충만의 은혜를 간절히 구하십시오. 영혼이 죄책감이 신음할 때 성령님이 오셔서 죄로 인한 영혼의 상처를 싸매주시면 비로소 영혼이 참된 빛과 자유를 얻습니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