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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말씀묵상

깊은데로가서

밤이 무척 길군요...그러나 이 어두운 밤도 끝날 때가 있겠지요? 그래요 해는 곧 뜰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벽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두려움과 염려

1189장별 최용우............... 조회 수 2003 추천 수 0 2010.07.12 10: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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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수11장 
구분 : 장별묵상198 

한 다국적 제약회사에서 고혈압 약을 개발했다. 그런데 약이 팔리지 않았다. 제약회사는 많은 돈을 투자하여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의학박사들에게 고혈압에 대해 연구하게 하였다. 의학박사들은 고혈압과 고혈압 약을 많이 팔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기가막힌 방법을 찾아냈다.
그것은 정상혈압 100-160의 수치를 떨어뜨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권위 있는 의학박사님들의 권위 있는 연구결과 정상혈압은 90-140이라고 발표했다. 무슨 새로운 연구결과인 냥 언론을 통해 대대적인 선전을 했다. 그 결과 인류의 30%가 새로운 고혈압 환자가 되어 약은 불티나게 팔렸다.
언론을 통해 "고혈압은 무시무시한 병이다. 약을 안 먹으면 큰일난다. 고혈압 약은 한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한다."고 겁을 줄 때마다 매출이 쭉죽 늘어난다. 인간의 '두려움과 염려'를 자극한 상술이다.
양심적인 기독교인 의사가 "건강한 사람은 심장도 건강해서 심장 펌프가 힘차게 쿵쾅쿵쾅 작동을 한다. 당연히 압력을 재면 높게 나올 수밖에 없다. 그러나 병원에 가면 고혈압환자라며 약을 먹으라고 권한다."고 했다. 병원에 가면 멀쩡한 사람도 환자가 된다.
사단 마귀가 인간을 무너뜨리는데 사용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 두 가지는 '두려움과 염려'다. 근심 때문에 염려가 오고 걱정을 하게 되면 두려움이 엄습한다. 오늘날 인류는 지난 어떤 세기보다도 물질문명이 발달하여 옛 사람들이 상상할수도 없을 만큼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려움과 염려'는 엄청나게 증가하였다.
여호수아가 가나안 12족들을 멸절시킨 힘은 하나님을 믿고 두려움과 염려를 버렸기 때문이다. "두려워 말라 염려하지 말라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성경에는 두려워 말라는 말씀이 365번 나오고 염려하지 말라는 말씀은 550번 나온다. 왜 365번인가? 1년 365일 단 하루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최용우 20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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