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손을 내밀라

따밥5(마태-마가) 최용우............... 조회 수 1771 추천 수 0 2013.12.27 23:38:37
.........
성경 : 마12:13-14 

931-6.jpg422.

[말씀]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거늘 (마12:13-14)

 

[밥]
예수님께서 손 마른 자에게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손을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는 기적이 일어났음을 믿습니다.

그것을 보고 바리새인들이 분이 가득하여 나가서

어떻게 예수를 없애 버릴까 의논하였습니다.

 

[반찬]
마음속에 이미 분노가 가득한 사람들은 눈앞에서 기적이 일어나도 그것을 보지 못한다.

마음속에 다른 의도를 품고있는 사람은 아무리 설득을 하여도 바른 것을 보는 눈이 마비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선배 목사들은 이단들과 논쟁하지 말고 그들을 피하라고 했던 것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제 눈이 마비되어 주님을 구세주로 보지 못하고

주님을 이용해 먹으려는 이기적인 사람이 될까 두렵사오니,

주님 부디 제 눈을 밝혀 주시옵소서.

주를 주로 보는 눈을 뜨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3.12.27 23:38:53

하나님 아버지!
제 눈이 마비되어 주님을 구세주로 보지 못하고
주님을 이용해 먹으려는 이기적인 사람이 될까 두렵사오니,
주님 부디 제 눈을 밝혀 주시옵소서.
주를 주로 보는 눈을 뜨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 조회 수sort
3411 따밥3(시편전체) 주께서 낯을 숨기신 즉 file [1] 시104:29  2015-01-05 1927
3410 따밥3(시편전체) 주를 멀리하는 자는 [1] 시73:27  2014-04-03 1917
3409 따밥1(창-대상11) 옳지 않은 일 file [1] 창47:20  2011-11-21 1914
3408 따밥3(시편전체)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1] 시63:3-4  2013-11-16 1913
3407 따밥5(마태-마가)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1] 마8:19-20  2013-11-01 1894
3406 따밥1(창-대상11) 지켜주시는 하나님 file [2] 창31:42  2011-05-01 1881
3405 따밥1(창-대상11) 브엘세바 file [1] 창46:1  2011-10-25 1874
3404 따밥3(시편전체) 하나님의 참을성 file [1] 시10:3-4  2011-07-09 1868
3403 따밥5(마태-마가) 용서하지 아니하면 [1] 마6:15  2013-08-21 1865
3402 따밥1(창-대상11) 하나님의 말을 잘 들을 때 [1] 창26:5  2011-04-21 1838
3401 따밥1(창-대상11) 부서진 다곤 우상 [1] 삼상5:4  2014-10-30 1836
3400 따밥1(창-대상11) 하나님의 마음 얻기 file [2] 창20:22-23  2011-04-30 1831
3399 따밥1(창-대상11)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file [1] 창42:1  2011-06-26 1823
3398 따밥1(창-대상11) 꿈꿈 file [1] 창37:5  2011-05-15 1821
3397 따밥3(시편전체) 주님을 찾는 자들 file [1] 시9:10  2011-07-06 1814
3396 따밥1(창-대상11) 벧엘로 올라가라 file [1] 창35:1  2011-05-06 1796
3395 따밥1(창-대상11) 일곱째 날 file [1] 창2:3  2010-03-25 1785
3394 따밥3(시편전체) 자존심과 자존감 file [3] 시13:4  2011-11-08 1773
3393 따밥5(마태-마가)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 [1] 마17:20  2014-04-08 1771
» 따밥5(마태-마가) 손을 내밀라 [1] 마12:13-14  2013-12-27 1771
3391 따밥1(창-대상11) 두 천사의 방문 [1] 창19:1-3  2010-11-15 1771
3390 따밥3(시편전체) 분노하시는 하나님 [1] 시7:8-9  2011-04-23 1743
3389 따밥1(창-대상11) 자식사랑 file [1] 창43:6  2011-07-22 1740
3388 따밥3(시편전체) 복있는 사람은 file [1] 시1:1-2  2011-03-08 1740
3387 따밥5(마태-마가) 애통하는 자 [1] 마5:4  2012-11-22 1737
3386 따밥3(시편전체)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1] 시34:19  2012-11-19 1736
3385 따밥1(창-대상11) 자식을 몰렉에게 주면 [1] 레20:2  2013-08-23 1731
3384 따밥1(창-대상11) 꿈의 주인공은 file [1] 창40:8  2011-06-08 1720
3383 따밥5(마태-마가)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뇨 [1] 마21:31  2014-07-05 1718
3382 따밥1(창-대상11) 다스리는 왕 file [2] 창36:31  2011-05-10 1717
3381 따밥5(마태-마가) 성령에게 이끌리어 [1] 마4:1  2012-10-22 1712
3380 따밥3(시편전체) 자랑할 것이 없는 사람 file [1] 시12:3  2011-09-26 1710
3379 따밥5(마태-마가) 회개에 합당한 열매 [1] 마3:7-8  2012-10-10 1707
3378 따밥3(시편전체) 주님의 영광 [1] 시8:1  2011-04-27 1695
3377 따밥3(시편전체) 이제 내가 일어나 file [1] 시12:5  2011-09-28 169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