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 성경본문 : | 출17:8-16 |
|---|---|
| 설교자 : | 한태완 목사 |
| 참고 : |
낙심 포기하지 말고 간구하라
본문: 출 17;8∼16
“모세가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15절)
영국의 유명한 설교자 스펄젼 목사는 기도에 대하여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기도는 아래서 줄을 당겨 하늘 위에 있는 큰 종을 하나님의 귀 밑에서 울리는 것과 같다" 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되는대로 힘들이지 않고 줄을 당기기 때문에 하늘에 종이 울리지 아니하고, 또 어떤 사람은 단 한 번만 줄을 당겨 보고 맙니다. 그러나 응답을 받고야 마는 기도를 하는 사람은 그 줄을 단단히 잡고 전력을 다해 계속하여 당긴다고 했습니다.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4:2)
마태복음15장 21- 28절에 보면 가나안 여자 하나가 예수님께 나아와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예수님은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였으나 그 여자는 포기하지 아니하고 또 도움을 구하자 예수님은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나’ 하시니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저를 도우소서’ 하니 예수님은 대답하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여자는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따리 나은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여인처럼 우리는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누가복음 18장에 보면 한 과부와 불의한 재판관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이 불의한 재판관이 처음에는 이 과부의 말을 듣지 않다가 이 과부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찾아와 재판관을 번거롭게 하자 마침내 이 불의한 재판관이 그 과부의 원한을 풀어주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겠냐는 말씀이 나옵니다. 우리가 포기하지 아니하고 기도할 때에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42:5)
또 누가복음 11장 5- 13절에 나오는 밤중에 찾아온 친구의 강청을 들어준 비유를 보세요.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꾸어 달라 내 벗이 여행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그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실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으로 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리라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한두 번 기도하고 주님께서 응답해 주시지 않는 다고 포기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주님 뜻에 합당한 기도라면 끈기 있게 인내하며 기도하고 기다려야 합니다.(살전5:17, 엡6:18)
때로 여러분은 자신의 기도가 아무런 효과도 없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자녀를 위해 기도하면 그 기도는 결코 헛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기도 시간은 영원을 위해 제대로 바쳐진 시간입니다. 기도가 헛된 것이라고 여겨질 만큼 절망이 우리를 사로잡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 ‘정말 하나님이 우리의 곁에 계시는가’ 스스로 반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명 성령님이 함께 하십니다. 가장 선한 때를 기다리며 눈물로 기도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지금 빈들에 씨를 뿌리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곧 싹이 트고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기도의 끈을 놓지 마십시오.
출애굽 후 이스라엘의 광야생활은 한 마디로 ‘시험의 연속’이었습니다. 하나의 시험이 끝나면 또 다른 시험이 기다리고 있었고 하나의 시험이 비켜가면 또 다른 시험이 그들의 행진 가운데 찾아옵니다. 이런 시련을 통해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훈련시키십니다. 곧 고난을 이기는 훈련입니다. 이는 우리에게도 적용됩니다. 험한 세상을 살아가려면 고난을 이겨내는 훈련을 받아야만 합니다. 무엇보다 기도를 배워야 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에 부닥치더라도 기도할 수만 있다면 능히 이겨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지 뮬러는 말합니다. “무릎으로 싸우는 인생의 싸움을 배우지 못한 사람은 아직도 기독교 신앙의 ABC를 모르는 사람이다.”
본문을 통해 우리는 기도에 대한 두 가지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첫째, 기도는 마귀를 대적하는 능력입니다. 이스라엘의 싸움은 ‘아멜렉 족속’과의 전쟁입니다(8절). 아멜렉은 에서의 후손으로 피곤한 하나님의 백성을 공격하고 하나님을 대적합니다(신 25:18). 오늘도 사단은 성도들이 피곤해 있을 때 공격합니다. 기도는 신앙생활의 모든 영역에 힘을 제공할 뿐 아니라 악한 세력, 마귀를 능히 이기는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엡 6:11-18, 막 9:29).
둘째, 기도 네트워크가 필요합니다. 전쟁이 나자 모세는 사역을 나눕니다. 여호수아를 앞장세워 아멜렉과 싸우게 하는 한편 자신은 아론과 훌을 데리고 산꼭대기에 올라가 손을 높이 들고 기도합니다(9절). 여호수아와 전사들이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결정적 요인은 모세의 ‘중보기도’였던 것입니다(13절).
“여호와는 악인을 멀리하시고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느리라”(잠15: 29)
미국의 한 제재소에서 강제퇴직을 당한 직원이 절망하여 아내에게 말합니다. “여보, 나는 죽고 싶소. 모든 노력을 다해 보았지만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소.” 아내는 남편의 손을 잡고 말합니다. “당신은 아직 한 가지 시도를 하지 않았어요. 이 상황과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기도한 적이 없잖아요.” 남편은 큰 감동과 도전을 받고 기도로 승리하여 재기에 성공합니다. 그가 바로 ‘홀리데이 인’의 창업자 케몬스 윌슨입니다. 윌슨은 성공비결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합니다.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킨다.”
기도는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도우십니다. 마침내 우리로 하여금 고백하게 하십니다. “여호와 닛시-여호와는 승리의 깃발, 여호와께서 우리를 승리케 하셨다!”
기도를 멈추면 싸움도 멈춥니다. 기도는 성도의 무장을 빛나게 합니다. 아무리 연약한 성도라도 그가 무릎을 꿇는 것을 보면 사탄은 두려워합니다. 바쁘고 힘들고 막중한 일이 들이닥칠수록 기도를 위하여 더욱 많은 시간을 마련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대화하는 몇 분의 시간은 현대 생활의 걱정과 불안 가운데서 여러분을 평안히 지켜 줄 것입니다.
하나님은 쉬지 않고 간구하는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 들어 주신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기도로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도: 성도의 기도를 들으시는 좋으신 하나님, 기도의 능력을 맛보아 그 맛을 아는 기도의 사람되게 하시고, 기도의 음성이 끊이지 않게 하옵소서. 기회를 잃고 후회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이 주신 기회를 선용하는 지혜자가 되게 하소서. 항상 기도에 힘쓰고 이웃과 나라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기도하는 성도되기를 원합니다. 쉬지않고 기도함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 갈릴리 공동체 http://cafe.daum.net/Galileecommunity
(http://blog.naver.com/jesuskorea, http://blog.naver.com/allcome)
|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