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
| 성경본문 : | 왕하13:14-25 |
|---|---|
| 설교자 : | 이한규 목사 |
| 참고 : | http://www.john316.or.kr |
열왕기하(31) 말씀대로 말한 대로 됩니다
(왕하13:14-25)
열왕기하 2장 9-11절을 보면 승천을 앞둔 엘리야를 집요하게 엘리사가 좇자 엘리야가 요단강을 건넌 후에 엘리사에게 말했습니다. “네게 어떻게 해주면 좋겠느냐?” 그때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그때 엘리야가 말했습니다.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구나. 그러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뤄지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얼마 후 엘리야는 회오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데려가졌습니다. 그렇다면 엘리야의 말대로 엘리사에게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엘리야보다 갑절이 있어야 하는데 실제로 그렇게 되었습니까? 성령의 역사를 수치로 측정할 수 없기에 정확하게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성경에 엘리야의 기적은 7번 나오지만 엘리사의 기적은 14번 나온다는 측면에서 성령의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 있었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 엘리사의 14번 기적 중에서 13번의 기적은 그가 살았을 때 일으켰고 본문에는 엘리사 사후 이뤄진 14번째 기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느 날, 엘리사가 죽을병이 들었을 때 이스라엘의 요아스 왕이 병문안을 와서 슬퍼하자 엘리사가 왕에게 활과 화살들을 가져와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 손을 왕의 손 위에 얹고 동쪽 창을 열게 한 후에 가져온 화살을 쏘라고 했습니다. 곧 쏘자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이는 여호와를 위한 구원의 화살 곧 아람에 대한 구원의 화살이니 왕이 아람 사람을 멸절하도록 아벡에서 칠 것입니다(17절).”
또 엘리사가 화살들을 집어서 땅을 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왕이 화살들로 세 번 땅을 치고 그치자 엘리사가 노하며 말했습니다. “왕이 대여섯 번을 쳤다면 왕이 아람을 진멸하기까지 쳤겠지만 이제는 왕이 아람을 세 번만 칠 것입니다(19절).” 왜 엘리사가 크게 노했을까요? 예언적인 말씀이 주어질 때 적극적으로 반응하지 않음으로 민족의 앞날이 걸린 큰 축복을 놓쳤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 엘리사가 죽어 그를 장사했고 해가 바뀌자 모압 도적 떼들이 그 땅에 왔습니다(20절). 마침 장사하는 자들이 그 도적 떼를 보고 죽은 자의 시체를 엘리사의 묘실에 들이 던졌는데 그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곧 회생해 일어섰습니다(21절). 결국 엘리야보다 엘리사를 통해 성령의 역사가 갑절이나 있게 된다는 말씀이 엘리사가 죽은 후에 상징적인 의미에서 그대로 이뤄집니다.
더 나아가 엘리사의 유언 예언도 그대로 이뤄집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아람 왕 벤하닷의 손에서 자기 부친 여호아하스가 전쟁 중에 빼앗긴 성읍을 빼앗았는데 그때 요아스가 엘리사의 말대로 화살을 가지고 땅을 친 회수만큼 벤하닷을 세 번 쳐서 무찌르고 그 성읍들을 빼앗았습니다(24-25절). 결국 엘리사가 죽기 전에 요아스 왕에게 “화살로 땅을 치라!”고 한 것은 주술적인 의식이 아니라 일종의 행동 예언이었습니다. 그 예언이 그대로 이뤄지는 장면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뤄짐을 본문은 교훈합니다.
< 말씀대로 말한 대로 됩니다 >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기초는 말씀대로 이뤄진다는 믿음입니다. 그 믿음이 산을 옮기는 믿음이 됩니다. 왜 성도에게 믿음의 능력이 나타납니까? 그 안에 말씀과 성령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도에게는 내적인 힘이 외적인 힘보다 큽니다. 그 내적인 힘이 믿음을 통해 나타납니다. 그 믿음은 은혜로 주어지기도 하지만 훈련을 통해 자라기도 합니다. 말씀을 계속 먹으면서 말씀대로 이뤄진다는 믿음을 키우면 산을 옮기는 믿음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특히 믿음의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씀대로 이뤄진다!”는 믿음은 “말한 대로 이뤄진다!”는 현실로 나타납니다. “말씀대로 이뤄진다!”는 믿음과 “말씀대로 살겠다!”는 순종이 없이 “말한 대로 이뤄진다!”고 믿는 것은 무조건적인 허무한 긍정주의이지만 “말씀대로 이뤄진다!”는 믿음과 “말한 대로 살겠다!”는 순종을 앞세워 살면서 “말한 대로 이뤄진다!”고 믿는 것은 참된 믿음입니다. 말씀대로 말한 대로 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막 11:23).” 그 말씀은 이런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말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말한 대로) 되리라.” 결국 이 구절에서 ‘믿음’이란 단어는 한 번 나오지만 ‘말한다’는 단어는 세 번 나온 셈입니다. 이 예수님의 말씀은 ‘믿음의 말’의 중요성을 잘 나타냅니다.
기도 응답이 없어 아쉽다면 먼저 자신의 언어부터 진지하게 점검해보십시오. 자신의 소유와 자신의 현실과 자신의 존재는 자신이 이전에 믿음으로 말한 것의 결과일 때가 많습니다. “할 수 없다!”고 말하면 그 말이 자신을 채찍처럼 휘감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코 실패와 패배를 말하지 마십시오. 더 나아가 패배와 실패를 의식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식하십시오. 그처럼 위대하신 능력자가 자신 안에 있음을 의식하고 늘 믿음의 고백을 습관화시킴으로 하나님의 크신 역사를 앞서 예비하는 복된 심령들이 되십시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