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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나와 버스를 타고 고향으로 향하던 2명의 군인이 있었다.
두사람은 나란히 자리에 앉아 곤한 잠에 빠져들었다.
젊은 아가씨 한명이 버스에 타서 그들 두사람 앞 통로에 서 있게 됐다.
마침 날은 몹시 더웠고, 아가씨는 손수건을 꺼내 땀을 닦았다.
그런데 그만 버스가 덜컹거리는 바람에 손수건을 통로쪽 군인의
바지 여밈부분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아가씨가 쑥스러워서 차마 손수건을 집지 못한채 망설이고 있던 사이
창가쪽 군인이 잠에서 깨 눈을 떴다.
그러고는 옆자리 친구의 바지 위를 흘깃 보더니
자는 친구의 옆구리를 쿡쿡 찌르며 낮은 소리로 이렇게 이야기했다.
"야, 너 팬티 빠져나왔다!"
통로쪽 군인은 눈을 반쯤떠서 아래를 보더니 잠결에
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아가씨의 손수건을
아랫도리에 집어넣고 다시 지퍼를 올렸다.
두사람은 나란히 자리에 앉아 곤한 잠에 빠져들었다.
젊은 아가씨 한명이 버스에 타서 그들 두사람 앞 통로에 서 있게 됐다.
마침 날은 몹시 더웠고, 아가씨는 손수건을 꺼내 땀을 닦았다.
그런데 그만 버스가 덜컹거리는 바람에 손수건을 통로쪽 군인의
바지 여밈부분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아가씨가 쑥스러워서 차마 손수건을 집지 못한채 망설이고 있던 사이
창가쪽 군인이 잠에서 깨 눈을 떴다.
그러고는 옆자리 친구의 바지 위를 흘깃 보더니
자는 친구의 옆구리를 쿡쿡 찌르며 낮은 소리로 이렇게 이야기했다.
"야, 너 팬티 빠져나왔다!"
통로쪽 군인은 눈을 반쯤떠서 아래를 보더니 잠결에
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아가씨의 손수건을
아랫도리에 집어넣고 다시 지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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