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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교통 경찰이 시속 30킬로로 달리는 차를 잡아 세웠다. 차 안에는 목사님이 운전을 하고 있었고, 교통 경찰이 정중한 태도로 말했다.
"수고하십니다. 목사님이시군요. 그런데 이렇게 늦게 달리시면 안됩니다."
"네? 전 그저 표지판에 30이라고 적혀 있길래 제한속도인 줄 알고요..."
"아닙니다. 그건 고속도로 번호입니다."
"아, 그래요? 죄송합니다. 초보운전이라서 "
그런데 교통경찰이 뒷좌석을 보자 공포에 질린 다른 친구목사님이 의자를 꽉 붙들고 있는 것이었다. 교통경찰이 그 목사님에게 물었다.
"뒷좌석의 목사님, 무슨 일이 있으십니까?"
그러자 그 목사님이 죽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아뇨... 아까 고속도로에 진입하기 전에 199번 도로를 지나왔거든요."
"수고하십니다. 목사님이시군요. 그런데 이렇게 늦게 달리시면 안됩니다."
"네? 전 그저 표지판에 30이라고 적혀 있길래 제한속도인 줄 알고요..."
"아닙니다. 그건 고속도로 번호입니다."
"아, 그래요? 죄송합니다. 초보운전이라서 "
그런데 교통경찰이 뒷좌석을 보자 공포에 질린 다른 친구목사님이 의자를 꽉 붙들고 있는 것이었다. 교통경찰이 그 목사님에게 물었다.
"뒷좌석의 목사님, 무슨 일이 있으십니까?"
그러자 그 목사님이 죽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아뇨... 아까 고속도로에 진입하기 전에 199번 도로를 지나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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