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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한 크리스찬인 아내와 교회만 가면 잠을 자는 남편이 있었다. 아내는 남편의 나쁜 버릇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바늘을 준비해서 설교 시간에 졸 때마다 쿡쿡 찌르기로 했다. 그 날도 목사님이 설교를 시작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누가 창조했습니까?"
변함없이 남편이 졸기 시작하자 부인이 옆에서 쿡 찔렀다. 그러자 남편이 소리쳤다.
"Oh, my God!"
목사님은 설교를 계속했다.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분은 누구시죠?"
또 남편은 졸았고, 부인이 옆에서 쿡 찔렀다.
"Oh, my God!"
잠시 후 목사가 질문을 던지며 말했다.
"아담이 이브와 99명의 자손을 두고 난 뒤, 이브가 아담에게 뭐라고 했죠?"
남편이 졸자 다시 부인이 옆에서 쿡 찔렀다. 남편은 부인에게 큰 소리로 짜증을 냈다.
"당신 자꾸 그 물건으로 찔러대면 확 부러뜨려 버린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누가 창조했습니까?"
변함없이 남편이 졸기 시작하자 부인이 옆에서 쿡 찔렀다. 그러자 남편이 소리쳤다.
"Oh, my God!"
목사님은 설교를 계속했다.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분은 누구시죠?"
또 남편은 졸았고, 부인이 옆에서 쿡 찔렀다.
"Oh, my God!"
잠시 후 목사가 질문을 던지며 말했다.
"아담이 이브와 99명의 자손을 두고 난 뒤, 이브가 아담에게 뭐라고 했죠?"
남편이 졸자 다시 부인이 옆에서 쿡 찔렀다. 남편은 부인에게 큰 소리로 짜증을 냈다.
"당신 자꾸 그 물건으로 찔러대면 확 부러뜨려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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