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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골에 사는 할머니가 있었다. 할머니는 신앙이 깊었고 매일 문 밖에 나와서 큰소리로 하나님을 부르며 기도를 하곤 했다. 그럴 때마다 옆집에 사는 한 할아버지도 문 밖으로 나와서 맞대답을 했다.
"이봐, 할망구! 신은 없다고!"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먹을 것도 없을 정도로 가난에 고생을 하고 있을 때, 옆집 할아버지가 먹을 것을 잔뜩 담은 큰 보따리를 문 앞에 놓아두었다. 할머니가 문을 열고 보따리를 발견하고는 소리쳤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기다렸다는 듯 나와서 대답했다.
"이것 보라고, 그건 내가 사다 놓은 거야! 신은 없다니까?"
그러자 할머니가 말했다.
"하나님, 제게 음식만 주신 것이 아니라 악마로 하여금 돈을 지불하게 하셨군요."
"이봐, 할망구! 신은 없다고!"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먹을 것도 없을 정도로 가난에 고생을 하고 있을 때, 옆집 할아버지가 먹을 것을 잔뜩 담은 큰 보따리를 문 앞에 놓아두었다. 할머니가 문을 열고 보따리를 발견하고는 소리쳤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기다렸다는 듯 나와서 대답했다.
"이것 보라고, 그건 내가 사다 놓은 거야! 신은 없다니까?"
그러자 할머니가 말했다.
"하나님, 제게 음식만 주신 것이 아니라 악마로 하여금 돈을 지불하게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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