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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교사인 스미스가 새로운 해를 앞두고 송구영신에배를 인도 게 되었다.
"친애하는 교우 자매 여러분... 오늘 송구영신 예배를 드립니다. 이 밤이 지나면 이 년이 가고 새 년이 옵니다. 오는 년을 맞이함에 있어 새 년과 함께 보낼 몸과 마음의 준비들이 필요하듯 간 년을 과감하게 정리하여 새 마음을 가질 마음가짐도 중요합니다."
모두들 스미스에 말에 동의라도 하듯 저마다
"아멘..."
을 말하고 있었다. 스미스가 계속 말을 이었다.
"지난 년을 돌이켜 보면 여러 가지 꿈과 기대에 미친 년도 있고 어떤 년은 실망스럽고 어떤 년은 참 재미있었습니다. 새 년은 어떤 년일까 하는 호기심과 기대도 있겠지요...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년 저년 할 것 없이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년이란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 어떤 년을 맞아도 잘 살아야 합니다."
"아멘..."
"친애하는 교우 자매 여러분... 오늘 송구영신 예배를 드립니다. 이 밤이 지나면 이 년이 가고 새 년이 옵니다. 오는 년을 맞이함에 있어 새 년과 함께 보낼 몸과 마음의 준비들이 필요하듯 간 년을 과감하게 정리하여 새 마음을 가질 마음가짐도 중요합니다."
모두들 스미스에 말에 동의라도 하듯 저마다
"아멘..."
을 말하고 있었다. 스미스가 계속 말을 이었다.
"지난 년을 돌이켜 보면 여러 가지 꿈과 기대에 미친 년도 있고 어떤 년은 실망스럽고 어떤 년은 참 재미있었습니다. 새 년은 어떤 년일까 하는 호기심과 기대도 있겠지요...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년 저년 할 것 없이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년이란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 어떤 년을 맞아도 잘 살아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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