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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성당에서 신부가 고해성사를 하고 있었다.
신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한 술취한 남자가 횡설수설하며 나타났다.
술을 많이 먹어 지금 고해성사를 할 수 없겠다며 주위 사람들이 말렸다.
그러자 그 남자는 화를 내며 말했다.
"내 몸 안에 있는 나쁜 것들을 빼 버려야 속이 편할 것 같소."
사람들을 뿌리치더니 기어이 고해소 안으로 들어갔다.
10분이 지나도 끙끙거리기만 하고 아무 말이 없자 신부가 먼저 말했다.
"뒷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빨리 말을 하세요."
그 술취한 남자는 혀 꼬부라진 목소리로 말했다...
"여보시오! 이쪽에는 휴지가 없는데 그쪽에는 있소?"
신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한 술취한 남자가 횡설수설하며 나타났다.
술을 많이 먹어 지금 고해성사를 할 수 없겠다며 주위 사람들이 말렸다.
그러자 그 남자는 화를 내며 말했다.
"내 몸 안에 있는 나쁜 것들을 빼 버려야 속이 편할 것 같소."
사람들을 뿌리치더니 기어이 고해소 안으로 들어갔다.
10분이 지나도 끙끙거리기만 하고 아무 말이 없자 신부가 먼저 말했다.
"뒷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빨리 말을 하세요."
그 술취한 남자는 혀 꼬부라진 목소리로 말했다...
"여보시오! 이쪽에는 휴지가 없는데 그쪽에는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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