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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경치 좋은 시골길을 드라이브 하다가
너무나 피곤하여 낮잠을 좀 자려고 길가에 차를 세웠다.
좌석을 뒤로 젖히고 막 눈을 붙이려는 찰나,
저전거를 타고 가던 아저씨가 갑자기 차창을 마구 두드리며 물었다.
"지금 몇시쯤 됐소??"
졸린 눈을 비비며 시계를 보고는 2시라고 알려주었다.
잠시후, 얼핏 잠이 들려 하는데 또 한 사람이 창을 두드렸다..
"실례지만 지금 몇신가요??"
화가 났지만 할 수 없이 시계를 보고는 2시5분이라고 말하고 가르쳐 주었다.
그러자 도저히 잠을 잘 수 없겠다고 생각한 끝에 쪽지에
[나는 시계가 없음!!!!!]
이라고 적어서 창에 붙여 놓았다.
그러나 잠시후, 막 잠이 들려고 하는데 창을 누군가가 또 두드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는 친절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
.
"지금 2시 10분이예여..~!"ㅜ.ㅜ
너무나 피곤하여 낮잠을 좀 자려고 길가에 차를 세웠다.
좌석을 뒤로 젖히고 막 눈을 붙이려는 찰나,
저전거를 타고 가던 아저씨가 갑자기 차창을 마구 두드리며 물었다.
"지금 몇시쯤 됐소??"
졸린 눈을 비비며 시계를 보고는 2시라고 알려주었다.
잠시후, 얼핏 잠이 들려 하는데 또 한 사람이 창을 두드렸다..
"실례지만 지금 몇신가요??"
화가 났지만 할 수 없이 시계를 보고는 2시5분이라고 말하고 가르쳐 주었다.
그러자 도저히 잠을 잘 수 없겠다고 생각한 끝에 쪽지에
[나는 시계가 없음!!!!!]
이라고 적어서 창에 붙여 놓았다.
그러나 잠시후, 막 잠이 들려고 하는데 창을 누군가가 또 두드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는 친절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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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시 10분이예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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