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머 게시판의 사진은 다른곳에 링크하면 배꼽만 나올 것입니다. 그러하오니 사진이 필요하시면 사진을 다운 받아서 사용하세용~ |
.........
어느날 남편이 회사에서 퇴근해 아내에게 약간 미안한 듯이 말했다.
"내일 저녁에 말이야, 회사 후배 2명을 집으로 초대했거든…."
이 말을 들은 아내는 약간 짜증을 내며 말했다.
"뭐라고? 아니 왜 그런 일을 당신 맘대로 결정하는 거야? 이렇게 조그만 집에, 나는 요리도 할 줄 모르고, 또 당신에게 억지로 애교 부려야 하는 것도 진절머리가 나는데, 당신 후배들한테 잘해 줄 리 없잖아."
그러자 남편이 시큰둥하게 말했다.
"응, 그거야 이미 알고 있지."
남편의 말에 아내는 더욱 화를 내며 말했다.
"뭐라고? 다 아는데 그럼 왜 초대한 거야?"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그 녀석들이 결혼하고 싶다고 바보 같은 소리를 자꾸 하잖아. 그래서…." -_-;
"내일 저녁에 말이야, 회사 후배 2명을 집으로 초대했거든…."
이 말을 들은 아내는 약간 짜증을 내며 말했다.
"뭐라고? 아니 왜 그런 일을 당신 맘대로 결정하는 거야? 이렇게 조그만 집에, 나는 요리도 할 줄 모르고, 또 당신에게 억지로 애교 부려야 하는 것도 진절머리가 나는데, 당신 후배들한테 잘해 줄 리 없잖아."
그러자 남편이 시큰둥하게 말했다.
"응, 그거야 이미 알고 있지."
남편의 말에 아내는 더욱 화를 내며 말했다.
"뭐라고? 다 아는데 그럼 왜 초대한 거야?"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그 녀석들이 결혼하고 싶다고 바보 같은 소리를 자꾸 하잖아. 그래서…." -_-;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음란물,혐오스런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