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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풍채 좋은 사냥꾼이 사냥하러 아프리카까지 원정을 갔다. 가이드를 앞세우고 사냥감을 찾아 이리저리 정글을 헤매던 그는 너무 깊숙한 곳까지 들어온 듯해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게다가 빼빼 마른 가이드를 보니 불안감은 더욱 심해졌다.
'이봐, 보다시피 내 몸은 아주 무겁단 말이야. 혹시 여기서 심장마비로 쓰러지든가 발목이라도 다쳐 걸을 수 없게 되면 자네가 나를 마을까지 데려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
가이드는 별일 아니라는 표정으로 대답했다.
'그런 염려일랑 꽉 붙들어 매세요 작년엔 저 혼자서 코끼리 한 마리를 마을까지 가져갔는걸요?'
'그래? 그거 굉장한데? 어떻게 그럴 수 있었지? "
그야, 쉽죠! 열두 번 정도 왔다갔다하면 되는데요, 뭐.'
'이봐, 보다시피 내 몸은 아주 무겁단 말이야. 혹시 여기서 심장마비로 쓰러지든가 발목이라도 다쳐 걸을 수 없게 되면 자네가 나를 마을까지 데려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
가이드는 별일 아니라는 표정으로 대답했다.
'그런 염려일랑 꽉 붙들어 매세요 작년엔 저 혼자서 코끼리 한 마리를 마을까지 가져갔는걸요?'
'그래? 그거 굉장한데? 어떻게 그럴 수 있었지? "
그야, 쉽죠! 열두 번 정도 왔다갔다하면 되는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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