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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퇴근해서 돌아오니 세살바기 아기가 검지손가락을 내 입근처로 내밀며 뭐라고 중얼거렸다.
"오냐, 오냐, 그래 그래...." 나는 귀여워서 아기의 검지손가락에 '쪽'하고 입을 맞추어 주었다.
"아니, 아니."
아기가 고개를 흔들며 다시 손가락을 내밀자 나는 아기의 손가락을 가볍게 깨물어 주었다.
"아니야, 아니야." 그래도 아기는 뭔가 아니라는 표정을 지었다.
'아! 알았어, 알았어!" 이번에는 손가락을 쭈~욱 쭈~욱 빨아주었다.
바로 그때 아내가 방으로 들어오며 말했다.
"여보 그게 아니구요, 아기가가 그 손으로 똥구멍을 후볐거든요.
냄새 한 번 맡아보라고 그러는 거예요."
"오냐, 오냐, 그래 그래...." 나는 귀여워서 아기의 검지손가락에 '쪽'하고 입을 맞추어 주었다.
"아니, 아니."
아기가 고개를 흔들며 다시 손가락을 내밀자 나는 아기의 손가락을 가볍게 깨물어 주었다.
"아니야, 아니야." 그래도 아기는 뭔가 아니라는 표정을 지었다.
'아! 알았어, 알았어!" 이번에는 손가락을 쭈~욱 쭈~욱 빨아주었다.
바로 그때 아내가 방으로 들어오며 말했다.
"여보 그게 아니구요, 아기가가 그 손으로 똥구멍을 후볐거든요.
냄새 한 번 맡아보라고 그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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