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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찰의 강압수사를 빗댄 유머 하나. 미국에서 각국 수사기관의 수사력을 측정하는 콘테스트가 열렸는데 미국과 중국 한국 등 3국 경찰팀이 참가했다.
경기 방식은 산속에 쥐 한마리를 풀어 놓고 어느 나라 팀이 빨리 잡느냐 시간을 재는 것이었다.
먼저 중국팀. 수천명이 산을 에워싸는 인해전술을 사용하여 10시간만에 쥐를 잡아 왔다. 다음은 미국 경찰이 출전했는데 열감지카메라와 인공위성, 적외선 투시경 등 온갖 첨단 장비를 동원하여 3시간만에 쥐를 잡았다.
마지막으로 한국경찰의 차례. 서너명이 몽둥이 하나씩만을 들고 올라가더니 30분만에 내려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한국 경찰이 끌고 내려온 것은 쥐가 아니라 온 몸이 시퍼렇게 얻어맞은 곰이었다. 어리둥절해하는 기자들이 어떻게 된 건가 하고 묻자 한국경찰은 곰에게 직접 물어보라고 했다.
곰은 신음하면서 말했다.
"지가요, 사실은 곰이 아니라 쥐거든요…."
(곰은 경찰의 강압에 못이겨 허위자백을 한 것이다.)
경기 방식은 산속에 쥐 한마리를 풀어 놓고 어느 나라 팀이 빨리 잡느냐 시간을 재는 것이었다.
먼저 중국팀. 수천명이 산을 에워싸는 인해전술을 사용하여 10시간만에 쥐를 잡아 왔다. 다음은 미국 경찰이 출전했는데 열감지카메라와 인공위성, 적외선 투시경 등 온갖 첨단 장비를 동원하여 3시간만에 쥐를 잡았다.
마지막으로 한국경찰의 차례. 서너명이 몽둥이 하나씩만을 들고 올라가더니 30분만에 내려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한국 경찰이 끌고 내려온 것은 쥐가 아니라 온 몸이 시퍼렇게 얻어맞은 곰이었다. 어리둥절해하는 기자들이 어떻게 된 건가 하고 묻자 한국경찰은 곰에게 직접 물어보라고 했다.
곰은 신음하면서 말했다.
"지가요, 사실은 곰이 아니라 쥐거든요…."
(곰은 경찰의 강압에 못이겨 허위자백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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