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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마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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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13:30)
[밥]
예수님께서 알곡과 가라지를 추수 때까지 자라도록 그냥 두었다가
추수때에 추수꾼들에게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살라 버리고,
곡식은 모아서 하나님의 곳간에 넣으라고 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반찬]
오늘날 '신천지'라는 사이비들이 자신들을 '추수군'이라고 속이고 다닌다.
도대체 누가 너희들에게 '추수꾼'의 권한을 주었느냐?
늙은 이만희가? 혹, 이만희가 죽었다가 삼일만에 살아난다면 너희들 말이 사실이라고 믿어주겠다.
곡식들이 제 역할을 못하고 빌빌대니까 불에 태워져야 할 가라지들이 활개치는 세상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진짜 자녀들이 제대로 살지 못하니까
가짜 가라지가 더욱 진짜처럼 속이고 다니는 세상입니다.
용서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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