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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은 최용우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들이 있으며 특히 <일기>는 모두 16권의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현재 10권을 판매중입니다. 책구입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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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원고지 한장 칼럼-만가지 생각]

 

591. 입은 생명의 통로
입은 생명의 비상통로입니다. 평소에는 코로 숨을 쉬지만 코가 막히거나 코만 가지고는 부족할 때 입으로 숨을 쉬어야 하는 숨구멍입니다. 또한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구멍입니다. 입은 기가막히게도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맛'으로 구별해 내서 안으로 통과시키기도 하고 밖으로 내뱉기도 합니다.

 

592. 입은 소리를 만드는 기계
입은 소리를 만드는 기계입니다. 이리저리 모양을 바꿀 때마다 다른 소리가 나서 그 소리를 모으면 '말'이 되고 '노래'가 됩니다. 입은 한글을 만들고. 영어를 만들고. 새소리를 만들고. 노래를 만들고... 사람의 입은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소리를 만들어 내는 정교한 기계입니다. 사람 입만큼 많은 소리를 내는 악기는 없습니다.

 

593. 입은 표현 도구
입은 정말 기가막하고 다재다능한 표현도구입니다. 입 두 개를 서로 딱 붙이면 그건 서로 엄청나게 사랑한다는 뜻이고, 입을 U 모양으로 만들면 웃는다는 뜻이고, 놀랐을 때는 O , 찡그릴 때는 ∧ , 입을 삐쭉거리면 기분 나쁘다는 뜻이고, 입을 하마처럼 크게 벌리면 하품하는 것입니다. 입으로 표현 못할 감정은 없습니다.

 

594. 성경을 안 읽으면
사람이 밥을 안 먹으면 비실비실 하다가 죽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성경을 안 먹으면 비실비실하다가 영이 마비됩니다. 믿음이 필요 없는 사람이 됩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힘도 없고 능력도 없는 이유는 성경을 읽지 않아 영적 문둥병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성경책은 많아졌지만 성경 읽기는 오히려 줄어든 시대입니다.

 

595. 하나님의 법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은 사탄과 그 추종자들이 활개를 치는 곳이기 때문에 법이 있으되 그 법은 공정한 저울추도 아니고, 정의로운 재판도 아니고, 크기가 같은 됫박도 아니며, 언제나 힘있는 자 편에서 편법으로 집행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은 돈 있고 힘있고 배경이 있다고 봐주는 법이 없이 누구에게나 공명정대합니다.

 

596. 법을 지키라
성경에 나오는 법, 법규, 규례, 명령, 증거, 율례, 계명 등은 모두 반드시 지켜야 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법입니다. 하나님의 법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집행되기 때문에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심지어 하나님 당신 자신에게까지도 독생자를 내어 주시면서 까지 정한 법을 지키신 하나님이십니다.

 

597. 먹이
우리의 육체가 음식을 먹고 살아가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음식을 먹어야 살 수 있는데, 영혼이 먹고 살아나는 음식은 '기도와 말씀'입니다. 우리의 육체가 맛있는 음식, 몸에 좋은 음식을 찾아 먹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도 날마다 좋은 음식인 기도와 말씀을 찾아 먹어야 삽니다. 불량식품인 죄를 먹이면 영혼은 죽습니다.

 

598. 면접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장점이나 좋은 면을 보는 시각보다, 단점이나 잘못이나 실패를 찾아내는데 더 빠른 것 같습니다. 면접시험을 볼 때도 잘하는 사람들 중에 더 잘하는 사람을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사람들 중에 덜 못한 사람을 찾아냅니다. 질문에 대답을 잘한 사람보다 실수를 덜한 사람이 선택됩니다.

 

599. 아이들과 함께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한다면 내가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했던 순간입니다. 함께 공원을 산책하고, 함께 강가에서 물놀이를 하고, 함께 겨울산을 등산하고, 함께 올레길을 걷고, 함께 마라톤을 하면서 힘듬을 공유했을 때입니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훨씬 빨리 부모 곁을 떠나가는 것 같습니다.

 

600. 친구는 보물
친구는 보물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호의 보다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의 이해심이 더 힘이 됩니다. 최고의 친구는 누구인가? 나와 가장 가까운 아내와 남편입니다. 나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자녀들도 나의 보물같은 친구이며, 함께 일하는 일터의 동료들,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교우들도 보물처럼 값진 나의 친구입니다.ⓒ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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