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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이는 동창생 찾아주는 모 인터넷 사이트에서 초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인 민구를 찾게 됐다.
영철이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너무나 반가워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다가 학교 얘기를 하게 되었다.
“그래…민구야 너 어느 학교 다녀?”
“응…나… 고산대 고분자 공학과 기능성 고분자 합성 실험실 석사과정 밟고 있어!”
이 말을 들은 영철은 머리에 무려 10톤짜리 돌멩이를 맞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뭐… 뭐라구? 난 도무지 하나도 이해가 안 되는데… 뭘 배우는 곳이냐?”
그러자 민구는 많이 경험해 본 듯 이렇게 말했다.
“쨔샤… 그럴 줄 알았다… 한마디로 말해서…
고무 다라이 만드는 법 배우는 곳이다!”
영철이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너무나 반가워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다가 학교 얘기를 하게 되었다.
“그래…민구야 너 어느 학교 다녀?”
“응…나… 고산대 고분자 공학과 기능성 고분자 합성 실험실 석사과정 밟고 있어!”
이 말을 들은 영철은 머리에 무려 10톤짜리 돌멩이를 맞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뭐… 뭐라구? 난 도무지 하나도 이해가 안 되는데… 뭘 배우는 곳이냐?”
그러자 민구는 많이 경험해 본 듯 이렇게 말했다.
“쨔샤… 그럴 줄 알았다… 한마디로 말해서…
고무 다라이 만드는 법 배우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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