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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잘합시다

마태복음 최장환 목사............... 조회 수 1842 추천 수 0 2014.01.15 12:05:24
.........
성경본문 : 마6:16-34 
설교자 : 최장환 목사 
참고 : http://cafe.daum.net/smbible/5JQI/689 

마6;16-34 지금 잘합시다   

 

       

사랑의 리퀘스트를 보니까 어떤 어머니는 남편과 이혼하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3형제를 키우고 있었는데 위로 형이 있고 쌍둥이 형제 중 하나인 16살 된 아들이

오토바이 교통 사고로 뇌를 다쳐서 오른쪽 뇌 일부분을 잘라내는 수술을 하고

지금도 뇌경색이 진행 중이라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데

말은 하지만 움직이지도 못하고 앞으로도 어떻게 될찌도 잘 모르는 상황에서

걱정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아침에 집을 나갈 때

그런 사고로 몸을 다칠 줄은 전혀 모르고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한 것을 보고

지금 기회있을 때 하나님에게나 다른 사람들에게 잘 해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지금 건강있을 때, 조건이 될 때, 눈이 잘 보일 때, 움직일 수 있을 때,

기억력이 있을 때, 할 수 있을 때가 기회인 것 같습니다. 나중이 아니라 지금 잘해야 합니다.

내 인생이 끝날 때 쯤 나는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내 자신에게 물을 때

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많은 사람들을 사랑해야겠지요.

내 인생이 끝날 때 쯤 나는 가족에게 부끄럼이 없느냐고 나에게 물을 때

그때 좋은 가족의 일원이 되도록 나는 지금 가족을 사랑하고 부모님께 순종해야겠지요.

내 인생이 끝날 때 쯤 나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무엇을 했느냐고 내 자신에게 물을 때

그때 나는 힘 주어 대답하기 위해 지금 이웃에 관심을 두고 살아가야겠지요

내 인생이 끝날 때 쯤 나는 열심히 살았느냐고 내 자신에게 물을 때

그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하루하루를 온 힘을 다하여 살아야겠지요

내 인생이 끝날 때 쯤 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일이 없느냐고 내 자신에게 물을 때

그때 얼른 대답하기 위해 나는 지금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말과 행동을 하지 않아야겠지요.

내 인생이 끝날 때 쯤 나는 나에게 살아온 삶이 아름다웠느냐고 물을 때

그때 나는 기쁘게 대답하기 위해 지금 내 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꾸어야겠지요.

내 인생이 끝날 때 쯤 나는 나에게 어떤 열매를 얼마만큼 맺었느냐고 물을 때

그때 자랑스럽게 대답하기 위해 지금 나는 내 마음 밭에 좋은 생각의 씨를 뿌려

좋은 말과 좋은 행동의 열매를 부지런히 키워야겠지요 라고 대답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후회되는 삶이 되니까요. 후회하는 인생이 되면 안됩니다.

사랑을 가지고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고, 을 가지고 가는 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고,

자비를 가지고 가는 곳마다 화평이 있고, 진실함을 가지고 가는 곳마다 기쁨이 있고,

성실함을 가지고 가는 곳마다 믿음이 있고, 부지런함을 가지고 가는 곳마다 즐거움이 있고,

겸손함을 가지고 가는 곳마다 화목이 있고, 반대로 거짓 속임을 가지고 가는 곳마다 불신이 있고,

게으름과 태만을 가지고 가는 곳마다 멸시 천대가 있고, 사리사욕을 가지고 가는 곳마다

불평이 있고, 차별과 편견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마다 당연히 불화가 있게 되는데

이런 삶을 살게되면 틀림없이 후회하는 인생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안되겠지요.

 

우리도 

나중에 후회하는 인생이 되지 않기 위해서 신전의식을 가지고 하나님을 더 의식하고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고, 남을 더 생각하고 배려하고, 가족을 더 사랑하고,

자신에게는 더 채찢질하여, 어떠한 문제나 환경에서도 조건이나 처지에서도

항상 하나님과 다른 사람과 가족들에게 잘했다는 칭찬을 들을 수 있는 자가 되어

후회없는 인생이 되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지금 잘합시다.

 

본문은

예수께서 천국의 왕으로 천국 백성들의 새로운 생활에 대해서 교훈하시는 내용의 일부로

너희는 금식할 때에, 위선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띠지 말아라.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남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한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네 상을 이미 받았다.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낯을 씻어라. 그리하여 금식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드러내지 말고, 보이지 않게 숨어서 계시는 네 아버지께서 보시게 하여라.

그리하면 남모르게 숨어서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다가 쌓아 두지 말아라.

땅에서는 좀이 먹고 녹이 슬어서 망가지며,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훔쳐간다.

그러므로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어라. 거기에는 좀이 먹고

녹이 슬어서 망가지는 일이 없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훔쳐 가지도 못한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을 것이다.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네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네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다.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심하겠느냐?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한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쪽을 중히 여기고 다른 쪽을 업신여길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 수 없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또는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말고, 몸을 감싸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아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냐?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아라.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으나,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그것들을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가운데서 누가, 걱정을 해서,

자기 수명을 한 순간인들 늘일 수 있느냐? 어찌하여 너희는 옷 걱정을 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살펴보아라.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온갖 영화로 차려 입은 솔로몬도 이 꽃 하나와 같이

잘 입지는 못하였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들어갈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들을 입히시지 않겠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이 모든 것은 모두 이방사람들이 구하는 것이요,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맡아서 할 것이다.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으로 족하다.

즉 예수께서 산산수훈 중 천국 백성들의 새로운 생활을 교훈하시면서

먼저 금식하는 자의 마음 가짐에 대한 교훈으로 슬픈 기색을 내지 말고

머리에 기름 바르고 얼굴을 씻으며 다음으로는 재물에 대한 교훈으로

보물을 땅에 쌓지 말고 하늘에 쌓아야 하며 한 사람이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고  염려에 대한 교훈으로 무엇을 입을까 먹을까를 염려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예를 들어서 공중의 새나 들의 백합화나 들풀까지도 입히시며 먹이시는데

하물며 너희들일까보냐고 하시면서 믿음이 적은 자들이라고 지적하시면서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면 모든 것을 더하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내용을 그대로 받아드리고 잘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나중으로 미루거나 회피하거나 핑계를 대거나

변명하거나 하지 말고 가장 중요한 것을 지금 잘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그러면 우리가 어떤데도 지금 잘해야 할까요 본문에서 알아 봅시다

 

우리가 어떤데도 지금 잘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사람보다 하나님께 좋게 보이는데 지금 잘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금식할 때에 올바른 자세를 교훈하시면서

위선자들처럼 초췌한 모습을 보이지 마라.

그들은 자신들이 금식하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초췌한 모습을 드러내려 한다.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그들은 이미 자기의 상을 다 받았다.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어라.

그렇게 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금식하는 것을 나타내지 말고

오직 숨어 계시는 아버지께만 보여라. 숨어서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네게 갚아 주실 것이다.

즉 예수께서 금식에 대해서 천국 백성들의 새로운 생활을 교훈 하시면서

금식할 때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지 말고 은밀히 계시는 하나님께 보이도록 하라고 하시며

슬픈 기색을 내지 말고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금식한다고 하면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슬픈 기색을 하지 말고

은밀하게 보시는 하나님께 보이려고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식하며 사람보다 하나님께 좋게 보이는데 지금 잘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갈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편지하면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고 하면서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라고 하면서 사람보다 하나님께 좋게 보이는데 지금 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도

어떤 사람을 의시하고 인정받으려고 보이기보다 하나님께 좋게 보이는데 지금 잘해야 합니다.

 

미가야는

아합 왕 때 선지자로 아합 왕이 아람과 전쟁하려고 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

여러 선지자들에게 물으니 거짓 선지자들은 아합 왕을 의식하고 아부하려고 전쟁에 나가면 승리할 것이라고 부축이지만 자신은 하나님의 의도만을 말하며 아합 왕에게 올바른 길을

가도록 올바른 말을 하여 사람보다 하나님께 좋게 보이는데 잘합니다.

 

우리도

세상에서 유익이 될 사람을 의식하며 하기보다 안보이시지만 지금도 은밀한 중에

보시고 계시는 하나님께 좋게 보이는데 지금 최선을 다해서 잘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데도 지금 잘해야 할까요

두 번째로 세상보다 하나님께 마음 드리는데 지금 잘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너희를 위하여 세상에 재물을 쌓아 두지 마라. 땅에서는 좀이 먹거나

녹슬어 못 쓰게 되고 도둑이 와서 훔쳐 갈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재물을 하늘에 쌓아 두어라. 하늘에서는 좀이 먹거나

녹슬지 않으며 도둑이 들어와 훔쳐 가지도 못할 것이다.

네 재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

눈은 몸의 등불이다. 만일 네 눈이 밝으면, 네 온몸이 밝을 것이다.

그러나 네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다.

그러므로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심하겠느냐?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한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든지,

한쪽을 귀중히 여기고 다른 쪽을 업신여길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같이 섬길 수 없다.

즉 예수께서 천국 백성들의 재물 사용에 대한 교훈으로 보물을 땅에 쌓지말고 하늘에 쌓아두라

보물이 있는 곳에는 마음도 있다고 하시면서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며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라고 하면서 한 사람이 두 주인인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고 교훈 하시며 세상보다 하나님께 마음 드리는데 지금 잘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세상의 어떤 것에다 마음을 두는 것보다도 하나님께 마음 드리는데 지금 잘해야 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약1;26-27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야고보는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그 경건은 헛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 것이라고 하면서  

세상 것에다 마음을 드리는 것보다 하나님께 마음 드리는데 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도

세상 어떤 것에다 마음을 드리는 것보다도 하나님께 마음 드리는데 지금 잘해야 합니다.

 

다니엘 3친구는

바벨론 포로일 때 느부갓네살 왕이 금신상을 만들어 놓고 절하라고 명령하는데 절하지 않으니까 왕이 풀무불에 던진다고 하여도 할 수 없다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풀무불에서 건져 주실 것이라고 하면서 만약 그리하시지 않아도 금신상에 절할 수 없다고 하여 풀무불에 던지자 던진 사람들은 타죽었지만 3사람은 풀무불 가운데 떨어졌는데도 네 사람이 돌아 다니자 왕이 깜짝 놀라서

밖으로 끄집에 내라고 하여 내보니 그을린 냄새도 없어서 왕이 다니엘 3친구를 높입니다.

그들은 세상보다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는데 잘했습니다. 주님께서 찾아오셔서 풀무불의 온도가 나가지 않게 하셔서 역사하신 것을 느부갓네살 왕이 보고 다른 사람보다 높여줍니다.

 

우리도

세상에 어떤 곳에다 마음을 드리는 것보다 우리들을 가장 잘 아시고 우리를 가장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마음 드리는데 지금 잘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데도 지금 잘해야 할까요

세 번째로 염려보다 삶을 하나님께 맡기는데 지금 잘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천국 백성들의 새로운 생활의 염려에 대해서 교훈하시면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또는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 마라.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훨씬 소중하지 않느냐?

몸이 옷보다 훨씬 소중하지 않느냐? 하늘에 있는 새를 보아라. 새는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쌓아 두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새들을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훨씬 더 귀하지 않느냐? 너희 중에 누가 걱정해서 자기의 수명을 조금이라도 연장할 수 있느냐? 너희는 왜 옷에 대해 걱정하느냐? 들에 피는 백합꽃이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해 보아라. 백합은 수고도 하지 않고, 옷감을 짜지도 않는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이 꽃 하나에 견줄 만큼 아름다운 옷을 입어 보지 못하였다.

하나님께서 오늘 있다가 내일이면 불 속에 던져질 들풀도 이렇게 입히시는데,

너희를 더 소중하게 입히시지 않겠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혹은 '무엇을 입을까? 하면서 걱정하지 마라.

이런 걱정은 이방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이 필요한 줄을 아신다. 먼저 아버지의 나라와 아버지의 의를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들이 너희에게 덤으로 주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할 것이고, 오늘의 고통은 오늘로 충분하다고 교훈하십니다.

즉 예수께서 산상수훈 중에서 천국 시민의 올바른 인생관으로 살아가면서 염려에 대한 교훈으로 염려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공중의 새를 보라 하나님께서 기르신다. 염려한다고 키를 키울 수 있느냐, 백합화를 보라 들풀도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들일까 보냐고 하시면서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고 먼저 하나님과 의를 구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어떤 일에서 그것을 염려하기보다 우리의 모든 삶을 주관하시며

역사하시고 계시는 하나님께 맡기는데 지금 잘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잠16;2-3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하나님이 말씀에

솔로몬은 지혜로운 삶을 살라고 교훈하면서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깨끗하여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심령을 감찰하시니 너의 행사를 다 주관하시며 잘 하실 수 있으신

하나님께 맡기라 그러면 너의 계획한 것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잘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떤 일에서 자신이 어떻게 해보려고 하다가 염려하는 것보다

삶을 하나님께 맡기는데 지금 잘해서 하나님으로 잘되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사울 왕에게 쫓겨다니면서 훈련하는데 죽여버릴 기회가 두 번이나 있었지만 자기가 염려하며 어떻게 하기보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께서 주권자인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의도대로 훈련하다보니 왕으로 만들어 지니까 하나님께서 사울 왕을 죽이십니다.

 

우리도

우리에게 있는 일에서 염려하기보다 삶을 하나님께 맡기는데 지금 잘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만나는데 그때마다 하나님을 의식하고 이럴 때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시기를 원하실까를 생각하고 어떤 문제에서도 염려하지 않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삶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데도 지금 잘해야 할까요

첫 번째로 사람보다 하나님께 좋게 보이는데 지금 잘하고

두 번째로 세상보다 하나님께 마음 드리는데 지금 잘하고

세 번째로 염려보다 삶을 하나님께 맡기는데 지금 잘해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영광이 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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