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

시편 빛의 사자............... 조회 수 3723 추천 수 0 2014.01.16 10:12:19
.........
성경본문 : 시139:10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

 

본문: 시139: 10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프랑스 화가 에밀 리노프의 그림 중에 “돕는 손”이라는 제목의 그림이 있습니다. 1981년에 발표한 그림으로 세계의 명화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넓은 바다에 조그마한 배 한 척이 있습니다. 딱 두 사람밖에 탈 수 없는 정도의 작은 배입니다. 그 배 웨에는 늙은 어부가 한 쪽에 앉아서 노를 젓고, 맞은편에는 손녀처럼 보이는 어린 소녀가 할아버지 손 위에 자기 손을 얹고 노를 젓습니다. 소녀는 나름대로 열심히 기쁜 마음으로 웃어가면서  노를 젓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노를 젓는 것 같지만, 실은 어디까지나 할아버지 손등 위에다가 자기 손을 휘젓는 것뿐입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내가 뭘 하는 것처럼 요란을 떨지만, 결국은 큰 손이 노를 젓고 계시는 것입니다. 거기에 나는 지금 따라가고 있을 뿐입니다.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시73:23)

 

가이드포스트에 실린 글입니다. 내가 여섯 살 때 우리는 오클라호마 시에 살았는데 동네에서는 언제나 밤이면 문을 잠그고 빗장을 질렀습니다. 뒷문으로 나가기 위해서 아버지는 안에서 질러진 빚장을 열기 위한 특별한 열쇠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어느 날밤 나는 천둥과 번개 소리와 쏟아지는 빗소리에 놀라 갑자기 잠이 깨었습니다. 복도를 지나 부모님이 계시는 방으로 달려가는데 거실에서 뿜어 나오는 연기와 불길 때문에 갈 수 없었습니다. 우리 집이 벼락을 맞은 것이었습니다. 나는 밖으로 나가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불길 때문에 앞문으로 갈 수 없었고 뒷문은 자물쇠로 잠겨 있었습니다. 공포가 엄습해오려 할 때에 난 어둠 속에서 따스한 아빠의 손이 복도 아래로 날 이끌어 뒷문을 통해 뒷마당으로 인도해주어 저으기 안심이 되었습니다. 쏟아지는 빗속에 서 있는데 그분은 손을 놓고 사라져 갔습니다. 겁이 난 나는 집을 향해 되돌아섰습니다. 그때 엄마가 "메이시! 메이시!"하고 내 이름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엄마! 여기 밖에 나와 있어요" 나는 대답했습니다. 엄마는 내게 달려왔고 우린 함께 집 앞으로 갔는데 거기에는 아빠가 아기 동생 켄트와 세 살짜리 여동생 에이미를 데리고 서 있었습니다. "메이시, 무사했구나"하고 인도의 한숨을 쉬며 아빠는 말씀하셨습니다.

"널 데리러 가려 했는데 불길 때문에 건너갈 수가 없었어."

아빠는 나를 복도로 이끌어 주지 않았고 뒷문에 질러진 빗장을 열어주지도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때가 벌써 12년 전의 일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지내오는 동안 그때 나를 인도해주었던 그 손의 따스한 감촉을 잊지 못합니다. 그 손은 오늘도 어둠 속에서 나를 이끌어주십니다.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시138:7)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길에서도 주님의 손을 잡고 있는 우리에겐 두려움이 없습니다. 주님의 손이 이끄시는 그 길이 비록 좁고 협착하여도 생명의 길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 붙들린바 된 그 순간부터 주님 앞에 설 그 날 까지 주님의 손을 놓지 않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여호와 그가 네 앞서 행하시며 너와 함께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신31:8)

 

1979년 92세의 나이로 숨질 때까지 열정적으로 일했던 호텔 왕 콘래드 힐튼은 가난한 집안의 8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나 8살 때부터 점원 등으로 일하면서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호텔 벨 보이로 시작해 점차 다른 호텔들을 인수하는 등 탁월한 수완을 발휘하면서 사업을 확장해 나갔습니다. 하지만 1929년 부터 시작된 미국의 경제 대공황으로 호텔 사업은 사양길에 접어들었고, 결국 힐튼은 천문학적 수치에 달하는 빚더미에 올라앉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힐튼은 호텔 사업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새벽마다 제일 먼저 교회로 나가 이 악몽과 같은 위기를 이겨 낼 수 있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지만 희망은 여전히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힐튼의 기도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1933년 가을 어느 날, 지인들이 모아 준 3만 달러로 힐튼의 사업은 회생했습니다. 그리고 힐튼은 파산 위기에 몰렸을 때 지갑에 사진을 넣고 다니며 꿈꾸었던 월도프아스토리아 호텔까지 인수했다. 힐튼은 그 모든 일 위에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이 함께하심을 느꼈습니다. 그는 알고 있었습니다. 꿈을 이루는 것은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힐튼 호텔은 미국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 나갔습니다. 기도의 사람 힐튼은 하나님이 주신 재물을 귀하게 써야 한다는 청지기 정신으로 1944년 콘래드 힐튼 자선 재단을 설립하고 막대한 재산을 기부했습니다. 하나님은 강한 손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거기서 너를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신5:15)

 

코리텐 붐 여사는 나치 수용소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적으로 석방된 이후 세계를 순회하며 전도하는 여생을 살았습니다. 아직 러시아가 소련 공산 체제 아래 있을 때에 그녀는 성경을 가방에 가득 담아 가지고 소련에 가서 나누어 주기로 했습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은 이 계획이 무모하고 위험한 일이라고 만류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가방 가득 채워서 소련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어느덧 비행기는 소련에 도착하였고, 모든 탑승객들은 세관에서 짐 검사를 하기 위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코리 여사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손에 땀이 나게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녀는 과연 하나님께서 세관원의 눈을 멀게 하셔서 가방 속에 가득 담긴 성경을 발견하지 못하고 통과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세관원 한 사람이 코리 여사를 보더니 이렇게 외쳤습니다. “이것이 할머니 짐이에요? 할머니께서 이렇게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시는군요. 제가 좀 들어 드리지요.” 그는 이렇게 말하면서 성경이 든 가방을 펼쳐보지도 않고 번쩍 들어서 택시 타는 곳까지 친절하게 옮겨 주었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실천에 옮기는 사람에게는 이러한 기적이 일어나는 법입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41:10)

 

나이지리아의 노예시장. 한 소년이 담배 잎 한 부대와 교환되어 노예로 팔렸습니다. 소년의 가족들도 모두 노예로 팔려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소년은 미국으로 가는 불법 노예선에 태워졌습니다. 그런데 태평양으로 진입하던 노예선이 영국 군함의 검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영국 군인들은 이 배가 불법 노예선임을 눈치 채고 선원들을 모두 나포했습니다.

그때 영국 해군에 속한 군종목사의 시선이 한 곳에 고정되었습니다. 수백 명의 노예들 틈에서 유난히 까만 피부를 가진 소년,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심하게 몸을 떨고 있는 노예 소년을 바라보았습니다. 그의 마음속에 소년에 대한 연민과 사랑이 피어올랐습니다.

“저 소년을 양자(養子)로 삼아야겠다. 소년의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가 찾아오시면 어떻게 변할까.”

군종 목사는 노예소년을 집으로 데려가 양자로 입적하고 교육했습니다. 그로부터 30년이 지났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 최초의 감리교 감독 취임예배가 열렸습니다. 나이지리아 기독교 역사의 새로운 장이 시작된 날이었습니다. 이날의 주인공은 위대한 성서학자이며 민족의 지도자인 사무엘 크로우더 목사였습니다. 30년 전 노예선에서 군종목사의 선택을 받았던 바로 그 노예소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은 위대합니다. 하나님은 노예를 성자로 만듭니다. 하나님의 일은 인간이 감히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 어떤 사람도 하나님의 손길이 닿으면 새롭게 변합니다.

신구약 성경에 하나님의 강한 손이란 표현이 15번 표현되어 있습니다. 신명기5:15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또 누가복음11:20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은 전능하신 능력의 손입니다. 그 손으로 우리를 구해 내시고 그 손으로 마귀를 쫓아내시고 그 손으로 우리를 보호하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강한 손은 지금도 여러분을 이끌며 보호하고 계십니다. 새해에 하나님의 그 강한 손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 기도: 우리를 눈동자같이 보호해주시는 하나님, 주님의 크신 손만 붙잡고 가게 하소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오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십니다. 주님은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님의 큰 손으로 늘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실진대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내가 놓치고 있는 하나님의 약속을 다시 깨닫고 붙들 수 있게 하소서. 나의 삶 가운데 늘 함께 계시며 또한 나를 위기에서 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의지하여 더욱 담대할 수 있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 갈릴리 공동체 http://cafe.daum.net/Galileecommunity

(http://blog.naver.com/jesuskorea, http://blog.naver.com/allcom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10297 디모데후 비교의식을 버리라 딤후2:20-21  한태완 목사  2014-01-26 2184
10296 에스라 고향에 가져갈 것은 바벨론에 살 때 준비해야 한다 스3:1-13  김경형 목사  2014-01-25 1975
10295 에스라 입은 구원은 천국에서 절대 정확하게 나타난다 스2:61-70  김경형 목사  2014-01-25 1579
10294 다니엘 하나님의 심판의 저울 단5:18∼28  나겸일 목사  2014-01-25 1905
10293 요한일서 하나님의 씨 요일3:7-12  예용범 목사  2014-01-25 1557
10292 히브리서 상 주심을 바라보는 믿음 히11:24-26  이정원 목사  2014-01-25 2396
10291 히브리서 거절하는 믿음 히11:24-26  이정원 목사  2014-01-25 3214
10290 히브리서 모세 부모의 믿음 히11:23  이정원 목사  2014-01-25 2265
10289 히브리서 영광스러운 믿음 히11:20-22  이정원 목사  2014-01-25 2198
10288 히브리서 성숙해진 믿음 히11:20-22  이정원 목사  2014-01-25 2861
10287 히브리서 이삭의 믿음 히11:20-22  이정원 목사  2014-01-25 3431
10286 이사야 결점을 인정하는 용기 사21:1-17  최장환 목사  2014-01-22 1594
10285 예레미야 고마워하며 살자 렘21:1-14  최장환 목사  2014-01-22 1397
10284 잠언 선을 행해야 하는 이유 잠3:27-28  한태완 목사  2014-01-21 1753
10283 시편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시83편) 시83:1-18  한태완 목사  2014-01-20 2132
10282 요한복음 교회보다 예수님 요4:23-24  강종수 목사  2014-01-19 1500
10281 요한복음 배은망덕(背恩忘德) 요13:27-30  한태완 목사  2014-01-19 2057
10280 마태복음 하나뿐인 참 스승 마23:1-12  손봉호 장로  2014-01-18 1843
10279 민수기 맡은 바 책임을 다하라 민11:14  한태완 목사  2014-01-18 2381
10278 디모데전 성실한 자가 받는 복 딤전5:15  한태완 목사  2014-01-18 2187
10277 사무엘상 착각하고 오해하지 마세요 삼상1:13-15  한태완 목사  2014-01-17 2764
10276 에스라 고향으로 갈 때는 시온주의 사상만 가지고 간다. 스2:36-42  김경형 목사  2014-01-17 1409
10275 에스라 천국에 가지고 갈 것이 준비되었습니까? 스2:1-4  김경형 목사  2014-01-17 1421
» 시편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 시139:10  한태완 목사  2014-01-16 3723
10273 누가복음 주신 조건에 감사 눅3:1-20  최장환 목사  2014-01-15 1657
10272 마태복음 지금 잘합시다 마6:16-34  최장환 목사  2014-01-15 1855
10271 잠언 나눔과 섬김의 축복 잠22:9  한태완 목사  2014-01-15 2519
10270 열왕기하 최후의 승리자가 되는 길 왕하19:21-37  이한규 목사  2014-01-14 1798
10269 마태복음 도와줄 수 있어서 고마운 삶 마5:1-3  이한규 목사  2014-01-14 1614
10268 마태복음 심령이 가난한 자의 복 마5:1-3  이한규 목사  2014-01-14 1841
10267 말라기 변함없이 지켜보시는 하나님 말3:1-6  이한규 목사  2014-01-14 1966
10266 열왕기하 기도 응답을 받는 길 왕하19:14-20  이한규 목사  2014-01-14 2328
10265 열왕기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길 왕하19:1-13  이한규 목사  2014-01-14 1828
10264 스가랴 밝은 새해를 위한 4가지 권면 슥14:6-7  이한규 목사  2014-01-14 1795
10263 욥기 인생을 복되게 하는 3대 길 욥29:1-25  이한규 목사  2014-01-14 1799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