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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에 바보 3형제가 살았습니다.
그들은 항상 바보짓을 해서 바보취급을 받았기 때문에 항상 속이 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들에게 좋은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들이 살고 있는 마을 뒷산의 큰 바위 앞에서 큰 소리로 자기의 소원을 이루어졌다고 말하면 정말로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입니다.
바보들은 신이 났습니다.
먼저 첫째 형이 뒷산으로 갔습니다.
그는 큰 바위 앞에서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나는 슈퍼맨이 되었다!"
그러자 그는 정말로 슈퍼맨이 되었습니다.
첫째 형은 신이 나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것을 보고 이번에는 둘째 형이 뒷산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바위 앞에서 크게 외쳤습니다.
"나는 울트라맨이 되었다!"
그리고 그도 울트라맨이 되었습니다.
둘째도 신이 나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막내도 즐거운 마음으로 뒷산에 갔습니다.
그도 바위 앞에서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나는 배트맨이 되고 싶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막내는 속이 상해서 다시 한번 더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막내는 기분이 나빠져서 투덜거렸습니다.
"나, 완전히 떡됐네."
그리고 그날 이후 마을에서 막내를 본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들은 항상 바보짓을 해서 바보취급을 받았기 때문에 항상 속이 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들에게 좋은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들이 살고 있는 마을 뒷산의 큰 바위 앞에서 큰 소리로 자기의 소원을 이루어졌다고 말하면 정말로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입니다.
바보들은 신이 났습니다.
먼저 첫째 형이 뒷산으로 갔습니다.
그는 큰 바위 앞에서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나는 슈퍼맨이 되었다!"
그러자 그는 정말로 슈퍼맨이 되었습니다.
첫째 형은 신이 나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것을 보고 이번에는 둘째 형이 뒷산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바위 앞에서 크게 외쳤습니다.
"나는 울트라맨이 되었다!"
그리고 그도 울트라맨이 되었습니다.
둘째도 신이 나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막내도 즐거운 마음으로 뒷산에 갔습니다.
그도 바위 앞에서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나는 배트맨이 되고 싶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막내는 속이 상해서 다시 한번 더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아무 일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막내는 기분이 나빠져서 투덜거렸습니다.
"나, 완전히 떡됐네."
그리고 그날 이후 마을에서 막내를 본 사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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