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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가 죽어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천사가 그를 맞이하고는 그에 관련된 기록이 담긴 책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더니 말했습니다.
"이봐. 자네는 어떻게 살아가면서 한번도 착한 일을 한 적이 없나?"
남자는 억울한 듯이 말했습니다.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 저도 좋은 일을 했다구요.."
천사가 다시 물었다.
"어떤 일을 했는데?"
그는 기분이 좋아져서 말했습니다.
"제가 길을 가고 있는데요... 조폭 같은 나쁜 놈들이 연약한 아가씨를 괴롭히고 있더군요.. 그래서 내가 용감하게 가서 외쳤습니다.
'야, 이놈들! 그만 두지 못해!' 라고요..
그러자 그놈들 대여섯놈이 나를 둘러싸더군요. 막대기와 쇠사슬을 쩔그렁거리면서요..
하지만 저는 전혀 겁을 먹지 않고 주먹을 우두둑 꺽으며 씨익 웃었지요..."
천사는 궁금해져서 물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지?"
남자는 대답했습니다.
"어떻게 되긴요.. 그게 바로 5분전 이야기입니다...그래서 여기로 왔지요..."
천사가 그를 맞이하고는 그에 관련된 기록이 담긴 책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더니 말했습니다.
"이봐. 자네는 어떻게 살아가면서 한번도 착한 일을 한 적이 없나?"
남자는 억울한 듯이 말했습니다.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 저도 좋은 일을 했다구요.."
천사가 다시 물었다.
"어떤 일을 했는데?"
그는 기분이 좋아져서 말했습니다.
"제가 길을 가고 있는데요... 조폭 같은 나쁜 놈들이 연약한 아가씨를 괴롭히고 있더군요.. 그래서 내가 용감하게 가서 외쳤습니다.
'야, 이놈들! 그만 두지 못해!' 라고요..
그러자 그놈들 대여섯놈이 나를 둘러싸더군요. 막대기와 쇠사슬을 쩔그렁거리면서요..
하지만 저는 전혀 겁을 먹지 않고 주먹을 우두둑 꺽으며 씨익 웃었지요..."
천사는 궁금해져서 물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지?"
남자는 대답했습니다.
"어떻게 되긴요.. 그게 바로 5분전 이야기입니다...그래서 여기로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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