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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점점
세상과 결탁하며
교회안에도 정치가 시작되고
보이지 않는 파워게임이 오가기 시작하면서....
오로지 주님의 나라만을 구하던 일단의 무리들은 속세를 떠나
조용히 사막 같은 외딴 곳으로 숨어서
주님을 사랑했다..
이들은 이런 모습은 참 본받을 만 했다.
이들은 인간의 모든 정욕을 사악한 것이라고 보았기에
이를 끊기 위해 무던 노력을 하였다.
단지 주님의 나라를 위해 자신을 준비하는 연습만 했다.
한 수도원안에는 모든것이 한 성만을 가지고 있다.
남자들로 구성된 수도원에는 닭같은 가축까지 수컷만이 허용되었다. 어머니가 면회를 와도 서로 바라볼 수 없었다..
이들에게 있어서 농담은 통하지 않았다.
매사에 늘 신중해야 했다.
어느날 천성적으로 잘 웃는 사람이 수도원에 들어왔다..
이 사람은 여러번 경고를 받았다..
그러나 천성적으로 잘 웃기에 결국은 죽고 말았다.
맞아 죽고 말았다.....
****
이는 수업시간에 교수님에게 직접 들은 얘기입니다..
교회가 제도라는 틀에 고정되었을때..
때로는 사악한 일들도 선하게 포장되어 행해지고는 했답니다..
웃지 못하는 모습..
경직된 모습...
이들의 모습이 마치 제 모습과도 흡사하였습니다..
정말 주님을 바르게 알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큰 재앙인지 상고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상과 결탁하며
교회안에도 정치가 시작되고
보이지 않는 파워게임이 오가기 시작하면서....
오로지 주님의 나라만을 구하던 일단의 무리들은 속세를 떠나
조용히 사막 같은 외딴 곳으로 숨어서
주님을 사랑했다..
이들은 이런 모습은 참 본받을 만 했다.
이들은 인간의 모든 정욕을 사악한 것이라고 보았기에
이를 끊기 위해 무던 노력을 하였다.
단지 주님의 나라를 위해 자신을 준비하는 연습만 했다.
한 수도원안에는 모든것이 한 성만을 가지고 있다.
남자들로 구성된 수도원에는 닭같은 가축까지 수컷만이 허용되었다. 어머니가 면회를 와도 서로 바라볼 수 없었다..
이들에게 있어서 농담은 통하지 않았다.
매사에 늘 신중해야 했다.
어느날 천성적으로 잘 웃는 사람이 수도원에 들어왔다..
이 사람은 여러번 경고를 받았다..
그러나 천성적으로 잘 웃기에 결국은 죽고 말았다.
맞아 죽고 말았다.....
****
이는 수업시간에 교수님에게 직접 들은 얘기입니다..
교회가 제도라는 틀에 고정되었을때..
때로는 사악한 일들도 선하게 포장되어 행해지고는 했답니다..
웃지 못하는 모습..
경직된 모습...
이들의 모습이 마치 제 모습과도 흡사하였습니다..
정말 주님을 바르게 알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큰 재앙인지 상고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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