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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교회에 지선 자매(유치원 선생님)가 해 준 이야기...
**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말했다.
"얘들아 엄마를 어떻게하면 도와 드릴 수 있을까? 한번 써 보고 이야기 해 줄래?"
이후 아이들은 끙끙대며 글을 쓴다.
예진이 "저는요..설거지를 도와 드릴거예요"
선생님 "참 잘했어요"
지인인 "전요 방을 닦아 드릴 거예요"한다
선생님 역시 " 지인니도 참 잘했어요 ^^"
그때 정원 어린이가 손을 들곤"선생님 저두요"한다.
선생님 "그래 정원이가 한번 말해 볼래?"
정원 어린이 씩씩하게 "전 가만히 있을래요... "
선생님 의문이 나서 " 왜 가만히 있어? 엄마 안 도와 드리구?"
정원 어린이 왈 " 엄마가 그러는데요...전 가만히 있는 게 도와 주는 거레요"
**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말했다.
"얘들아 엄마를 어떻게하면 도와 드릴 수 있을까? 한번 써 보고 이야기 해 줄래?"
이후 아이들은 끙끙대며 글을 쓴다.
예진이 "저는요..설거지를 도와 드릴거예요"
선생님 "참 잘했어요"
지인인 "전요 방을 닦아 드릴 거예요"한다
선생님 역시 " 지인니도 참 잘했어요 ^^"
그때 정원 어린이가 손을 들곤"선생님 저두요"한다.
선생님 "그래 정원이가 한번 말해 볼래?"
정원 어린이 씩씩하게 "전 가만히 있을래요... "
선생님 의문이 나서 " 왜 가만히 있어? 엄마 안 도와 드리구?"
정원 어린이 왈 " 엄마가 그러는데요...전 가만히 있는 게 도와 주는 거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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