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머 게시판의 사진은 다른곳에 링크하면 배꼽만 나올 것입니다. 그러하오니 사진이 필요하시면 사진을 다운 받아서 사용하세용~ |
실화다. 2002년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어느 큰 은행에 강도들이 들이닥쳤다. 총기로 행원들을 위협해 수백만 링기트를 챙긴 뒤 바깥으로 나가는 찰나, 한 직장인이 돈을 들고 입금하러 들어왔다. 순간, 둘 다 멈춰섰다. 총기를 든 강도들에게 놀란 직장인은 겁에 질려 3만링기트(140만원 정도)를 내밀며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그러자 강도들은 "아닙니다. 우리는 이 돈으로 충분해요. 댁은 그냥 은행에 입금하든지, 가지고 있든지 마음대로 하세요"라며 "너무 놀라게 해서 죄송합니다" 하고 사과까지 한 뒤 차를 타고 달아났다.
이 강도들은 아직까지 잡히지 않고 있으며, 이들이 가져간 돈은 257만링기트나 되는 거액이라고 한다.
어느 큰 은행에 강도들이 들이닥쳤다. 총기로 행원들을 위협해 수백만 링기트를 챙긴 뒤 바깥으로 나가는 찰나, 한 직장인이 돈을 들고 입금하러 들어왔다. 순간, 둘 다 멈춰섰다. 총기를 든 강도들에게 놀란 직장인은 겁에 질려 3만링기트(140만원 정도)를 내밀며 살려달라고 애원했다.
그러자 강도들은 "아닙니다. 우리는 이 돈으로 충분해요. 댁은 그냥 은행에 입금하든지, 가지고 있든지 마음대로 하세요"라며 "너무 놀라게 해서 죄송합니다" 하고 사과까지 한 뒤 차를 타고 달아났다.
이 강도들은 아직까지 잡히지 않고 있으며, 이들이 가져간 돈은 257만링기트나 되는 거액이라고 한다.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음란물,혐오스런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