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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들은 인근에 살고 있는 이모집에가서 진도개를 저녁마다 데리고 나가서 응가를 누인다. 첨에는 낯설어서 짓고 하던 개가 날마다 가서 자기의 인생고를 해결시켜주고 코에 바람을 넣어주니깐 작은 아들만 보고 완전히 뒤집어지게 좋아한다.
작은아들왈: 슬기(개이름)와 완전히 친해져서 형아가 나를 괴롭힐때 나도 슬기한데 형아 물으라고 해야지. 훈련시켜가지고...
큰 아들왈: 그까짓것 그냥 배야지를 발로 걷어차면 되지.
나(모친): 하지마 그래도 그게 명색의 진도개야 그리구 그게 얼마나 사납다구.
큰 아들왈: 내가 더 사나워
완전히 명언입니다.
작은아들왈: 슬기(개이름)와 완전히 친해져서 형아가 나를 괴롭힐때 나도 슬기한데 형아 물으라고 해야지. 훈련시켜가지고...
큰 아들왈: 그까짓것 그냥 배야지를 발로 걷어차면 되지.
나(모친): 하지마 그래도 그게 명색의 진도개야 그리구 그게 얼마나 사납다구.
큰 아들왈: 내가 더 사나워
완전히 명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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