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머 게시판의 사진은 다른곳에 링크하면 배꼽만 나올 것입니다. 그러하오니 사진이 필요하시면 사진을 다운 받아서 사용하세용~ |
.........
외과의사 4명이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 하고 있었다.
첫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는 가나다순으로 정열되어 있거든….”
그러자 두번째 의사가 말했다.
“난 회계사가 제일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내장은 전부 일련 번호가 매겨져 있거든 ….”
세번째 의사도 칵테일을 한잔 쭉 마시더니 이렇게 말했다.
“난 전기 기술자가 제일 쉽더라. 그 사람들 혈관은 색깔별로 구 분되어 있잖아….”
두 의사의 얘기를 듣고 있던 세번째 의사가 잠시 생각에 잠기더 니 이렇게 말을 받았다.
“난 정치인들이 제일 쉽더라고…. 그 사람들은 골이 비어 있고, 뼈대도 없고, 쓸개도 없고…. 소갈머리, 배알머리도 없고, 심지 어 안면도 없잖아. 속을 화~~악 뒤집어 헤쳐 놓으면 ‘돈’만 나 와 ~~.”
첫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는 가나다순으로 정열되어 있거든….”
그러자 두번째 의사가 말했다.
“난 회계사가 제일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내장은 전부 일련 번호가 매겨져 있거든 ….”
세번째 의사도 칵테일을 한잔 쭉 마시더니 이렇게 말했다.
“난 전기 기술자가 제일 쉽더라. 그 사람들 혈관은 색깔별로 구 분되어 있잖아….”
두 의사의 얘기를 듣고 있던 세번째 의사가 잠시 생각에 잠기더 니 이렇게 말을 받았다.
“난 정치인들이 제일 쉽더라고…. 그 사람들은 골이 비어 있고, 뼈대도 없고, 쓸개도 없고…. 소갈머리, 배알머리도 없고, 심지 어 안면도 없잖아. 속을 화~~악 뒤집어 헤쳐 놓으면 ‘돈’만 나 와 ~~.”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음란물,혐오스런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