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웃는사람은 때깔도 좋다

뒤집어지는유머

유머 게시판의 사진은 다른곳에 링크하면 배꼽만 나올 것입니다. 그러하오니 사진이 필요하시면 사진을 다운 받아서 사용하세용~

80대 할머니 집수리 중 '돈벼락'

최용우............... 조회 수 5767 추천 수 0 2004.08.14 11:53:01
.........
[연합뉴스 2004-08-11 11:00]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어려운 형편의 80대 할머니가 복지단체 도움으 로 집을 수리하던중 돈다발이 집안 곳곳서 발견되는 때아닌 '돈벼락'을 맞았다.
11일 인천시 동구에 따르면 송림2동 새마을협의회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 일환으로 관내 박모(81) 할머니 집을 수리하던 중 장판 밑, 싱크대 밑, 냉장고와 벽 틈 등 곳곳에서 수십만원씩의 돈이 담긴 검은 봉투를 발견했다.

돈을 모두 합쳐 보니 현금 912만원과 10만원권 수표 9장 등 무려 1천2만원에 달 하는 큰 돈.

이날 발견된 돈 중에는 지금은 찾아볼 수 없는 한일은행 발행 수표, 발행일자가 10년이 넘은 수표, 현재 통용할 수 없는 1만원권 구권 등도 다수 포함돼 있어 이 돈 들이 꽤 오래된 돈이라는 짐작을 가능케 했다.

박 할머니는 기억력이 희미해 돈의 출처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진 못하지만 아 들 월급 봉투 등이 함께 발견된 점으로 미뤄 아들이 준 용돈을 차곡차곡 모은 것으 로 보인다.

할머니는 이 집에서 40년 넘게 살아왔으며 생활보호대상자인 딸, 손자.손녀 등 5명과 함께 생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동사무소는 이날 발견된 돈을 새마을금고에 할머니 명의로 입금시켰으나 이 중 수표 70만원과 현금 12만원은 워낙 오래돼 통용되지 않는 화폐라서 금고측이 해당은 행에 문의 후 처리키로 했다.

박 할머니는 "손자.손녀들 교육을 시킬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지금까지 그 돈을 모아 놓고 쓰지는 않았다는..? 받아서 넣어 놓으시고 바로 바로 잊어 버리셔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 채 40년간을 살아오셨군요.. 이제라도 빛을 봐서 잘 쓸 수 있게 되었으니 다행..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853 어이! 거기 나좀 봐~ file 다람지 3205 2004-09-05
852 아슬아슬해서 못봐주겠네... file 다람지 3719 2004-09-05
851 고구려는 우리거다 file 유승민 3154 2004-09-05
850 불꽃같은 눈으로 file 부시 4635 2004-09-05
849 발길질 file [4] 부시 3176 2004-09-05
848 자! 한번 내 앞에서 싸워봐! file 부시 3342 2004-09-05
847 돈바라 돈...실컷 보세요. file 최용우 10352 2004-08-20
846 내게 맞는 오토바이는없을까? file 다람지 3274 2004-08-20
845 와아... 실수하면 남자들은... file 다람지 4099 2004-08-20
844 담배를 피우지 맙시다 file 다람지 3758 2004-08-20
843 이웃사촌 file 다람지 3987 2004-08-20
842 어서오십시오 file 다람지 963 2004-08-20
841 사랑해 돌아와.... file 다람지 4789 2004-08-20
840 엄청난 주차실력 차 빼는 모습도 보고 싶다 file 다람지 3841 2004-08-20
» 80대 할머니 집수리 중 '돈벼락' 최용우 5767 2004-08-14
838 사람 팔자 개 팔자... file 65 4518 2003-10-25
837 오늘은 왜 이렇게 풀이 죽어 있어? 52 4293 2003-10-17
836 편지 왔어유~~~ 50 4362 2003-10-15
835 뼈가 없나봐 46 4983 2003-10-08
834 가을의 잔인함 44 4092 2003-10-05
833 지난 여름에는 어떠 했는가요 42 3272 2003-10-02
832 엽기적인 이브 41 4656 2003-10-01
831 귀여운 사랑고백 35 5576 2003-09-19
830 송편의 일생 31 3574 2003-09-10
829 눈 비비는 식사기도 29 5207 2003-09-09
828 성령의 뿅 망치 26 5032 2003-09-09
827 세상에서 가장 이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커피향기 5330 2004-07-31
826 웃음은 최상등품 약제 최용우 4730 2004-07-23
825 기막힌 해석 최용우 968 2004-07-23
824 500만원짜리 컴퓨터 file 다람지 4099 2004-07-15
823 공포의 윈도우 티셔츠 file 다람지 3376 2004-07-15
822 우리나라 자동차 번호판의 심각성! file 다람지 3953 2004-07-15
821 엄마...너무 커~~~ file 다람지 4288 2004-07-15
820 설운도의 비극 file 다람지 864 2004-07-15
819 정말 개그네! file 다람지 4855 2004-07-15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음란물,혐오스런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